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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10년 Mexico 쏘깔로 뚤라

101007, 14)멕시코 Hidalgo(이달고), Tula 뚤라 유적지 탐방

by 멋진동하 201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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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7일 목요일 맑음

 

14)멕시코 Hidalgo(이달고), Tula 뚤라 유적지 탐방

 

Hidalgo(이달고) 주에 있는 Tula(뚤라)라는 도시를 탐방한다.

약간 작은 피라미드(Arqueologica)가 있는 넓은 규모의 유적지이다. 

께레따로하고는 약간 다른 느낌이 나는 도시이다.

 

툴라[ Tula ]

멕시코 중부, 이달고 주 남부의 도시. 멕시코시티 북쪽에 위치. 멕시코 이달고주(州)의 유적. 멕시코시의 북쪽 약 70km에 위치함. 원래 이름은 툴라 데 아옌데[Tula de Allende]. 인구 3만 6000명. 농산물의 집산지. 제분 공업이 있음. 고대 신전 · 석상 등이 남아 있음. 후고전기 전기(900경~1200경) 톨테카의 수도임. 주신전의 건조물 B(통칭 케찰코아틀의 피라미드, 1변 약 38m, 높이 약 10m)의 위에는 전사 아틀란테(아틀란테스)와 각주(角柱)가 세워져 있고 사면의 외벽은 케찰코아틀, 심장을 먹는 독수리, 재규어, 코요테 등이 저부조로 장식되어 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건물과 석조의 양식에는 치첸 이차와 공통되는 것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해골을 먹는 뱀의 부조가 있는 코아테판틀리(뱀의 벽), 차크 몰의 석조, 행진하는 전사의 부조, I자형의 구희장 등이 주된 것임. 12세기의 중엽경에 방치된 것으로 추정.

[네이버 지식백과] 툴라 [Tula]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

 

 

 

 

역시나 도심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거대한 성당

 

 

 

DIOOESIS DE TULA

 

 

 

성당 내부의 모습

 

 

 

성당 앞의 잘 꾸며진 정원

 

 

 

정원에서 한 포즈 취해 보고

 

 

 

종인이도 한 포즈 잡아보고

 

 

 

멋진 성당과 나무들이 잘 어울리지요.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한 하늘은 파란 물감으로 칠해 놓은 듯 하고

 

 

 

시가지 주차장의 자동 주차료 계산기

 

 

 

동네 아줌마들의 노점상, 왼쪽 앞의 분홍색 통에 든 것은

누에 비슷한 벌레들인데 단백질이 풍부한 이들만의 음식이라고 합니다.

 

 

 

Tortilla 제조 과정

 

 

 

고추를 말려서 파는게 우리나라와 흡사한 풍경이지요.

 

 

 

 다른 도시의 고등학생들이 이 도시로 오늘 견학을 왔다고 합니다.

 

 

 

남학생들과 함께 한 컷

 

 

 

상냥한 여학생들과도 한 컷

 

 

 

여학생들이 아주 상냥합니다.

 

 

 

재미있게 구경 잘 하고 가렴~~~

 

 

 

뚤라 센트로의 공원에 잠시 들러 봅니다.

 

 

 

시내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공원

 

 

 

공원에서 만난 여학생들

 

 

 

함께 흔적을 남겨보고

 

 

 

공원에는 수 많은 사람들

 

 

 

뚤라(Tula) 유적지에 도착합니다.

 

 

 

뚤라(Tula) 유적지 입구에서

 

 

 

MUSEO(박물관)

 

 

 

박물관을 들어가 봅니다.

 

 

 

 내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들

 

 

 

돌로 조각되어 있는 유물

 

 

 

거대 석상의 일부, 하체만 보이지요.

 

 

 

각종 접시류

 

 

 

석상

 

 

 

항아리

 

 

 

각종 장신구

 

 

 

누워 있는 석상

 

 

 

각종 장신구

 

 

 

박물관에서 나와 피라미드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갑니다.

 

 

 

정원들이 아주 잘 꾸며져 있지요.

 

 

 

역시나 선인장이 주류를 이루고

 

 

 

 선인장을 배경으로

 

 

 

알로에가 꽃대를 피웠다구요.

 

 

 

 갖가지 종류의 선인장들로 정원이 가꾸어져 있지요.

 

 

 

선인장 앞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거대한 선인장에서

 

 

 

 선인장에 열린 빨간 열매, 깍아먹으면 약간 새콤달콤한게 맛이 좋지요.

 

 

 

Tula 유적지 안내도

 

 

 

피라미드 위에 거대 석상들이 있는 풍경의 뚤라 유적지 

 

 

 

안내

 

 

 

드넓은 광장의 뚤라 유적지입니다.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발걸음을 이어가고

 

 

 

뚤라 피라미드, 떼오띠우아칸의 피라미드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나름의 멋이 있습니다.

 

 

 

La Piramide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김종인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김동구

 

 

 

피라미드 위에 올라 앉아서

 

 

 

김동구, 김종인

 

 

 

 피라미드와 거대 석상을 즐겨 보렵니다.

 

 

 

 피라미드 위에 있는 거대 석상들

 

 

 

거대 석상을 배경으로 한 컷 하고

 

 

 

 김종인

 

 

 

멕시칸에게 부탁해서 석상을 배경으로 종인이와 한 컷

 

 

 

한번 더~

 

 

 

관광 나온 멕시카나 부녀와 함께 흔적을 남겨봅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김종인

 

 

 

김동구

 

 

 

수 많은 기둥은?

 

 

 

 저 기둥위로 모두 지붕이 있었다는데...

 

 

 

 뚤라 시가지와 유적지

 

 

 

이렇게 기둥이 많은데 얼마나 거대한 건축물이었을까요?

 

 

 

거대한 석상들

 

 

 

 사람과 비교가 되나요?

 

 

 

피라미드에서 내려왔고

 

 

 

피라미드와 거대 석상을 배경으로 김종인

 

 

 

피라미드와 거대 석상을 배경으로 김동구

너무나 강렬한 햇빛 때문에 눈이 부셔 눈을 뜰 수가 없군요.

 

 

 

어마어마한 규모의 뚤라 유적지의 흔적이지요

 

 

 

 나오는 길에 도마뱀이 마중나와 있네...

 

 

 

이쁘게 피어있는 알로에 꽃

 

 

 

 또 다른 선인장의 예쁘게 핀 꽃

 

 

 

 악어 형상을 만들어 놓았군요.

 

 

 

 선인장에 열려 있는 수 많은 열매들, 뚜나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뚤라 유적지 탐방의 시간이었고,

다음 이야기는 레온 시가지와 크리스토 레이 탐방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q/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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