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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10년 Mexico 쏘깔로 뚤라

101011, 15)멕시코 구아나후아또, Leon 레온시, Cristo rey 탐방

by 멋진동하 201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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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맑음

 

15)멕시코 구아나후아또, Leon 레온시, Cristo rey 탐방

 

내일은 귀국일이다. 어제까지 업무를 마치고 오늘은 구아아후아또 주에 있는 Leon(레온)이라는

도시를 탐방해 본다. 이 도시는 사자와 연관이 있는 도시이다. Leon(스페인어, 사자)이라는

이름이 말해준다. 그리고 거대한 예수상이 있는 실라오 크리스토 레이를 탐방한다.

 

레온[ León ]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 주의 도시로, 멕시코의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이다. 전통적으로 가죽 가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이 발달하고 있다. 멕시코 중부에 있는 과나후아토 주의 경제와 사회의 중심지이다. 식민 시기부터 농업이 발달하였고, 가죽 가공과 관련 제품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18세기 후반 이후에 멕시코 북부와 중앙부를 연결하는 상업 중심지로 성장하였으며, 최근에는 내륙 항구 시설을 조성하여 제조업과 물류 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1996년 제너럴 모터스사의 자동차 생산 공장이 문을 열었고, 2013년에는 폴크스바겐 생산 공장이 문을 열었다.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으며, 멕시코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춰져 있기로 유명하며, 다양한 레저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레온 [León] (세계지명사전 중남미편: 인문지명, (사)대한지리학회,

손 일, 김희순, 허우긍, 공우석, 남기범, 박수진, 최재헌, 홍금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연주를 해주고 있지요.

 

 

 

연주를 해주고 나면 당연히 팁(프로삐나)을 줘야 하구요.

 

 

 

이반과 비리 남매

 

 

 

이반 김동구 비리와 함께

 

 

 

이반, 놀마, 비리

 

 

 

이반과 비리 남매

 

 

 

놀마와 함께

 

 

 

놀마와 한 컷

 

 

 

레온 시가지에 접어들며

 

 

 

레온 시가지에 있는 성당, 1880년에 지어졌나 보군요.

 

 

 

레온, 이 도시는 약간은 신도시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건물의 조각들이 사자형상들이 많은 도시이지요.

 

 

 

레온 센트로에 사자 네마리가 받치고 있는 분수대

 

 

 

멕시코 세뇨라 놀마와 함께

 

 

 

딸이랑 한 포즈 취해 보고, 이름이 Viry란다.

 

 

 

관광나온 멕시코 모녀, Viry와 Norma

 

 

 

분수대에서 딸 Viry와 함께

 

 

 

분수대에서 김종인, 김동구

 

 

 

역시나 스페인풍의 멋진 건물

 

 

 

실라오에 있는 크리스도 레이가 있는 산에 올랐습니다.

 

 

 

Leon과 Guanajuato 인근 산꼭대기에 지어져 있는 예수 조각상과 건물

 

 

 

내려다 본 풍경

 

 

 

산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역시나 멋지고

 

 

 

멕시코 모녀와 함께, 엄마는 Norma, 딸은 Viry

 

 

 

김종인

 

 

 

거대한 예수상입니다.

 

 

 

예수상을 배경으로 김동구

 

 

 

예수와 같은 포즈로

 

 

 

예수상을 배경으로 김종인

 

 

 

예수와 같은 포즈로

 

 

 

세아 알라바도 예수크리스토 명판

 

 

 

산꼭대기에 이렇게 거대한 예수상을 세워 놨지요.

 

 

 

예수상에서 김종인

 

 

 

예수상에서 놀마

 

 

 

예수상에서 놀마와

 

 

 

예수상에서 비리

 

 

 

예수상에서 비리와 함께

 

 

 

예수상에서 비리와 함께

 

 

 

거대한 예수상

 

 

 

예수 동상 내부의 모습

 

 

 

 웅장한 예수상입니다.

 

 

 

산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니 이곳은 죄다 산이로군요.

 

 

 

비리

 

 

 

 놀마

 

 

 

예배를 보고 있는 멕시코 사람들

 

 

 

 크리스토 레이, 예수상을 바라보며 하산을 하여 께레따로에 돌아옵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께레따로 센트로의

까사블랑카 호텔 근처에 있는 현지식당에서 Tacos로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 따코집 직원들

 

 

 

손님이 많아 거의 꽉 들어차 있는 식당 내부의 모습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를 잘게썰어

야채와 치즈를 얹혀 주는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양이 많고 맛이 좋아 한접시를 먹고 났더니 배가 터질듯 하지요. 내일은 귀국하는 날,

멕시코시티를 조금 일찍 가서 대통령궁인 쏘칼로궁과 광장 탐방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q/16

 

101012, 멕시코 멕시코시티 Mexico city Zocalo 대통령궁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맑음 오늘은 멕시코에 출장온 지 56일째 드디어 귀국일이다.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께레따로여 안녕! 멕시코시티를 향하여 버스에 몸을 싣는다. 3시간만에 시티 공항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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