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2일 월요일 눈
김다솜 다사랑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며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며 하루를 보낸다.
지금부터 김다솜양이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하루의 시간을 그려봅니다.
다솜이 얼른 일어나서 어린이집 가자~~~
누워 있으니 편하고 좋아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시간~
재미있어요.
다솜이 볼이 빵이 되었어요~~
예쁜 모습으로
귀여운 포즈로
신나는 표정으로
만세도 부르며 김다솜양
친구와 함께 시간을
사이좋게 아주 잘 놀아요~~
계란판에 계란을 얹어놓기 놀이
신나게 놀아봐요~~
아주 아주 신나게~~~
스킨십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아요~~
스티커 놀이
볼에도 스티커를 붙이고
너도 나도 스티커 놀이
신나게 춤도 추고
아주 신이 났지요. 김다솜양
다솜이가 어린이집에서 집으로 돌아왔고
어린이집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지요.
요래 저래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오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김다솜양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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