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19일 금요일 맑음
여수 아쿠아플라넷 수족관 나들이
장소 : 아쿠아플라넷 여수,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1
한께한이 : 김하늘, 신아름, 김다솜
아빠와 엄마, 그리고 김다솜양이 여수 아쿠아플라넷 수족관 나들이를 떠난다.
추운 겨울날이지만 실내에 있는 아쿠아플라넷은 추운 줄 모르고 예쁜 물고기들을
감상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움에 빠지며 행복함에 젖어든다.
아빠 엄마와 함께 여수 아쿠아플라넷으로 놀러 갑니다.
아빠 품에 안겨서
여수 아쿠아플라넷 구경을 시작합니다.
작은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이 여유롭고
바닷속의 세계가 신비스럽지요.
이쁜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군요.
다음 코너는?
유심히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는 김다솜
알록달록 물고기는?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곳, 미니 아쿠아리움
빤히 물고기를 찾아보고
신비한 곳
아름다운 곳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머리 위로는 쥐처럼 생긴 동물?
날렵하게 헤엄을 쳐 가는군요.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하죠?
이거 한번 만져볼까요?
와우~ 만져보니 감쪽이 어떤가요? 다솜양~
귀엽기는 한데 징그럽기도 하고
다리가 있는 것이 물고기인지? 파충류인지?
펭귄을 만나러 가볼까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펭귄무리들
아빠의 품에 안겨
펭귄모형과 함께 흔적을 남기고
여기저기 볼게 많아요.
이쁜 물고기들이 하염없이 헤엄쳐 다니고
얼룩무늬 가오리를 구경해 봅니다.
까만 바탕에 얼룩무늬가 아주 예뻐 보이지요.
아빠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찍어봅니다.
거울 앞에서 셀카로~~ㅎㅎ
엄마 표정이 너무나 웃겨요~~ㅎㅎ
동그란 원형 조망구에 아빠와 함께 들어가봅니다.
여기서 보니 또 다른 세상으로 보여요~~
아빠 쌍둥이, 다솜이 쌍둥이?ㅎㅎ
여러가지 색깔로 조명이 바뀌는군요.
파쿠
이 물고기가 파쿠라고 합니다.
아하 이곳은 물고기 감촉놀이를 하는 곳이로군요.
물고기와 피부 감촉놀이
이렇게 피부 감촉놀이을 하는 것이랍니다.
와우~ 작은 물고기들의 천국이로군요.
빨간색의 귀여운 물고기들의 천국
아빠 엄마와 함께하니 정말 좋아요~
무섭게 생긴 파쿠?
줄지어 헤엄을 치고
홧~ 바다사자인가요?
바다사자가 노니는 모습을 구경하고
사랑해요~ 우리가족
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서 아빠와 엄마,
그리고 다솜이의 재미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서 아빠 엄마와 함께 물고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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