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4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호랑이띠 임인생(壬寅生) 회갑산행
제702차(년27차) 완주 운암산(597m) 정기산행(2022년12월04일(일) 07:00
산행코스 : 새재-탱크-바위전망대-515봉-소나무전망대-566봉-운암산(597)-455봉
-후리구석계곡-대아수목원(7.97km, 4시간51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4명의 회원과 함께
완주 운암산은 2009년 09월 13일에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을 하게되는 전북 완주 운암산이다. 아울러 오늘은 첨단산악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랑이띠 임인생(壬寅生)들이 모여 회갑산행을 기획한다. 동하를 비롯해 총 11명 중 8명이 참석하여 완주 운암산에서 회갑산행을 진행한다. 대아저수지 새재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잠깐의 부드러운 등산로를 지나 밧줄을 잡고 까칠하게 올라서면 대아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다시 한 번 올라서면 아주 멋진 명품소나무가 대아저수지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일일이 흔적을 남기고 바윗길을 따라 올라서면서 계속되는 아름다운 조망은 황홀하기 그지없다. 대아저수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흔적을 남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다. 오른쪽으로 대아저수지를 끼고 절벽바윗길을 계속 발걸음하게 되며 정면으로 천길 낭떠러지 절벽으로 구성된 운암산 정상부가 다가선다. 조망이 멋진 바위봉에서는 북쪽으로 아름답고 화려한 계룡산능선이 펼쳐지고, 대둔산은 정상부만 살짝 바라 보이며, 남쪽으로는 운장산과 연석산이 마루금을 잇는다. 깔하게 내려섰다가 밧줄을 잡고 다시 올라서니 대아저수지를 굽어보며 절벽에 걸려있는 환상적인 명품소나무를 만나게 되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모두들 흥에 겨워 명품소나무와 뜨거운 입맞춤을 하고, 한참을 내려섰다가 올라서면 운암산 해발 597m 정상이다. 운암산 정상 인증을 하고, 아름다운 조망을 즐기며 화려한 산상오찬을 즐긴다. 하산을 시작, 저승바위 갈림길에서 대아수목원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급경사 하산길을 따라 하산을 완료하고, 대아수목원을 한바퀴 탐방하며 완주 운암산 산행을 종료한다. 전주 덕진구 화로명가로 이동하여 멋진 프랑카드를 걸어놓고, 호랑이들 회갑산행을 축하해주는 축하송을 부르며 8명의 호랑이들 모두 손을 모아 케익을 절단한다. 11명 중 오늘 참석한 8명의 호랑이들, 동하, 다향, 청솔, 무등산호랑이, 뚜버기, 나는새, 무심, 백아산, 모두들 축하한다. 꽁약, 자유, 태풍, 3명의 호랑이가 참석하지 못한게 많이 아쉽다.
삼겹살파티가 이어지며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산행일시 | 2022년12월04일(일요일) 07시00분 | |||
산행코스 | A코스 | 새재(대아정)-바위전망대-소나무전망대-운암산 정상-수목원갈림길 -저승바위-대왕폭포갈림길-삼거리-대왕폭포-침수교 -대아수목원주차장 (9km, 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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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스 | 새재(대아정) -바위전망대-소나무전망대-운암산 정상-445봉 -후리구석계곡하산-산천마을-대아수목원주차장 (6Km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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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경비 | 금40,000원 (목욕비 별도) ),(산행회비는 현장에서 거출) | |||
차량경유 |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 건강관리협회 | 문예후문 | |
6:20 | 6:30 | 6:35 | ||
광주 국립 박물관입구 | 양산동 뉴스타정형외과 | 첨단우체국앞 | ||
6:40 | 6:50 | 7:00 | ||
◈산행신청시 좌석번호와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 ||||
최종출발 |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앞) 07시00분 | |||
준비물 | ◈점심도시락,간식, 상비약, 충분한 식수, 동계산행시 아이젠 필수지참. | |||
차량이동시간 | ◈약1시간30분(편도,휴게소 휴식시간포함,133km) | |||
임원연락처 | 회장 | 도움사랑 | 010-2652-1923 | |
산행이사 | 일산 | 010-4677-7675 | ||
산행팀장 | 대보포유 | 010-9248-7387 | ||
차홍 | 010-3643-7507 | |||
하네스 | 010-8573-2115 | |||
총무이사 | 하늘땅 | 010-9603-7766 | ||
총무팀장 | 선영씨 | |||
알초롱 | ||||
무진주 |
운암산[ 雲巖山 , Unamsan ]
대아댐을 굽어 내려다보고 서 있는 수문장 격인 운암산(597m)은 이름 그대로 구름 위에 솟은 바위산이다. 깎아지른 듯한 남쪽 절벽 아래 대아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임진왜란 때 봉화를 올렸던 정상의 봉화대에서 동서로 이어지는 암벽능선의 수려함과 봄철의 진달래군, 산벚꽃, 푸른 소나무들이 잔잔한 호수와 어울려 연출해내는 산수화 풍경은 두말할 것도 없고 5월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이 장관을 이룬다. 정상에서 동쪽 사줄기를 따라 560봉의 암봉에 올라 동쪽의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 아래의 왕재와 은천리 계곡을 내려다 보노라면 눈앞이 아찔하고 저절로 오금이 저려온다. 동편으로는 대아수목원과 전망대가 가슴으로 다가선다. 운암산은 대아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특히 아름답다. 대아댐을 뒤로하고 오르다보면 어느새 대아댐이 가슴에 품어안을 만큼 가까이 다가선다. 산행을 계속할수록 연이어지는 산의 능선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네이버 지식백과] 운암산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오늘은 첨단산악회 호랑이띠(임인생) 친구들의 회갑산행을 기획합니다.
대아저수지 새재에서 시작하여 소나무전망대 운암산
대아수목원으로 하산하는 코스
7.97km에 4시간51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완주 운암산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완주 운암산 산행경로
오늘의 산행경로
오늘은 동하를 포함하여 11명의 호랑이들이 회갑산행을 하게 되는데,
3명이 참석을 못하여 8명이 함께하게 됩니다.
이서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고
광주에서 7시에 출발하여 약 1시간 40분만에
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저수지 새재에 도착
제법 기온이 차가운 날, 준비체조를 실시합니다.
오늘은 첨단산악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인생 호랑이띠들의 회갑산행을 기획했지요.
총 11명의 호랑이들이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3명이 불참하여 8명의 호랑이들이 함께 합니다.
백아산, 다향, 무심, 뚜버기, 무등산호랑이, 청솔, 나는새, 동하, 8명의 호랑이들이
오늘 함께하고, 불행히도 태풍, 자유, 꽁약, 3명이 불참하게 된 것이지요.
임인생(壬寅生) 회갑산행을 축하합니다.
광주첨단산악회, 2022. 12. 04
44명의 회원들이 임인생 호랑이띠 회갑산행에 함께 합니다.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쭉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행을 이어가소서~~~
운암산 등산로 종합안내판
운암산 2.15km, 이정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고
부드럽게 시작되는 오름길
줄지어 살방살방 발걸음을 옮겨가고
이내 까칠한 급경사구간을 올라서면
거대한 탱크를 만나고
다시 한 번 밧줄을 잡고 올라서면
산행을 시작했던 새재가 내려다 보이며
대아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지요.
대아저수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알초롱님
봉분이 모두 없어져버린 묘지를 지나 다시 급경사를 올라서면
아주 멋진 명품소나무를 만나고
명품소나무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
명품소나무에서 동하
원츄리님
알초롱님
대보포유님
지나가리님
포청천님
은옥이님
체리체리님
마르띠노님
차카게님은 차카게살자를 '차카게'로 닉네임을 바꾸셨군요.
마당바우님
체리체리님
무심님
백아산님
월광님
동하
동하
멋스러움이 그대로 살아있는 명품 소나무의 자태가 아름답고
봉남님
장미님
장미님
동하와 장미
명품소나무에서 동하와 장미
프리웨이님
아로마님
구경꾼님
지도밖으로님
서울보석님
장성호님
현명님
시나브로님
아로마님, 장미님, 봉남님, 프리웨이님
명품 소나무와 헤어지고 까칠한 바윗길을 올라서면
바윗길 전망대이지요.
장미님 흔적을 남기고
바위전망대에서 프리웨이님
프리웨이님
대아저수지 뒤로는 동성산 위봉산 서방산 등 완주의 산들이 멋지게 펼쳐지고
아로마님
대아저수지를 배경으로 봉남님
봉남님
다향님도 멋진 포즈로 서 봅니다.
다향님
동하도 대아저수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동하
콜라님은 아침에 떡을 먹다 체했는지 속이 울렁울렁 불편하다구요.
콜라님
마르띠노님도 멋지게 흔적을 남기고
마르띠노님
까칠한 바윗길구간을 힘들게 올라서는 중
왼쪽 멀리 운장산과 연석산이 조망되고
아름다운 풍경의 대아저수지
이쁜이들 흔적을 남겨봅니다.
봉남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아로마님, 프리웨이님
절벽바위로 구성되어 있는 운암산 정상을 배경으로 장미님
오늘 호랑이띠 회갑산행에 달달한 케익을 협찬해 주신 체리체리님,
덕분에 호랑이띠 회갑산행의 멋진행사가 되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운암산정상까지는 험난한 바윗길이 계속되지요. 봉남님
앞서간 회원들의 모습이 암릉위에 바라보이고, 프리웨이님
운암산 정상을 배경으로 아로마님
마르띠노님과 체리체리님
바로 앞 운암산정상과 그 뒤로 운장산 연석산이 마루금을 잇고
다향님
운암산 정상을 배경으로 동하도 나래를 펴고
동하
장미와 동하, 대보포유님의 작품
장미와 동하, 대보포유님의 작품
장미와 동하 둘이서 함께
서울보석님
구경꾼님
프리웨이님과 봉남님
운암산정상을 배경으로 해송님,
오늘 호랑이띠 회갑산행에 멋진 프랑카드를 협찬해 주셨지요.
덕분에 호랑이띠 회갑산행의 멋진행사가 되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무늬구슬님
요즘 멋진 영상을 만들어 회원들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대보포유님
가야할 운암산 방향의 바윗덩이들이 까칠한 모습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고
어이쿠~ 애써 올랐던 길, 이렇게 다시 내려서야 하는군요.
바로 앞 운암산의 절벽바위와
곰직이산 운장산 연석산이 바라보이는 풍경
조망이 멋진 바위봉에서 조망을 즐기며
각종 과일에 막걸리 한잔 하고 갑니다.
당겨본 남쪽의 곰직이산,
운장산의 동봉 운장대, 서봉, 연석산이 멋드러지고
북쪽에는 아름답고 화려한 계룡산능선이 펼쳐집니다.
북쪽의 대둔산 가는 길목에 있는
경천저수지가 물이 가득찬 모습으로 바라보이고
밧줄을 잡으며 까칠하게 올라서면
참으로 멋스러운 명품소나무
대아저수지를 굽어보며 절벽에 걸려있는
환상적인 소나무를 만나게 되지요.
명품소나무에서 나는새님
명품소나무에서 백아산님
마르띠노님과 체리체리님
체리체리님
아로마님
아로마님
봉남님과 아로마님
봉남님과 아로마님
어여쁜 색시들이 운암산의 명품소나무와 벗이 되어줍니다.
다른 각도에서 대보포유님 작품
장미님, 체리체리님, 프리웨이님, 봉남님, 아로마님, 콜라님
대보포유님 작품
프리웨이님, 동하, 장미님
오늘도 역시나 즐겁고 행복한 운암산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동하
명품소나무에서 동하도 멋지게~
마르띠노님
마르띠노님
콜라님과 프리웨이님
콜라님과 프리웨이님
명품소나무에서 해송님
무늬구슬님
서울보석님
서울보석님
구경꾼님
봉남님
봉남님
프리웨이님과 봉남님
대아저수지와 참으로 잘 어울리는 명품소나무의 화려한 모습입니다.
운암산 정상을 향하여~
전망이 좋은 바윗길, 바로 건너편 바위봉이 운암산 정상입니다.
어랏~ 험난한 바윗길의 연속,
또 다시 조심스럽게 바윗길을 내려서야 하고
운암상회 갈림길을 지나 운암산 0.2km 남았습니다.
운암산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뒤돌아본 바위봉
운암산정상은 결코 쉽게 내어주질 않는군요.
밧줄타는 여인
쨔잔~ 다시 한 번 만나는 명품 소나무와 대아저수지
다향님
콜라님
프리웨이님
마르띠노님
아로마님
장미님
봉남님
동하
체리체리님
서울보석님
프리웨이님과 체리체리님
대보포유님
다시 한번 걸어왔던 바위봉을 뒤돌아보고
환상적인 풍경의 대아저수지를 감상하며 잠깐 올라서면
완주 운암산 해발 597m 정상입니다.
동하, 프리웨이님, 장미님, 아로마님, 마르띠노님, 체리체리님, 봉남님, 콜라님
운암산 정상에서 장미님, 아로마님, 마르띠노님, 체리체리님
운암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
운암산 정상은 변변한 정상석이 없이 누군가 글씨를 써놨군요. 콜라님
운암산 정상에서 프리웨이님
운암산 정상에는 돌탑이 쌓여있는게 특징이지요. 체리체리님
봉남님
월광님
대보포유님
운암산정상에서 화려한 산상오찬을 즐기는 시간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제 하산을 해야지요.
운암산 정상에서 해송님
운암산 정상에서 구경꾼님
운암산 정상에서 무늬구슬님
운암산정상에서의 조망,
아름다운 대아저수지와 전주시가지가 내려다 보이고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의 대아저수지입니다.
대아수목원 갈림길 삼거리를 지나
낙엽을 밟으며 대아수목원으로 하산을 이어갑니다.
저승바위 갈림길을 지나
앗~ 꾸지뽕나무를 흔들어
잘 익은 꾸지뽕 맛을 보는데 맛은 그닥 좋지는 않군요.
뒤돌아 올려다본 저승바위
저승바위를 당겨봅니다.
임도를 따르고
도로에 도착하며 오늘의 운암산 산행을 종료합니다.
산행을 종료하며
콜라님, 프리웨이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아로마님, 봉남님, 다향님, 동하
대보포유님 작품
운암산 정상까지는 2.3km의 거리이군요.
대아수목원 주차장에 도착하고
우리의 버스가 기다리고 있지요.
배낭을 버스에 실어놓고, 대아수목원을 한바퀴 돌아보렵니다.
수목교를 건너며 뒤돌아본 운암산 정상과 저승바위
대아수목원은 입장료가 없는 수목원이지요.
대아수목원, 겨울이라 그런지 쓸쓸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가지런히 잘 정돈되어 있는 느낌의 대아수목원
대아수목원 종합안내도를 살펴보고
A조 회원들은 대아수목원을 한바퀴 돌고 내려오는 중
조각공원을 지나
열대식물원을 들어왔습니다.
꽃기린의 키가 엄청나군요. 곧 천장을 뚫고나갈 기세
선인장이 복스럽게 생겼고
멋진 컨셉이로군요.
열대식물원을 나와 분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여러종류의 멋진 소나무분재
넓은 분재원에는 각종 분재들이 멋진 모습으로 관리되고 있지요.
장수매, 이 겨울에 꽃을 피웠군요.
대아수목원 건너편으로는
우리가 산행을 했던 운암산이 정면으로 바라보이고
각종 바위와 각종 식물들을 자유롭게 구성해 놓은 생태체험관
감나무인지? 고염나무인지?
수박겉핧기 식으로 대아수목원을 한바퀴 돌고 나옵니다.
해송님의 협찬으로 황제잉어빵과 따끈한 어묵국물을 한사발 하고
버스에 도착, 쌀쌀한 기온에 오랜벗님이 협찬해주신
홍어무침을 안주삼아 하산주를 가름합니다.
완주 봉동읍에 있는 생강고을 목욕탕에서 따끈하게 몸을 담그고
뒤풀이를 하러 전주시 덕진구 화로명가로 이동했습니다.
화로명가는 이런 메뉴가 있다구요.
오늘의 메뉴는 생삼겹살 180g 1인분에 15,000원
오늘은 동하를 비롯하여 호랑이 친구들이 회갑산행을 하는 날입니다.
11명의 호랑이띠 임인생 회갑산행을 축하합니다. 프랑카드를 준비하고
오늘 참석한 호랑이 친구들 8명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호랑이 회갑 생일 축하송을 다함께 부르고
호랑이 8명이 함께 케익절단식을 거행합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8명의 호랑이들이 모두 함께 손을잡아 케익절단을 실시합니다.
다향님, 청솔님, 무등산호랑이님, 뚜버기님, 나는새님, 동하, 무심님, 백아산님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모두들 즐거운 뒤풀이식사가 진행되고
기분좋은 시간, 행복한 저녁식사시간이 되어지며 뒤풀이가 무르익어갑니다.
호랑이띠 친구들 11명이 10만원씩 110만원을 거출하여, 기념수건, 떡과 음료,
뒤풀이식사비 53만원을 협찬했고, 더불어 해송고문님께서 멋진 프랑카드를
협찬해주어 행사의 하일라이트가 되어지고, 체리체리님께서 달달한 케익을
협찬해주어 달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벗님께서 협찬해주신
새콤달콤한 홍어무침은 하산안주로써 최고였지요.
협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호랑이띠들이 준비한 오늘의 선물, 수건
임인생 회갑산행을 축하합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광주첨단산악회. 2022년 12월 4일
전북 완주 운암산에서
백아산, 다향, 무심, 뚜버기, 무등산호랑이, 태풍, 자유, 꽁약, 청솔, 나는새, 동하,
광주첨단산악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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