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맑음
베트남 다낭 여행 3박 4일중 2일째 두번째 이야기
미케비치 해변 산책
함께한 이 : 김동구, 한춘자, 김태우, 최미라, 강을원, 이공여, 유중안, 홍경화, 홍구식, 김숙자,
5부부 10명이 베트남 다낭의 멋진 풍경을 기대 하고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한다.
일정 :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부터 11월 13일, 화요일까지 3박 4일 동안의 행복한 여행
시원스럽게 펼쳐 지는 미케비취 해변 전경과 냄새가 고약한 과일 두리안 시식 타임
미케비치는 세계 6대 해변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세부 일정표
호텔에서 그리 멀지않는 곳, 약 15분만에 미케비취 해변에 도착하고
여기서 두리안이라는 고약하게 냄새가 나는 과일을 시식하기로 합니다.
흔적을 남겨보고, 장미
솔향, 나는나비, 자유부인, 꽁약각시, 장미
두리안 과일을 기다리는 중
두리안이 나올려면 시간이 조금 걸린다 하네요.
열대지방 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코코넛나무가 즐비합니다.
장미
장미, 나는나비, 꽁약각시, 자유부인, 솔향
장미, 나는나비, 꽁약각시, 자유부인, 솔향
꽁약, 자유, 동하
꽁약, 자유, 동하, 청솔
미케비취 해변 따라 수없이 많은 코코넛 나무들이네요.
바다 건너는 어제 다녀왔던 손짜 반도의 영응사 해수관음상이 바라 보이고
미케비취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지요.
베트남 가이드 "미"와 함께 한 컷 합니다.
나는새, 자유, 청솔, 솔향, 나는나비, 장미, 꽁약각시, 자유부인, 꽁약
손짜반도 영응사를 배경으로 장미
장미
손짜반도 영응사를 배경으로 동하
얼렁 뛰어요~~~ㅎ
미케비치해변에서의 상큼한 시간
솔향, 동하, 나는나비
아름다운 비치해변에 아름다운 여인의 발걸음
미케비치해변을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자~ 공중부양 한 번 해 봅시다.
하나 둘 셋~
한번 더~
잘 할 때까지~~ㅎㅎ
장미, 솔향, 가이드피기복씨, 나는나비, 꽁약각시, 자유부인
한국분인 현지가이드와도 함께 찍어 봅니다.
꽁약, 동하, 피기복씨, 청솔,자유, 나는새
여자분인데 남자이름이로군요. 피기복씨
두리안이 나왔고 두리안 시식 들어갑니다.
두리안 열매를 손질해 놓은 것이지요.
왼쪽거는 먹고 난 씨이고 오른쪽것이 두리안인데 보통사람들은 비위가
안 맞아서 못 먹을 지경이네요. 유독 청솔이가 제일 잘 먹네요.
코코넛
다낭비치
다낭비치 광장 또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공사중인 건물들이 아주 많아요.
오늘의 점심식사 장소 강남바베큐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돼지 바베큐가 맛이 좋기는 한데 비계가 너무 많아 살짝 거부감이 생기네요.
그래도 맛있게 냠냠, 점심식사를 마칩니다.
다음 이야기는 버스 이동시간이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호이안으로 이동, 바구니배를 타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kdk4876/pGm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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