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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31, 광주 첨단, 유자먹인 민물장어집 모임 그리고 영산강변 산책 - 호랑이친구들

by 멋진동하 2018.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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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흐림

광주 첨단, 유자먹인 민물장어집 모임 그리고 영산강변 산책 - 호랑이친구들

 

광주 첨단의 호랑이 친구들이 갑자기 번개모임을 갖는다. 장어가 맛있는 집 첨단지구에 조금 떨어진 보훈병원 앞 마을에 있는 "유자먹인 민물장어"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다. 저녁식사후 산책을 한답시고 영산강변을 거닐며 커피 한 잔 하자는데 커피집이 영업시간이 끝났다고 한다. 동아리로 다시 이동해서 시원한 생맥주를 거푸 마셨더니 취기가 제법 올라 온다. 이제 집에 가자~~~

 

 

 

화산 참붕어찜은 어제 저녁식사를 간단히 했던 곳

 

 

 

화산 참붕어집에 있는 장식품들

 

 

 

화산 참붕어찜 안내

 

 

 

보훈병원 앞의 마을에 유자먹인 민물장어집이 있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영업을 하고 있지요.

 

 

 

호랑이 친구들이 번개 부부모임을 하게 되고

 

 

 

유자먹인 민물장어를 천천히 맛있게 구워

 

 

 

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어지고, 술도 한 잔 해야지요.

 

 

 

유자먹인 민물장어 1kg당 48,000원

 

 

 

적당한 불에 장어를 올려

 

 

 

먹음직스럽게 노릇노릇 잘 구워지는 민물장어를

실컷 배부르게 먹고 나옵니다.

 

 

 

민물장어를 먹고 나왔더니 뽈그족족 윤기가 자르르르~

 

 

 

꽁약, 나는새, 청솔, 솔향, 꽁약각시, 장미

 

 

 

영산강변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며

 

 

 

첨단의 야경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꽁약각시

 

 

 

장미와 꽁약각시

 

 

 

첨단시가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첨단지구의 아파트단지가 대낮처럼 훤하군요.

 

 

 

살기 좋은 첨단지구

 

 

 

영산강변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며

 

 

 

밤공기를 즐겨봅니다.

 

 

 

첨단시가지의 야간경관이 아름답게 다가서고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는 첨단지구

 

 

 

우리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주고 있는 첨단지구이지요.

 

 

 

참으로 아름답게 다가서는 첨단시가지의 야간 경관입니다.

 

 

 

영산강과 어울려 더 없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는 밤의 거리

 

 

 

자랑할 만한 첨단시가지의 야간경관이지요.

 

 

 

바람꽃 카페에 도착하고

 

 

 

바람꽃 카페, 영업시간이 끝났다고 커피를 팔지 않는다네요.

 

 

 

바람꽃 카페에서 뒤돌아 나오며 동아리로 이동하여 맥주 한 잔으로

입가심을 하며 오늘 하루의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80218, 담양 용흥사, 용흥사 아래 토종식당, 용흥사 산책 - 호랑이친구들과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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