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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8년 산행

180606, 마산 무학산, 서원곡 서마지기 무학산 대곡산 둘레길 서원곡 - 아내와 함께

by 멋진동하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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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수요일 맑음

 

마산 무학산, 산림청 100대 명산 중 95번째 무학산 767m 탐방의 날

 

산행코스 : 서원곡 백운사-걱정바위-서마지기-무학산-대곡산-수선정사-보타사

-너른마당-백운사주차장(10.06km, 4시간47분)

함께한이 : 장미와 함께 둘이서

 

부산에서 살고 계시는 매형과 누님을 6월 5일 어젯밤에 뵈러 간다. 이제 연세가 많아지신 매형님이 많이 수척해지셔서 너무나 안타깝다. 계속 건강하게 잘 계셔야 할텐데 걱정이다~~~, 2018년 6월 6일 마산 무학산 산행을 기획한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중의 하나로 아직 탐방하지 못한 산이다. 오늘 무학산을 탐방함으로써 산림청 100대 명산 중 95번째 탐방이고, 산림청, 한국의 산하, 블랙야크 130대 명산 중 121번째 탐방이다.

산행일시 2018 0606(수요일) 08:00
산행코스 서원곡 백운사-걱정바위-서마지기-무학산-대곡산
-수선정사-보타사-너른마당-백운사주차장(10km, 5시간)
산행경비  100 ,000  (톨게이트, 유류비 등)

  무학산 [舞鶴山]

무학산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높이 767m의 산으로, 옛 이름은 풍장산이다. 백두대간 낙남정맥의 최고봉이다. 마치 학이 날개를 펼치고 날아갈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마산지역을 서북쪽에서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크고 작은 능선과 여러 갈래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동쪽으로 뻗어난 서원계곡에는 수목들이 수려하다. 산세는 전체적으로 경사가 급한 편이다. 봄철이면 진달래꽃이 산록에 넓게 퍼져 있으며, 전국에서 손꼽힌다. 대곡산(516m) 일대의 진달래군락이 가장 화려하고 밀도도 높다. 진달래대개 4월 중순에 산기슭을 물들이기 시작하여 하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산행은 자산동 약수터를 기점으로 한다. 자산약수를 거쳐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지능선의 중간 봉우리인 학봉을 만난다. 이 봉우리에 올라서면, 학이 비상하려는 듯한 진면목이 한눈에 들어온다. 학봉은 암봉 일대에서 진달래빛이 유난히 고운 봉우리이며, 여기서 주능선에 이르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능선에 이른 다음, 오른편으로 방향을 틀어 올라가면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동쪽으로 구() 마산시가지가 내려다보인다. 능선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 남해 뿐만 아니라 다도해의 풍광도 전망된다. 정상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상에 702m 봉우리가 솟아 있고, 그 사이에는 ‘서마지기’란 이름의 넓은 공터가 자리잡고 있다. 하산은 능선을 따라 관해정이 있는 서원계곡으로 내려가면 된다. 제2코스는 서원곡계곡으로 들어가 오른쪽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먼저 702봉에 이르러 서마지기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코스이다. 그밖에 종주코스 산행인데, 먼저 남쪽의 만날고개에서 북쪽으로 대곡산에 이른 후 무학산 정상에 다다르고, 하산길에 702봉을 지난다. 능선따라 내려가면, 274봉에 닿는다. 이곳을 거치면 봉화산에 도달한다. 산행시간은 3~ 4시간으로, 거의 모든 코스를 산행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학산 [舞鶴山] (두산백과)

 

 

 

서원곡 백운사에서 시작해 서마지기 무학산 정상을 탐방하고

대곡산 둘레길을 따라 서원곡으로 원점회귀 코스

 

 

 

10.06km에 4시간 47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마산 무학산 산행고도

 

 

 

무학산 지도

 

 

 

오늘의 마산 무학산 산행경로

 

 

 

부산에서 출발하여 약 1시간만에 서원곡 백운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시원한 맥주 한캔과 이온음료 한캔을 5,000원에

구매하여 배낭에 쑤셔넣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창원의 주요관광지도 한 번 살펴보고

 

 

 

무학산 백운사, 바로 주차장에 자리하고 있네요.

 

 

 

백운사는 그냥 통과하고

 

 

 

서원곡유원지라고 마산에서는 꽤나 유명한 모양인데 계곡이 너무 작아요.

그래도 계곡에는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더군요.

 

 

 

무학산 정상이 1.9km이고,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지점이지요.

계곡따라 올라가는 길인지라 정상까지는 꾸준한 급경사길이 이어지고,

무학산 정상까지는 약 1시간 30분동안 계속 오르막을 오르게 됩니다.

 

 

 

물이 너무 형편없는 서원계곡

 

 

 

무학산 체육관이라고 적혀있는 체육시설을 통과하고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시원하게 들이키고 갑니다.

 

 

 

무학산 1.7km, 왼쪽방향은 중봉인데 어느 봉우리를 중봉이라

하는지 알 수가 없고, 730봉을 중봉이라 하는지?

 

 

 

다리를 건너는데 마찬가지로 계곡에는 물이 아주 조금씩만 흐르고

 

 

 

계곡 옆으로 약수터가 또 하나 있군요.

 

 

 

정상이 1.5km이고, 무학폭포 갈림길 지점,

여기서 무학폭포까지 거리가 얼마인지 표기가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무학폭포를 찾으러 가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되돌아 나옵니다.

 

 

 

무학폭포쪽으로 가다가 만난 돌무덤

여기 17세의 소년이 무학의 슬랩에서 시작된 산악정신은 먼 히말라야 K2봉 정상에

우뚝 섰구나, 돌아보면 28년의 긴 산행의 여정에서 한치도 부끄러움 없는 하늘처럼 맑은

정신과 마음이어라. 가끔은 가슴에 묻어 둔 악우 생각에 눈물이 흐르고 멀리 산 그림자

조금씩 켜지면 환히 웃는 모습이 눈물에 젖어 아리울때는 그대가 너무도 그립구나. 

청람인 황동진 악우를 기리며, 2008 한국 플라밍점프 K2 원정대 등반대장 황동진

기 2009년 4월 19일 마산 청람 산악회 악우일동

 

 

 

무학폭포는 포기하고 되돌아 나와 다시금 급경사 오르다 보니 너덜지대를 만나고

 

 

 

이어지는 급경사 오름길

 

 

 

이쯤되면 쉼터가 나올 법도 한데~~~ㅠㅠ

계속 올리기만 하니 이미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습니다.

계곡길이어서인지 바람도 한 점 없네요.

 

 

 

땀을 훔치며 계단을 오르니

 

 

 

드디어 쉼터가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중간 전망대

어이구 너 반갑다~~~ㅎ

 

 

 

무학산 정상 0.8km 지점, 중간전망대까지 1.1km를 약 50분 정도

소요되었군요. 그만큼 상당한 급경사길이었다는 거지요.

 

 

 

중간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마산 시가지, 멀리 마창대교가

보이는데 안개 때문에 아주 희미하게 보이네요.

 

 

 

마창대교를 당겨 봅니다.

 

 

 

간식도 먹으며 잠시 쉬어가야지요.

 

 

 

맥주 한캔으로 갈증을 잠시나마 풀어보고

 

 

 

산행을 시작했던 서원곡 계곡을 내려다 봅니다.

 

 

 

마산시가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마산시가지를 배경으로 동하

 

 

 

전망대에서 마산시가지를 배경으로 장미와 동하

 

 

 

장미와 동하

 

 

 

전망대에서 약 15분정도 휴식을 취하고 길을 재촉합니다.

 

 

 

아직도 계속 오르막길~~~

 

 

 

계단이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 특이한 계단, 1월 1일이라 적힌 계단이 시작되고

 

 

 

이름하여 무학산 365계단

계단 하나하나마다 날짜를 적어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적혀 있습니다.

계단 갯수가 365개란 이야기이지요. 계단을 올라 서면 서마지기 이고,

서마지기에서 정상까지는 365계단이 하나 더 있습지요.

 

 

 

8분만에 1년이 다 지나갔네요.~~~ㅎ

서마지기에 도착 한거지요.

 

 

 

서마지기 전경

서마지기란 유래는 논밭 3마지기의 면적처럼 넓다는 뜻이라나요?

 

 

 

 서마지기에서 705봉을 배경으로 장미

 

 

 

 서마지기에서 705봉을 배경으로 동하

 

 

 

서마지기 365계단 안내판에서 장미

 

 

 

서마지기에도 산행안내도가 설치되어 있고

 

 

 

무학산 정상은 0.2km 남았습니다.

 

 

 

또 하나의 365건강계단을 올라야 하고 저 위가 무학산 정상입니다.

 

 

 

정상 오름길에 내려다 본 넓은 서마지기와 705봉,

이게 모두 진달래밭인지라 이른 봄 진달래가 필때면 아주 장관이겠죠.

다음에 진달래가 필 계절에 맞추어 꼭 한번 와야겠습니다. 오늘은 산림청선정

100대 명산 탐방을 기획한지라 계절과 관계없이 오게 된 것이지요.

 

 

 

 

계단을 오르며 서마지기를 배경으로 장미

 

 

 

다시 한 번 뒤돌아 보고

 

 

 

무학산 정상을 오르며 705봉을 배경으로 동하

 

 

 

365 건강계단을 모두 오르면 무학산 정상입니다.

 

 

 

잠시 후 만날고개 방향으로 산행을 이어갈 것이고~~~

 

 

 

무학산 정상 쉼터에 앉아서 장미

 

 

 

무학산 정상 쉼터에 앉아서 동하

 

 

 

무학산의 유래

시가지를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무학산은 무성하게 우거진 숲과 조화를 이루며 흐르는

계곡이 있어 시민들의 등산과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무학산의 예 이름은 두척산

었는데 그 유래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학산이라는 이름은 옛날 신라 말기의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이 멀리서 이 산을 바라보고 그 모습이 마치 학이 춤추는 것과

같다하여 [춤출 무(舞), 학학(鶴)이라 이름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정상의 헬기장에도 학이 그려져 있군요.

 

 

 

무학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기고

 

 

 

장미와 동하는 오늘 처음 탐방하는 마산 무학산입니다.

 

 

 

무학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

 

 

 

무학산 정상에서 장미와 동하

 

 

 

동하는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탐방 중 오늘로서 95좌를 인증하는

마산 무학산입니다. 이제 평창 백덕산, 정선 백운산, 포천 백운산,

남양주 천마산, 영월 태화산, 이렇게 5개가 남았지요.올해 중

100명산 탐방을 모두 마칠 계획으로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무학산 정상에서 장미

 

 

 

무학산은 마산 삼월정신의 발원지라고 합니다.

 

 

 

무학산 정상 해발 761.4m,

춤추는 학처럼 글씨도 춤을 추는 듯~~~

 

 

 

무학산 정상 전경

 

 

 

정상에는 대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점령하고 있네요.

 

 

 

정상에서 바라본 서쪽방향의 광려산

 

 

 

광려산 능선은 부드럽게 쭉 이어지고

 

 

 

정상에서 바라 본 가야할 방향, 중봉에서 대곡산으로 흐르는 능선

 

 

 

무학산 정상에서 가야 할 중봉을 배경으로 장미 

 

 

 

무학산 정상에서 가야 할 중봉을 배경으로 동하

 

 

 

가야 할 중봉을 배경으로 동하

 

 

 

마산 시가지를 내려다 보고

 

 

 

걸어 가야할 능선도 바라 봅니다.

 

 

 

광려산을 다시 한 번 바라보고

 

 

 

이제 중봉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뒤돌아 본 무학산 정상

 

 

 

중봉인지 730봉이 바로 코앞이고

 

 

 

730봉에 도착, 730봉에는 돌탑이 커다랗게 하나 서 있네요.

높이가 족히 3m는 될 듯 합니다.

 

 

 

 무학산 정상을 배경으로 장미

 

 

 

 무학산 정상을 배경으로 동하

 

 

 

돌탑과 무학산 정상

 

 

 

무학산 정상을 당겨 봅니다.

 

 

 

학봉 1.5km 방향으로 진행

 

 

 

학봉 갈림길을 지나고

 

 

 

나무사이로 빼꼼히 보이는 무학산 정상

 

 

 

저게 대곡산인가?

 

 

 

대곡산 1.5km 방향으로 계속 고고~~~

 

 

 

첨단산악회 리본 하나 달고 갑니다.

 

 

 

부드러운 능선길이 참 좋군요.

 

 

 

바위 전망대에 도착하고

 

 

 

내려다 본 마산 시가지, 바다 건너는 창원, 진해

 

 

 

무학산 정상방향을 뒤돌아 보고

 

 

 

마산, 창원, 진해 시가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 봅니다.

 

 

 

마산, 창원, 진해 시가지를 배경으로 동하

 

 

 

안개가 끼지 않았으면 시야가 툭 트여 멋진 그림이 되었을텐데

 

 

 

이렇게 편한 길만 연속이라면 하루종일 걸을 수 있겠죠?

 

 

 

대곡산 0.8km 방향으로 고고~~~

 

 

 

계속 편한길은 이어지고

 

 

 

싸리나무꽃도 활짝 피었군요.

 

 

 

넓은 전망쉼터가 나타나고

 

 

 

내려다 본 마산항, 안개가 얄미울 뿐이고

 

 

 

마창대교를 당겨 봅니다.

 

 

 

안개가 없었으면 얼마나 멋이 있었을꼬~~~

 

 

 

전망대 바로 옆에 대곡산 정상이네요.

 

 

 

대곡산(大谷山) 정상 해발 516m

 

 

 

대곡산 정상에서 장미

 

 

 

대곡산 정상에서 동하

 

 

 

대곡산 정상 전경

 

 

 

대곡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만날재로 진행을 해야 하는데

너무 멀리 도는 거 아니냐고 아내가 투덜거려 할 수 없이

조금전 신월산 방향 하산삼거리로 되돌아 가서 하산을 하기로 합니다.

 

 

 

하산길이라 그런지 제법 경사도가 있군요.

 

 

 

멋진 나무 한그루 만나고 장미

 

 

 

다시금 부드러운 길로 변합니다.

 

 

 

아~ 무학산 둘레길과 만나는 군요. 여기가 신월산.

 

 

 

여기서부터 둘레길 따라 서원곡까지 진행할 겁니다.

 

 

 

둘레길이어서인지 참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길을 잘 내놨네요.

 

 

 

수선정사와 학봉능선이 바라 보이고

 

 

 

잠시 뙤약볕도 걷게 됩니다.

 

 

 

마산시가지

 

 

 

서원곡 방향으로

 

 

 

제법 계곡물이 잘 흐르고 있어 세수 한 번 시원하게 하고 갑니다.

 

 

 

대명사 지점, 갑자기 다시 산으로 올라가는 듯 오르막길이 나타나고

 

 

 

헐~ 계속 오르막길입니다.

 

 

 

무학산 정상 방향으로 둘레길은 유도 되어지며, 제법 많이 올라야 합니다.

 

 

 

보타사 옆을 스쳐 지나고

 

 

 

서원곡 2.3km 방향으로 터벅터벅 걷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지라 지치기도 많이 지쳤나 봅니다.

아내의 발걸음이 많이 무거워졌어요.

 

 

 

현위치 광명사, 자산동 너른마당 방향으로 진행하는데 또 오르막길이 기다리고 있네요.

학봉능선을 넘어야 하니 어쩔수 없는 오르막, 다리도 이제 퍽퍽합니다.

 

 

 

얏호~ 다 올라 왔어요. 이제 내리막~~~

 

 

 

학봉 갈림길에 도착하고 너른마당 0.09km 방향으로 갑니다.

 

 

 

왼쪽은 학봉, 오른쪽이 너른마당으로 가는 하산길입니다.

 

 

 

넓은 공터가 나타나더니 이곳이 너른마당이로군요.

 

 

 

너른마당에는 여러 장승들이 서 있고

 

 

 

서원곡 둘레길 시작점에 도착합니다.

 

 

 

무학산 둘레길 탐방기념 리본 설치게시대 ㅎ

 

 

 

서원곡 유원지라고 하는데 너무 볼품이 없더군요. 

한재골보다도 더 작은 듯 해요.

 

 

 

무학산의 유래를 한번 읽어보고

 

 

 

주차장에 도착하며 시원한 맥주 한캔과 시원한 냉커피로 갈증을 달래며 오늘의 산행을

종료합니다. 완전히 여름 날씨처럼 높은 기온에서의 무학산 산행, 쉬엄쉬엄 천천히

아내와 함께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중 95좌 인증 무학산 산행을 이렇게 마무리 하게

되고, 이제 산림청 100명산은 평창 백덕산, 정선 백운산, 포천 백운산, 남양주 천마산,

영월 태화산, 이렇게 5개가 남았고, 한국의 산하, 산림청, 블랙야크, 도합 3종의 130

명산은 총 9개가 남아 있는데 올해에 모두 마칠 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남아있는

산이 모두 경기, 강원에 있는지라 계획대로 잘 마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기회 만들어 실행에 옮기는 수밖에~~~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80606, 마산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마산아구찜 - 아내와 함께 - Daum 카페

 

180606, 마산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마산아구찜 - 아내와 함께

2018년 06월 06일 수요일 맑음 마산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마산아구찜 - 아내와 함께 마산 무학산과 대곡산 산행을 마치고 저도 연륙교인 일명 '콰이강의 다리'를 탐방한다.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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