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2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531차(년12차) 정기산행, 수우도 은박산(189m),
2017/4/2(일요일)07;30
산행코스 : 수우도부락선착장-신선봉-고래바위-백두봉-해골바위-금산산-동백군락지
-은박산(189m)-동백군락지-유람선선착장(5.27km, 3시간49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8명의 회원들과 함께
산행일시 | 2017년 4월 2일 (일요일) 07 ; 30 | ||||||
산행코스 | A코스 | 수우도부락선착장-신선봉-고래바위-백두봉-해골바위-금산산 -동백군락지-은박산(189M)-동백군락지-유람선선착장(3시간30분) |
|||||
산행경비 | 금 45,000원, 싱싱한 회파티 (목욕비 별도 ) | ||||||
차량경유 | 백운동 (남광주농협건너편 ) | 광주역 위드미 앞 | 문예후문 | ||||
06 ; 50 | 07 ; 00 | 07 ; 05 | |||||
비엔날레주차장 도로변 | 양산동새롬연합의원 | 첨단우체국입구 | |||||
07 ; 10 | 07 ; 20 | 07 ; 30 | |||||
*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 | |||||||
최종출발 | 첨단우체국 입구 (하차는 세종서점 앞 ) 07 ; 30 | ||||||
준비물 | 간식 , 물 , 상비약 , 점심도시락 , 목욕준비물 | ||||||
임원 연락처 |
회장 | 동하 | 010-3613-4876 | ||||
산행이사 | 즐거운처사 | 010-9782-8848 | |||||
산행팀장 | 무심 | ||||||
도움사랑 | |||||||
좋은사람 | |||||||
하네스 | |||||||
일산 | |||||||
총무이사 | 체리체리 | 010-4151-6548 | |||||
총무팀장 | 멋데루 | ||||||
솔향 | |||||||
콜라 | |||||||
선영씨 | |||||||
산마니아 |
수우도[ 樹牛島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蛇梁面)에 딸린 섬으로 면적 1.51㎢, 해안선길이 7㎞, 인구 55명(2004)이다. 동백섬이라고도 한다. 섬의 형태가 소를 닮고 나무가 많아 수우도(樹牛島)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삼천포항에서 남쪽으로 10㎞, 사량도에서 서쪽으로 3㎞ 해상에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와 남해를 잇는 수로의 요지이다. 남쪽 해안은 경사가 급하나 북쪽에는 넓은 평지가 형성되었고, 동쪽에는 깊은 만입부(灣入部)가 있다. 마을 뒤편의 해안은 기암절벽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동백나무 숲이 울창하다. 주민들은 주로 홍합 양식에 종사하고, 부근 수역에서는 7월부터 12월까지 멸치잡이 어선들이 선단을 이루어 조업을 한다. 지역 특산물로 흑염소가 유명하다. 섬의 수호신인 설익장군 설화가 구전되며, 설익장군 사당에서 3년에 한 번 음력 10월 15일에 동제(洞祭)를 지내고 있다. 삼천포항에서 1일 2회 여객선이 운항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우도 [樹牛島]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수우도 선착장에서 시작하여 고래바위 신선대 백두봉 해골바위 은박산을
탐방하고 선착장까지 원점회귀산행이네요.
5.27km에 3시간 50분이 소요되었고,
많이 놀았죠? 완전히 봄소풍이었습니다.
오늘의 통영 수우도 산행고도
통영 수우도 개념도
광주에서 약 2시간을 달려 삼천포항에 도착,
삼천포유람선 매표소에서 체리체리총무이사님이 매표를 하고
앙증 맞은 분수대가 자리하고 있군요.
간단히 준비를 해온 닭발요리에 소주 한 잔으로 입가심을 하고
여기는 조금 더 남쪽이라 그런지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섬돌님, 섬초님 벚꽃향 맡아 보세요.
무심님, 장미님
장미님
닭발요리도 다 먹었고 사진도 한번 찍었고 이제 배 타러 갑시다.
수우도를 향하여~~~
엥~ 깜짝이야~ 한려수도 무궁화, 요렇게 작은 유람선을 타고
수우도로 들어갑니다. 정원은 98명이었죠? 아마~
아름다운 삼천포대교를 훔쳐보며
출발했던 삼천포항도 뒤돌아 보고
오른쪽으로 남해섬을 계속 바라보며 달립니다.
시원한 바람 바닷바람 맞으며
동하회장
저게 장구섬이라고 하네요.
뒤돌아보니 삼천포 시가지와 와룡산이 떡 버티고 있지요.
삼천포시가지와 와룡산
삼천포 대교, 삼천포에서 남해 창선도로 이어지는 길,
4개의 교량으로 이어져 드라이브코스로 멋진 길이기도 하지요.
시원한 봄바람입니다. 친절한아저씨님
유람선에서 사천 와룡산을 배경으로 동하회장
삼천포항을 뒤돌아보며 포말을 일으키며 달려갑니다.
무슨 생각들 하고 계신지?
신분증을 안 가져와 하마터면 배를 못탈뻔한 두분 송원님, 구경꾼님 ㅎ
얼마나 일을 많이 하셨으면 지문이 다 없어지고 나타나지 않을까요?
다향야등대장님, 즐거운처사산행이사님, 동하회장
오랜만에 유람선을 타고 가는 기분도 좋습니다.
체리체리총무이사님, 장미님
신수도를 돌아나오니 다시 삼천포시가지가 보이고
삼천포화력발전소의 커다란 굴뚝이 자리매김하고 있네요.
저 와룡산을 언제 한번 가야 하는데 아직까지 미답지로 남아 있지요.
유람선에서 장미님
약 35분 정도의 항해 끝에 수우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수우도선착장에 도착해서 흔적을 남겨보고, 장미와 동하
수우도에 도착해서야 단체사진 찍고, 오늘은 48명의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삶의 터전이지만 늘 그렇게 느끼듯 조용한 항구는 평화롭게만 보여 지지요.
삶의 현장, 동네 아주머님들이 나와서 해산물들을 팔고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선착장에 내려 왼쪽방향으로 쭉 진행하면 본격적인 산행들머리
급경사를 올라서면 바로 건너편에 사량도가 멋진 그림으로 나타나지요.
허리를 삐끗했다고요. 상당히 불편해 보이는 좋은사람님
사량도를 배경으로 동하회장
사량도를 배경으로 현명님, 시나브로님
어제 백두대간길 33km를 걷고서도 오늘 또 참여했습니다.
대단한 여전사 진주진우님
섬사람이 또 섬으로 나들이 나왔군요.~~ ㅎ. 섬돌님, 섬초님
사량도를 배경으로 솔향님도
자유부인도 자유님 따라 마실 나왔군요.
영원한 오빠, 영원한 형님, 송원님
사량도를 배경으로 장미님
사량도를 배경으로 장미님
민들레님도 사량도를 배경으로
구경꾼님 머리 이삐게 치장했구랴~~
늘 멋진 시를 지어 회원들의 심금을 울려대는 무늬구슬님
능선에 오르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다우~
아~ 고래바위 가는 길이라고요.~
동백이 많아 동백섬이라고도 한다는 수우도,
동백터널도 자연스럽습니다.
쨘~~~
솔향님, 이삐요~
고래바위이니 고래등인 셈이지요. 고래등 밟으며
저기 앞까지 갑니다. 저기 앞은 고래머리?
이삔 포즈 한 번 취해 주시고 장미님
동하회장도 서 보는 행운~
오늘 코디가 괜찮수~
백두봉을 당겨 봅니다.
밧줄 타고 기어 오르는 모습들이 보이죠.
은하수님 반가워요.~
은하수님, 견우님, 직녀님, 이렇게 닉네임 지으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라 했는데 한번 기다려 보죠 뭐~~~
셀카봉으로 멋진 사진 찍어주시는 센스쟁이 친절한아저씨님
친절한아저씨님이 찍어주셨습니다. 울 각시와 함께
백두봉을 배경으로 장미님
걸음도 빠르시고 다정스럽게 항상 꼭 붙어 다니시는 발자국님, 바이칼님
자주 뵈니 정말 좋습니다.
고래바위에서 바라 본 사량도, 사량도를 가본지가
꽤 오래 되어서 언제 한번 더 가봐야 할텐데~
고래 머리 위에서 질펀한 점심 식사 즐기고
오늘은 정말이지 초등학교때 봄소풍 나온 기분입니다.
고래바위에서 사량도를 배경으로 장미님
고래바위에서 사량도를 배경으로 동하회장
고래바위에서 사량도를 배경으로 장미와 동하
꽁약님, 장미님, 동하, 섬초님, 섬돌님
청솔님, 꽁약님, 장미님, 동하, 섬초님, 섬돌님, 대보포유님, 친절한아저씨님
메리엄마님, 시나브로님, 오랜벗님, 백아산님, 체리체리님, 마오타이님, 민들레님, 동하
역시나 어제 백두대간 33km 걷고 또 나온 대단한 산꾼, 청솔님
초등학생 기분 나시죠? 고래바위에서 사량도를 배경으로 섬초님, 섬돌님
똘망똘망 일처리를 깔끔하게 잘하고 있는 이쁜 체리체리 총무이사님
갈수록 더 이뻐져요. 민들레님
오늘 처음 나오신 직녀님 반갑습니다. 꼭 회원가입 하시기요~~ㅎㅎ
직녀님, 은하수님, 견우님
아름다운 한려수도 수우도,
고래바위를 벗어나 이제 신선대로 이동합니다.
신선대에서 사량도를 배경으로 장미님
신선대에서 사량도를 배경으로 장미님
동하회장과 마오타이님, 신선대 내려갔다 오겠습니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고래바위와 건너 사량도
신선대, 끝부분까지 갈수 있는데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옵니다.
신선대에서 바라 본 잠시 후에 가야 할 백두봉
신선대에서 바라 본 고래바위, 한폭의 그림입니다.
다시 백두봉을 바라보고
매바위
매바위를 배경으로 동하회장
이렇게 아름다워서 한려수도라 하는 모양입니다.
쪽빛바다에 유유히 헤엄쳐 가고있는 고래
청솔님 흔적 남기고
친절한아저씨님, 대보포유님, 동하, 시나브로님, 청솔님
대보포유님, 시나브로님, 동하
매바위와 유람선
신선대에서 돌아나와 백두봉 바라보며 백두봉으로 가봅니다.
백두봉 가는 길에서 신선대를 배경으로 섬돌님, 섬초님
울 부부도~
마오타이님도 즐겁습니다.
와우~ 이럴 때 환상이란 단어가 떠 오르지요.
참으로 조화롭습니다.
송원님도 멋진 포즈 잡아보시고
체리체리총무이사님
민들레님
오늘 정기산행 200회를 달성해 전설(傳說)에 등극하신 시나브로님
축하합니다.
청솔님, 동하, 민들레님, 마오타이님, 시나브로님, 친절한아저씨님
백두봉을 가면서 바라 본 해골바위, 동하 눈에는 해골바위가 아니라
멧돼지가 물 먹으러 바다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량도를 배경으로 만개한 벚꽃에서 장미님
아~ 이 그림도 참 맘에 드네요. 한마리 고래와 아름다운 사량도
신선대와 오버랩 된 고래바위, 여기서 보니 고래바위라고 하기보다는 무겁고
커다란 거북등을 끌고 거북이 한마리가 유유히 헤엄쳐가고 있는 형상이네요.
커다란 거북이 한마리 잠시 후면 사량도에 도착할 듯
뒤돌아 본 백두봉 가는 길, 잠시 전에 저기 밧줄을 잡고 내려와 통과해서 왔다우~
일부 회원들은 포기하고 그냥 되돌아가고 일부만 백두봉으로 진행합니다.
백두봉 오르는 밧줄구간, 아주 스릴 있습니다.ㅎㅎ
백두봉에 도착해서 얻은 그림, 정말 끝내주는 그림이지요.
오늘도 안빠지고 참석했고, 대보포유님
동하회장도 그림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동하회장과 대보포유님
청솔님, 대보포유님
청솔님
매바위를 당겨 보고
마오타이님도 오셨습니다.
고래바위와 사량도를 배경으로 청솔님
대보포유님, 시나브로님, 현명님, 청솔님, 마오타이님
견우님, 대보포유님, 시나브로님, 현명님, 청솔님, 은하수님, 마오타이님
은하수님도 예쁘게
견우님 하트 뿅뿅~~~
시나브로님
해골바위를 바라 봅니다.
당초 계획은 저기 바닷물 근처까지 가보는 거였는데
아무도 호응을 해주질 않아 결국은 패스하고 맙니다.
조심 조심 밧줄 확실히 잡고
어디를 봐도 멋져불고
멋져요. 마오타이님
뭔일로 오늘 사진발 받습니다. 청솔님
정녕 봄은 바로 우리 곁에 있었지요.
아름다워요.
동백꽃도 반겨주고
왼쪽 백두봉을 갔다가 되돌아 온거지요. 오른쪽은 해골바위
참 탐스럽게 이쁘죠?
마오타이님, 민들레님, 동하회장
금강봉을 통과해 가고, 금강봉이 해골바위를 왕복하는 갈림길인데 바라 보니
한참을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하는 코스, 일행들에게 갔다오자 하는데
아무도 호응을 해주질 않아 해골바위는 그냥 패스하고 맙니다.
민들레님, 체리체리님, 메리엄마님, 섬초님, 장미님
아름다운 백두봉을 다시 뒤돌아보고
화려하게 핀 진달래
진달래와 함께 동하회장
첨단산악회의 이쁜 여인네들
송원님, 체리체리님,장미님, 섬초님, 메리엄마님, 송원님
벚꽃도 만발하고
허걱~~ 산행코스를 거꾸로 해오는 젊은층들을 만납니다.
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전복라면에 족발에
즈그들끼리만 먹었다고?? 비겁스레~~ㅎㅎ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연한연두색깔이 참 곱습니다.
활짝 피어있는 진달래의 자태도 곱고
온통 바윗덩이에서 외로이 서 있는 이 소나무는
몇 백년을 이렇게 있었던 것인지?
은박산(195m)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견우님, 직녀님, 은하수님
메리엄마님, 꽁약님, 섬초님, 장미님, 체리체리님, 섬돌님
은박산 정상에서 장미님
송원님, 꽁약님, 장미님, 섬초님, 체리체리님
현명님, 시나브로님, 마오타이님, 친절한아저씨님, 청솔님
다함께 서 보시고
다함께 서 보시고
은박산에서 바라 본 서쪽 남해방향을 바라보며
하산을 시작하고, 은박산 정상 바로 밑의 하산길은 심한 경사길이네요. 조심조심
사량도가 바라 보이는 지점
동백나무 군락지를 통과하니
쪽빛 바닷물이 넘실거립니다.
건너 빤히 바라다 보이는 사천 와룡산과 삼천포화력발전소를 당겨 보고
시나브로님
바다 건너편은 남해군
친절한아저씨님
창을 하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열심히 창을 하고 있습니다. 송원님
철썩 철썩 파도에 장단 맞추어 어휘~~~
송원님, 창을 하시는 장소 제대로 잘 잡았습니다.
무늬구슬님
현명님
송원님, 무늬구슬님
마오타이님
동하회장
동하 회장
요거는 산마니아님한테 물어봐야 돼~~~ㅠㅠ, 산자고가 아주 이쁘게 피었지요.
참 좋네요.
엇~ 쑥 캐고 있는 아낙네여 누구시랑가요? 민들레님
정말 바닷가의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고
앞서 가신 회원님들 횟감에 소주 한잔 하고 있군요.
볼락회, 멍게, 홍합에 소주 맛 쥑여줘요~
좋은데이~~~ㅎㅎㅎ
멍게를 손질해 주시는 아주머니
만발한 벚꽃길을 통과하고
시골스러운 오솔길 걸으며
수우도의 봄 풍경에 푹 빠져 듭니다.
좋은사람님
수우도 선착장이 바라보이고
좋은사람님
대보포유님
동하회장
우물도 있군요.
장미님, 자유부인님, 솔향님, 체리체리님, 무심님, 자유님
멋드러집니다.
장미님
삼천포가 훤히 바라보이는 풍경에서 장미님
우리를 옮겨다 줄 무궁화호가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사량면 수우도 돈지리 마을 풍경을 뒤로 하고 무궁화호에 승선합니다.
천천히 승선을 해 보시지요.
삼천포를 향해 출발~ 무궁화호 선장님
다시 삼천포대교를 바라보면서
삼천포유람선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삼천포수산 활어회센타 근처에 있는 동광탕에서 샤워를 하고
삼천포 활어회센타의 활기찬 삶의 현장,
삼천포 활어회센타 2층으로 자리를 옮겨 회파티를 하게 되지요.
광어, 우럭, 숭어회가 오늘의 메뉴,
48명 12상 방크기에 딱 맞추었습니다.
오늘은 정기산행 200회 달성 전설(傳說)이 탄생하는 날입니다.
200회 전설(傳說) 시나브로님 축하합니다.
장하십니다.
축포도 터뜨리고
앞으로 300회, 400회 건강하게 계속 이루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傳說(전설) 시나브로 김영관
귀하는 광주첨단산악회 정기산행 200회를 달성함으로써 전설의 경지에
이르러 산악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이루었기에 전 회원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7년 4월 2일 광주첨단산악회 회원일동
시나브로님 전설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다음주는 섬돌님 300회 신화, 동하회장 200회 전설, 무늬구슬님 100회 지존,
이렇게 세명이 같은 날 첨단산악회의 한 획을 긋는 날이 되겠네요.
다음주 영암 기찬묏길에서 많이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3대 첨단산악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70409, 영암 기찬묏길 1, 2구간, 천황사 기체육공원 기찬랜드 수박등 왕인박사유적지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 국내산행 * > 17년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0414, 예산 봉수산, 대련사 임존성 남문지 봉수산 동문지 남문지 대련사 - 나홀로 (0) | 2017.04.15 |
---|---|
170409, 영암 기찬묏길 1, 2구간, 천황사 기체육공원 기찬랜드 수박등 왕인박사유적지 - 첨단산악회 (0) | 2017.04.10 |
170330, 담양 병풍산, 한재 투구봉 한재 왕복 야간산행 2017년도 시산제 - 첨단산악회 (0) | 2017.03.31 |
170326, 부산 금정산, 산성마을 파리봉 상계봉 망미봉 대륙봉 의상봉 원효봉 고당봉 범어사 - 첨단산악회 (0) | 2017.03.27 |
170319, 광양 쫒비산, 매화마을(청매실농원) 쫓비산 청매실농원 - 첨단산악회 (0) | 2017.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