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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7년 산행

170319, 광양 쫒비산, 매화마을(청매실농원) 쫓비산 청매실농원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17.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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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9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529차(년10차) 정기산행, 광양 백운산 쫒비산, 

2017/3/19(일요일)07;00

 

산행코스 : 매화마을(청매실농원)-쫒비산-청매실농원 왕복(약 8.35km, 4시간21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6명의 회원들과 함께

 

광양 백운산 옥룡계곡의 논실마을에 A조 회원들 내려주고 단체기념촬영을 한다. 오늘은 첨단산악회의 역사적인 날이다. 2004년부터 시작하여 총 529차의 정기산행을 진행해오던 중 정기산행 참석 300회를 달성하여 첫번째 신화(神話)가 탄생한 날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울보석님(정황기)이다. 300회, 1년에 30회를 한다고 봤을때 꼬박 10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그만큼 첨단산악회에 지극정성으로 공헌을 했음은 두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정말로 감회가 깊고 뜻깊은 날이 아닐 수 없다. 서울보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하여 운영진에서 첨단산악회원일동의 이름으로 신화(神話)패를 제작하여 증정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단체 기념촬영 후 B조는 다시 탑승을 하여 매화마을로 이동을 해야 한다. 8시 50분에 출발하여 예정상 1시간 정도면 관동마을에 도착을 해 산행을 시작해야 하나 하동근처에 도착하니 도로에 자동차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아이고~ 이것이 뭔 일이여? 그렇게 차가 밀려 산행날머리인 매화마을에 도착하니 10시 40분이 되어버렸다. 앞으로 관동마을까지 가는데도 시간이 얼마나 더 소요될지 모르는 일, 급히 산행코스를 변경한다. 매화마을 여기서 모두 하차하여 쫓비산 왕복산행으로 변경하여 산행을 실시한다. 사람들이 많을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을 줄은 상상을 못했다. 어쨌던 매화향기 맡으며 즐겼던 하루 오늘도 행복하게 마무리한다.

산행일시 2017 319(일요일) 07 ; 00
산행코스 A코스 논실-한재-신선대-백운산-매봉-갈미봉
-쫒비산-청매실농원(21.4km, 7시간)
B코스 매화마을(청매실농원)-쫒비산-청매실농원 왕복
(8.5km, 5시간)
산행경비  30,000 (목욕비 별도)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광주역 C U 문예후문
06 ; 20 06 ; 30 06 ; 35
비엔날레주차장 도로변 양산동새롬연합의원 첨단우체국입구
06 ; 40 06 ; 50 07 ; 00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7 ; 00
준비물 아이젠간식상비약점심도시락목욕준비물
임원
연락처
회장 동하 010-3613-4876
산행이사 즐거운처사 010-9782-8848
산행팀장 무심  
도움사랑  
좋은사람  
하네스  
일산  
총무이사 체리체리 010-4151-6548
총무팀장 멋데루  
솔향  
콜라  
선영씨  
산마니아  

백운산[ 白雲山 ]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多鴨面옥룡면(玉龍面진상면(津上面)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222m이다. 반야봉(般若峰노고단(老姑壇왕증봉(王甑峰도솔봉(兜率峰:1,053m)·만복대(萬福臺)등과 함께 소백산맥(小白山脈)의 고봉(高峰)으로 꼽히며, 전라남도에서 지리산 노고단 다음으로 높다. 서쪽으로 도솔봉·형제봉(1,125m), 동쪽으로 매봉(867m)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뻗치는 4개의 지맥을 가지고 있다. 섬진강(蟾津江)하류를 사이에 두고 지리산(智異山)과 남북으로 마주보고 있다. 다압면 금천리로 흐르는 금천계곡과 진상면 수어저수지로 흐르는 어치계곡, 도솔봉 남쪽 봉강면으로 흐르는 성불계곡, 옥룡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광양읍 동천을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드는 동곡계곡 등의 백운산 4대 계곡을 품고 있다. 동곡계곡은 실제 길이가 10km에 이르며 학사대, 용소, 장수바위, 선유대, 병암폭포 등의 명소가 있다. 학사대는 호남 3걸로 일컫는 조선 중종 때의 유학자 신재(新齋) 최산두(崔山斗)가 소년시절 10년 동안 학문을 닦았던 곳이다. 남한에서는 한라산 다음으로 식생이 다양하고 보존이 잘되어 있어 자연생태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백운란·백운쇠물푸레·백운기름나무·나도승마·털노박덩굴·허어리 등 희귀식물과 함께 900여 종의 식생이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옥룡면 동동마을 등지에서 채취하며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로쇠나무의 수액은 약수로서 유명하다. 남쪽 산기슭에는 고려 초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했다는 백운사(白雲寺)가 있다. 백운산 자연휴양림으로 관리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운산 [白雲山] (두산백과)

 

 

 

매화마을에서 시작하여 쫓비산 탐방후 다시 매화마을로

하산하는 왕복코스

 

 

 

8.35km에 4시간 21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광양 쫓비산 산행고도

 

 

 

광양 쫓비산 개념도

 

 

 

오랜만에 순천휴게소에서 쉬어갑니다.

 

 

 

순천휴게소의 자연압력으로 솟구치는 분수가 힘차지요.

 

 

 

보기 좋습니다.

 

 

 

 

광양 옥룡계곡의 논실마을에 도착하고,

A조 15명은 여기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46명의 회원이 함께하네요.

서울보석님 정기산행 300회 신화산행(神話山行)을 축하합니다.

광주첨단산악회.  20017.03.19

 

 

 

도로에 자동차가 가득차 밀려서 우여곡절 끝에 매화마을에서 하차를 하니

시간이 벌써 10시 41분~ㅠㅠ, 관동마을에서 시작을 해야 할 산행을

여기 매화마을에서 쫓비산 왕복산행으로 바꾸어 실시합니다.

 

 

 

역시 3주 후에 두번째로 300회 신화의 주인공이 되실 섬돌님

 

 

 

만발한 매화가 제대로 시작입니다.

 

 

 

매실의 본고장 섬진마을

 

 

 

홍쌍리 매실가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일대에 매화나무 약 10만 그루를 식재해 매실을 생산하는 농원이다. 

약 4만7천여평의 면적이며 섬진강이 바라보이는 쫓비산 능선 비탈진 사면을 개간하여 농장을

일구었다. 농장의 대표인 홍쌍리씨가 1965년부터 매화나무를 심으면서 지금의 대단위 농장으로

발전했다. 매실장을 담는 수많은 장독대를 늘어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매년 봄마다 매화꽃이

피면 청매실농원을 중심으로 매화축제가 열린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농원을 찾아오며

 특히 매화를 촬영하기 위해 많은 사진 촬영자들이 모여들기도 한다. 홍쌍리 청매실농장은

일년내내 무료로 개방된다. 농장에서 생산되는 매실관련 식품은 1998년 가공식품 부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8년 무역의날 기념일에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청매실농원 (두산백과)

 

 

 

매화송

 

 

 

발디딜틈 조차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매화도 있군요.

 

 

 

귀하다는 히어리꽃도 예쁘게 피었고

 

 

 

매화가 지천입니다.

 

 

 

주차장은 이미 차들로 꽉 차있네요.

 

 

 

즐거운처사님과 섬돌님

 

 

 

섬돌고문님과 동하회장

 

 

 

털보리우스님

 

 

 

첨산의 미녀들 가운데 낀 청일점 동하회장~ㅎㅎ

 

 

 

회원님들이 즐겁지요.

 

 

 

장미님

 

 

 

서울보석님, 장미님, 처사각시님, 바이칼님, 다람쥐님

 

 

 

광양매화문화관인데 시간관계상 그냥 패스

 

 

 

장미님도 이제 컨디션 회복이 많이 되었습니다.

 

 

 

매화에 취해서

 

 

 

콧노래가 흥얼 흥얼

 

 

 

색깔 곱고~

 

 

 

솟대에 새는 무슨새?

 

 

 

힐링코스 안내

 

 

 

쫓비산이 여기서부터 2.8km이군요.

 

 

 

처사각시님

 

 

 

처사각시님, 장미님

 

 

 

장미님

 

 

 

장미님

 

 

 

섬초님과 섬돌님

 

 

 

나는나비님

 

 

 

첨단산악회원님들 사진찍느라 분주합니다.

 

 

 

섬초님, 딸기님, 무심님, 체리체리님, 서울보석님, 씽긋님, 시나브로님, 민들레님, 섬돌님, 장미님, 나는나비님

 

 

 

오늘 첨단산악회 회원들 중, 첫번째로 300회를 달성하여 신화가 되신 서울보석님,

내내 건강한 산행 이어가길 바라고 뒤따라 가겠습니다.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어디 가나 인산인해

 

 

 

설매

 

 

 

처사각시님, 나는나비님, 장미님, 서울보석님

 

 

 

구경꾼님, 동하, 서울보석님, 친절한아저씨님

 

 

 

매화가 오늘 절정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멋있는 걸 찍을려고~~~

 

 

 

섬돌님, 딸기님, 무심님, 체리체리님, 민들레님, 나는나비님

 

 

 

처사각시님, 나는나비님, 장미님, 시나브로님

 

 

 

장미님

 

 

 

처사각시님

 

 

 

나는나비님

 

 

 

시나브로님

 

 

 

일명 벚굴, 섬진강에서 나는 굴이라네요. 엄청 커요. 맛은 어떨런지~

 

 

 

화려한 홍매화

 

 

 

온 산이 눈이 내린 듯 합니다.

 

 

 

나는나비님

 

 

 

장미님

 

 

 

매화를 벗어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바이칼님과 발자국님도 오늘 4회 참석으로 우수회원이 되셨습니다.

 

 

 

섬진강도 내려다 보고

 

 

 

잠깐 오르다가 넓은 자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갑니다.

서울보석님 신화산행 축하 프랑카드도 걸어놓고

 

 

 

화기애애하게 맛난 밥상을 즐깁니다.

 

 

 

식사 후 서울보석님 신화산행 축하 인증 한 컷 하고

 

 

 

급경사 오름길에 진달래도 마중 나와 있지요.

 

 

 

능선에 올라서면 쫓비산까지는 평지길처럼 부드러운 걸음 이어갑니다.

 

 

 

쫓비산 1.6km 지점

 

 

 

얼굴바우 가는 길이라 안내되어 있어

이따가 내림길에 이쪽으로 가볼까 합니다.

 

 

 

천천히

 

 

 

이제 쫓비산 정상이 0.8km 남았고

 

 

 

어랏~ 중간에 사라졌던 회원들, 여기서 삼겹살을 굽고 있네요. 그런데 멋데루님은

왜 여기 있능겨? 놀랍습니다. A조로 갔던 멋데루님, 벌써 쫓비산을 지나 여기까지

와서 B조회원들과 점심을 같이 먹고 있네요. 완전히 산짐승 수준입니다.

놀랍네요. 여기까지 약 17km정도의 거리일텐데 4시간이 채 안되었습니다.

 

 

 

쫓비산 정상에 도착하고,

쫓비산 정상도 인증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네요.

 

 

 

체리체리총무이사님

 

 

 

쫓비산 537m, 광양백두산악회에서 사진 한장 빌려옵니다.

멋진 정상석을 2016년 9월 22일에 광양백두산악회에서 설치를 했더군요.

 

 

 

서울보석님 정기산행 300회 달성 신화산행을 축하합니다.

 

 

 

신화산행 축하 프랑카드를 걸고

 

 

 

회원들 모두 다같이 축하를 해드립니다.

 

 

 

쫓비산 정상에서 장미님, 무심님, 동하

 

 

 

장미와 동하회장

 

 

 

나는나비님

 

 

 

오랜만에 나오신 딸기님

 

 

 

오늘 처음 나오신 행복나무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끔씩 뵙기를 기대합니다.

 

 

 

장미님

 

 

 

장미님, 송원님

 

 

 

딸기님, 다향님

 

 

 

섬진강을 내려다 보고,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건

하동 성제봉일텐데 미세먼지 때문에 가물가물합니다.

 

 

 

섬진강 너머 하동읍도 내려다 보이고

 

 

 

그나마 가까운 분지봉과 구제봉만이 또렷하게 바라 보이고

 

 

 

쫓비산 정상에서 분지봉과 구제봉을 배경으로 동하회장

 

 

 

동하회장

 

 

 

나는나비님, 섬초님, 장미님, 체리체리님, 처사각시님

 

 

 

이제 출발했었던 매화마을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우리 송원님이 부산에서 오신 타산악회의 식사중에 끼어 소주 한 잔

하고 계시고, 동하도 얼른 한 잔 받아 마십니다. 잘 먹었습니다.

 

 

 

뒤에서 또 두두두~~ 멧돼지 소리가 나 돌아 보니,

A조의 일산님 2등으로 달려와 우리를 추월해 가네요.

 

 

 

일산님 멋쟁이~~ㅎ

 

 

 

얼굴바위를 보려고 얼굴바위 갈림길에서 진행을 했으나

너무 멀리 도는 것 같아 중간에 포기하고 갈림길로 되돌아 옵니다.

 

 

 

여기 갈림길에서 오른쪽 방향의 저 길로 들어섰다가 원했던

얼굴바위는 못 보고 약 20분정도 빙 돌아서 다시 돌아나왔죠.

 

 

 

얼굴바위 저 이정표를 보고 갔다가 ㅎㅎ

 

 

 

이제부터 급경사 내리막길이고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내려가야 합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라 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내림길에 매화 감상

 

 

 

섬진강 너머 오른쪽편으로는 하동읍이 조망되고

 

 

 

진달래도 시샘하듯 꽃망울을 곧 터뜨리려 하네요.

 

 

 

내려다 보이는 매화마을

 

 

 

그림 같죠?

 

 

 

땅바닥은 밀이 크고 있네요.

 

 

 

장미님

 

 

 

콜라님

 

 

 

산마니아님

 

 

 

오늘 처음 나오신 행복나무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파란하늘에 어울리는 매화꽃이 아주 예뻐요.

 

 

 

생강나무도 노랗게 치장을 하고 나왔습니다.

 

 

 

매화마을에서 처사각시와 장미님

 

 

 

매화꽃 아래 초가지붕이 인상적이고

 

 

 

장미와 동하회장

 

 

 

처사각시님과 장미님

 

 

 

처사각시님과 즐거운처사산행이사님

 

 

 

참으로 아름답구려~~

 

 

 

어렸을적의 추억이 물씬 풍기는 풍경

 

 

 

그야말로 매화가 절정인듯 합니다.

 

 

 

장미님

 

 

 

연못에는 매화꽃이 떨어져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연못길

 

 

 

처사각시님

 

 

 

장미님

 

 

 

동하회장

 

 

 

장미님

 

 

 

처사각시님, 동하회장, 장미님

 

 

 

동하회장과 장미

 

 

 

동하회장과 장미

 

 

 

처사각시님과 장미님

 

 

 

참으로 예쁜 매화입니다.

 

 

 

이쁨 이쁨~~~

 

 

 

장터 또한 어마어마하게 섰군요.

 

 

 

우리의 버스가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 놓고 있어서 딱 좋네요.

산행은 여기까지, 시원한 맥주와 막걸리로 오늘은 하산주가 특히나 달콤합니다.

 

 

 

안산에서 살고 있는 사촌동생을 우연히 여기서 만났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아 복잡한 곳에서 우연히 만나기란 쉽지가 않을텐데~~~

동생, 막걸리 한잔 하고 가거라~~~ 곧 아쉬운 이별입니다.

 

 

 

구례 산동에 있는 산동약수장에서 샤워를 하고

 

 

 

근처의 산하가든으로 이동, 저녁식사입니다. 메뉴는 오리구이

 

 

 

오리구이는 천천히 구워지고

 

 

 

서울보석님 신화산행 시상준비도 하면서

 

 

 

자! 지금부터 서울보석님 300회 달성 신화패 증정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신화패를 증정하고 있는 중

 

 

 

정말로 장하십니다.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축하케익에 불을 붙히고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300회 정기산행을~

기타맨님의 반주에 맞추어 축하노래 불러줍니다.

 

 

 

함께 촛불을 끄고

 

 

 

축하케익 절단도 하며

 

 

 

서울보석님께서 건배제의를 해 주십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첨단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타맨님의 축하공연은 이어지고

 

 

 

신화(神 話)  서울보석 정황기

귀하는 광주첨단산악회 정기산행 300회를 달성함으로써 신화의 경지에

이르러 산악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이루었기에 전 회원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7년 3월 19일  광주첨단산악회 회원일동

 

 

 

오늘도 그윽한 매화향기에 취해 보냈던 쫓비산의 행복했던 하루,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는 부산 금정산에서 옛 역사를 생각하며 성곽을 걷는 날입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3대 첨단산악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10306, 광양 백운산, 논실 한재 신선대 백운산상봉 억불봉 노랭이재 경찰고지 동동마을-첨단산악회 - Daum 카페

 

110306, 광양 백운산, 논실 한재 신선대 백운산상봉 억불봉 노랭이재 경찰고지 동동마을-첨단산악

2011년 03월 06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 274차 정기산행, 광양 백운산 신선대 상봉 억불봉 탐방의 날 1. 산행지 : 광양 백운산(1218m) 2. 도로안내 : 첨단~주암 혹은(순천)휴게소~광양IC~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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