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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6년 산행

160807, 5번째 곡성 동악산, 교촌리 곡성향교 번개바위 동악산 사수암골 청계동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1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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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7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505차(년27차) 정기산행 곡성 동악산(735m) 청계동 계곡

산행코스 : 교촌리-곡성향교-번개바위-동악산-청계동갈림길-사수암갈림길-사수암폭포
사수암계곡-청계동주차장(8.73km, 5시간20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24명의 회원들과 함께

산행일시  2016년 08월 07일(일요일) 07:30
산행코스  A코스 교촌리-곡성향교-번개바위-동악산-청계동갈림길-중봉삼거리-신선바위
-성남재-사수암폭포-사수암계곡-청계동주차장(약 12km, 6시간 30분)
B코스 교촌리-곡성향교-번개바위-동악산-청계동갈림길-사수암갈림길
-사수암폭포-사수암계곡-청계동주차장(약 9km, 5시간 30분)
산행경비 금 30,000원
차량경유 백운동 06:50    광주역 07:00   문예후문 07:05    비엔날레주차장 07:10
 양산동새롬연합의원 07:20           첨단우체국입구 07:30
 *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7;30
준 비 물 점심, 간식, 물, 상비약, 목욕준비물(목욕비는 개인부담),

동악산[  ]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735m이다. 660년(신라 무열왕 7) 원효도림사()와 길상암()을 세울 때 하늘의 풍악에 산이 춤췄다고 하여 동악산이라 한다. 도선이 876년(신라 헌강왕 2) 중건한 이 절에는 이름처럼 휴정·유정 등 도인들이 모여 숲을 이루었고, 지환()이 3창한 뒤 조선 말기에 4창하였다. 수석의 절경이 삼남 제일이라는 청류동()은 도림구곡(), 청류구곡으로 불린다. 제1은 쇄연문(), 제2는 낙악대(), 길상사와 청계동 갈림길에 9곡 별유비인간()이 있다. 임진왜란 양대박(:1544∼1592)과 병자호란의 김감(: 1566∼1641) 의병장이 활약한 별천지 무릉도원, 천혜의 요새로 알려졌다. 계곡은 약 4km에 걸쳐 있는데 폭포·소·담이 굽이치는 골짜기가 험하고 너른 반석들은 지방기념물 제101호로 지정되었다. 허백련()이 현판을 쓴 도림사 오도문()에서 계곡을 향하면 갈랫길이다. 오른쪽은 시인 묵객들이 노닐던 단심대, 배넘어재와 동악산 쪽이고 왼쪽은 형제봉과 길상암 쪽이다. 배넘어재 넘어 가파른 암봉 서봉을 지나 왼쪽 형제봉(730m:옛이름 )까지는 산나물·산꽃이 깔린 전망 좋고 평탄한 능선길이다. 헬기장 지나서 암반 코스를 나오면 형제봉이 솟아있는 동악산을 볼 수 있다. 왼쪽으로 돌면 암봉길이 미끄러운 하산길이다. 철계단과 자일이 설치된 길을 지나 조릿대 숲과 길상암터를 지나면 약 4시간이 걸려 도림사로 돌아온다. 직등하는 원점회귀 코스는 4시간이 걸리며, 형제봉∼동악산 종주는 7시간이 소요된다. 주봉에 서면 북동쪽 산줄기가 섬진강까지 뻗어나간 북쪽 사면과 뒤로 솟은 고리봉·삿갓봉·문덕봉이 보인다. 전라선이 섬진강 연안을 따라 달리며, 소백산맥과 마이산에서 발원한 섬진강은 곡성군 압록에서 보성강과 만나 압록유원지를 이룬다. 호남고속도로가 남으로 삼기면을 지나며 도림사 입구까지는 3.5km이다. 도림사계곡(지방기념물 101), 도림사(문화재자료 22), 도림사 괘불(전남유형문화재 119)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락산 [動樂山] (두산백과)

 

 

 

교촌리에서 시작하여 동악산 탐방후 사수암골

청계동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

 

 

 

8.73km에 알탕포함 5시간 20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곡성 동악산 산행고도

 

 

 

곡성 동악산 지도

 

 

 

오늘의 동악산 산행경로

 

 

 

곡성 동악산과 남원 고리봉

 

 

 

광주에서 7시30분만에 출발하여 약 50분만에 곡성 교촌리 죽동제에 도착

 

 

 

완전히 뙤약볕, 푹푹 삶고 뽁습니다.

오늘도 예상기온이 섭씨 34도를 오르내릴거라 하니 아주 힘든산행이 예고되지요.

 

 

 

연못에는 예쁜 연꽃들이 피어 있고

 

 

 

덥지만 안전한 산행을 하려면 준비체조를 소홀히 하면 안되지요.

 

 

 

더운 여름날이라 그런지 오늘 회원들의 참여도가 저조하군요.

24명의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자~~~ 출발합니다. 교촌리 마을회관을 통과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꽃을 스쳐 지나며

 

 

 

곡성향교 홍살문을 지나고

 

 

 

앞마당이 넓은 곡성향교, 동악산은 자주 왔지만

교촌리에서 시작하는 이 구간은 처음 탐방하는 코스이지요.

 

 

 

곡성향교 안내

 

 

 

달맞이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곧바로 임도가 시작되고

 

 

 

잠시 임도를 따라 가다가

 

 

 

왼쪽을 잘 주시하고 가야 하지요.

임도가 쭈욱 직진방향으로 나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쉽상인

지점이니 주의 깊게 보고 작은 개울을 건너야 합니다.

 

 

 

정말 뜨거운 날, 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이제 30분 정도 걸었을 뿐인데 벌써부터 지친 기색들이 역력하네요.

좋은사람님이 가지고 온 얼음맥주로 기력을 보충해 갑니다.

캬~~~ 시원한 맥주 한 모금에 커다란 행복을 느끼지요.

 

 

 

처음 만나는 이정표, 죽동리 방향에서 올라왔고,

여기까지 올라오는 사이에 이미 온몸은 땀으로 젖어 버렸네요.

 

 

 

빼꼼하게 동악산정상이 소나무가지 사이로 바라 보이고

 

 

 

잠시 오름길이 아닌 평지도 걸어 봅니다. 벌써 얼마나 힘든지

이런 길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푸념아닌 푸념이 연신 나와요.~~~

 

 

 

뒤돌아 본 올라왔던 길과 곡성읍 전경

이 더운날 저 경사를 올라 왔으니 힘들 수 밖에~~~ㅠㅠ

 

 

 

동악산배경으로 플로라님 서 봅니다.

 

 

 

동악산 정상을 배경으로 좋은사람님도

 

 

 

땀에 흠뻑 젖어 생쥐꼴이 되어버린 동하도

 

 

 

잠시 또 편한 길을 이어가면

 

 

 

가지 사이로 곡성읍을 바라 보고

 

 

 

훤히 세상이 열리지요. 바로 너머로 형제봉이 쌍둥이처럼 다가서네요.

조망은 좋은데~~~ 헐~~~ 너무 뜨거워 머리 벗겨지게 생겼어요~~~ㅠㅠ

 

 

 

아이고~~~ 죽겠네~~~ 하면서도 곧잘 따라 옵니다. 플로라님

 

 

 

오른쪽으로 동악산 정상이 올려다 보이는데,

  더워도 너무 더워 까마득하게 보일 뿐입니다.

 

 

 

앞서 가신 회원님들 이른 밥상을 펴 놓고 있군요.

너무 힘들고 땀도 많이 흘려 밥 생각도 없습니다.

청솔님표 오디주와 나는새님표 오미자주가 그나마 밥맛을 돋구워 줘 다행이네요.

자~~~ 밥도 먹었으니~~ 힘내서 올라가 봅시다.~~~

 

 

 

신선바위는 생략해 왔고 도림사 갈림길에 도착, 동악산이 0.4km 남았고

 

 

 

파이팅!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정상입니다.

 

 

 

이곳 갈림길에서 동악산정상 오름길의 힘을 비축하기 위해 물 한모금 마시며

잠시 쉬어 가고, 잠시가 아니고 많이 쉬어갑니다. ㅎㅎㅎ

 

 

 

동악산 정상이 바로 올려다 보이는 전망터에 도착하고

 

 

 

왼쪽으로 바라보면 형제봉, 형제봉을 배경으로 플로라님과 동하

 

 

 

힘들어도 멋진 배경에서는 활짝 웃지요. 좋은사람님

형제봉 아래로는 동악산의 공룡능선이 훌륭하게 쫘악 뻗어 내려오고 있군요.

 

 

 

이제 정말로 동악산 정상에 다 왔어요. 플로라님~~~ㅎㅎㅎ

 

 

 

드디어 동악산(735m)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많은 땀을 폭폭 쏟아내며 오른 동악산,

동악산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네요.

 

 

 

힘들게 올라온 동악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겨 보고, 동하

 

 

 

힘들어 하기는 매 한가지, 호남전사님

 

 

 

그래도 강건하십니다. 송황제님

 

 

 

동하 만큼이나 땀을 많이 흘리신 산과바다님

 

 

 

만만치 않지요. 청솔님과 산과바다님

 

 

 

정말 힘들게 올라 왔지요?

그래도 잘 따라오신 플로라님, 애 쓰셨습니다.

 

 

 

오늘 제일 힘든거 같네요. 좋은사람님

 

 

 

플로라님

 

 

 

동악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사수동 6.3km 방향으로 하산을 할 겁니다.

 

 

 

동악산 전경, 뒤돌아보고 하산을 시작합니다.

 

 

 

작은 칼바위도 지나고

 

 

 

산불감시탑도 지나

 

 

 

우리가 오늘 올라왔던 능선을 뒤돌아보고

 

 

 

가야 할 오른쪽 사수암골 방향 능선도 바라 봅니다. 중앙의 봉우리를 넘으면

A조가 가야 할 배넘어재와 B조가 가야 할 사수암골 갈림길이지요.

 

 

 

천천히 주변 경치 감상하며

 

 

 

동악산 정상을 뒤돌아 보고

 

 

 

급경사 계단을 내려갑니다.

 

 

 

급경사 계단을 내려서니 누군가가 머리를 땋아놨군요.~~ㅎㅎㅎ

 

 

 

내려왔던 급경사계단과 동악산 정상을 뒤돌아 보고,

봉우리 하나 넘어서니

 

 

 

A조와 B조가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을 합니다.

여기서 오늘 잠시 고민을 합니다. A코스냐? B코스냐?

B코스는 내가 산행이사직을 수행했던 때인 2014년 8월31일에 답사를 했던

코스이고, A코스는 아직 미답지인지라 당연히 A코스를 가야지, 하고 출발했던 산행,

그러나 동악산 정상까지 올라오며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체력이 거의 방전이 되어버린

상태, 아이고~~~ B코스로 가자~~~ 어서 내려가 알탕을 즐겨 보자~~~ㅎㅎㅎ

 

 

 

B코스로 결정을 하고 나니, 룰루랄라~~~

 

 

 

짙은 솔향기 맡으며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사수암골과 삼인동 갈림길에 도착, 잠시 또 쉬어 가고,

오늘 수없이 쉬어감의 반복입니다. 사수암골 방향으로 고고~~~

 

 

 

여그서도 쩌그 형제봉은 보이는 구마~~~

재작년에는 쩌그 형제봉으로 해서 이 짝으로 왔당께~~~ㅎㅎ

 

 

 

소나무 오솔길

 

 

 

무슨 바위?

 

 

 

A조가 힘들게 걷고 있을 건너편 살뿌리능선을 바라보고

 

 

 

고사목을 만나면

 

 

 

고리봉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오늘 내내 함께 발걸음을 한 플로라님.

 

 

 

고리봉을 배경으로 동하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좋은사람님도 내내 발걸음을 같이 했지요.

 

 

 

백두대간을 즐기고 계시는 호남전사님,

백두대간 남진도 이미 절반을 넘어섰지요.

 

 

 

빼어난 남성미를 자랑하고 있는 고리봉, 몇년전 안개속에서 

걸어서 별 기억이 없는 고리봉을 언제 한번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멋진 소나무의 자태에 취해 보고

 

 

 

저기 책바위가 보이네요. 플로라님

 

 

 

당겨봅니다. 책을 켜켜이 쌓아놓은 것 같다는 책바위

 

 

 

아름답습니다.

 

 

 

앞서 간 산과바다님과 청솔님, 손들어 봐봐~~~

 

 

 

뒤의 고리봉과 어울리는 책바위, 그 아래에는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입니다.

 

 

 

둘이서 사진찍기 놀이에 푹 빠지셨구려~~~ 서서도~~~

 

 

 

앉아서도~~~ ㅎㅎㅎ

 

 

 

멋집니다.

 

 

 

책바위에 도도하고 고고하게 변함없이 자리를 잡고 있는 소나무,

저 소나무의 수령은 얼마나 되었을까요? 천년? 만년?

앞으로도 천년 만년 영원히 살아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 바랍니다.

 

 

 

고리봉과 책바위 그리고 소나무

 

 

 

셀카 한 방~~~ ㅎㅎ

 

 

 

셀카 한방 더~~~ ㅎㅎㅎ

 

 

 

뒤돌아 본 책바위와 동악산,

아름다운 하얀 구름은 가을을 연상시키는 듯, 오늘이 입추~~~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과 고리봉

 

 

 

유유히 흘러가는 섬진강

 

 

 

귀여운 요것

 

 

 

부드러운 하산길이 이어지고

 

 

 

잠깐 계단을 내려서면

 

 

 

아름다운 포토존에 도착하고

 

 

 

좋은사람님과 플로라님

 

 

 

동하와 플로라님

 

 

 

저 아래 사수암 폭포가 보이고 하산지점인

청계동매표소가 내려다 보입니다.

 

 

 

당겨 본 사수암폭포, 사람들은 많이 보이나 요새 가물어서인지 물이 충분치

않는 것 같네요. 그래도 물을 바라 보니 힘이 솟아 납니다.

조금만 내려 가면 알탕을 할 수가 있을 거야~~~ ㅎㅎ

 

 

 

순창에서 흘러 내려와 곡성과 구례를 거쳐

하동앞바다로 유유히 흘러내리는 섬진강

 

 

 

요게 악어바위라 했는데 여기서 보니

강아지 한마리가 얌전하게 앉아있는 모습이네요.

 

 

 

멋진 소나무, 절벽에 걸려 있습니다.

 

 

 

멋져요.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 아름다운 그림이지요.

 

 

 

아까의 강아지 바위

 

 

 

급경사 계단 타고 내려가다 보면

 

 

 

또 절벽의 소나무

 

 

 

아름다운 암릉을 마지막으로 감상하고

 

 

 

드디어 사수암계곡에 내려섭니다.

 

 

 

먼저 내려왔던 회원님들 시원한 알탕을 즐기고 있군요.

어서 물에 들어가세~~~ 흐미~~~ 이러쿠룸 시원항걸~~~

 

 

 

한참을 물속에 빠졌다가 나옵니다.

 

 

 

사수암계곡

 

 

 

자~~~ 이제 씨원한 하산주 맥주 마시러 갑시다.

 

 

 

다시 절벽 밑을 통과 하고

 

 

 

사수암 폭포에 도착

 

 

 

사수암폭포에서 동하

 

 

 

예쁘게 폼 한 번 잡으시고, 플로라님

 

 

 

사수암폭포 위에서 내려다 본 전경

 

 

 

물놀이는 남녀노소 모두 다 즐겁습니다.

 

 

 

사수암폭포에서 플로라님

 

 

 

폭포수가 부족한 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놀라고

 

 

 

참 많이들 피서 나왔습니다.

 

 

 

임도를 따르고

 

 

 

동악산 안내도

 

 

 

매표소에 도착

 

 

 

힘들었던 산행은 여기서 마무리가 됩니다. 8.7km의 짧은 거리의 산행이지만

섭씨 34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 했던 산행인지라 오름길에 정말 너무

많은 땀을 쏟아 냈고 많이 힘들었던 산행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됩니다.

 

 

 

도로가에 피서객들의 자동차들이 줄을 이었군요.

 

 

 

아름다운 섬진강

 

 

 

멋진 고리봉

 

 

 

우리의 버스가 앞에 보이니 엄청 반갑습니다.

 

 

 

운행이사님이 하산주 차림상으로 안내해 주고

 

 

 

시원한 맥주 한 모금으로 갈증을 풀어냅니다.

하산후 한 모금의 시원한 맥주 정말 좋아요.

 

 

 

등나무 넝쿨 아래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아주 씨원합니다~~~

 

 

 

담양의 대나무랜드로 이동을 해서 땀을 씻어내고

 

 

 

삼인산 아래 꽃여울로 자리를 옮겨 저녁식사,

메뉴는 꽃여울 정식이라고 합니다.

 

 

 

식당 주변,  백일홍

 

 

 

허브

 

 

 

이건 뭐죠?

 

 

 

백일홍도 이쁘게 꽃을 피었고

 

 

 

더운 날, 뜨거운 날, 엄청나게 땀을 많이 흘렸던 날, 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두고 두고 기억 될 곡성 동악산행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이어가소서~~~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40831, 4번째 곡성 동악산, 도림사 길상암터 형제봉 대장봉 동악산 사수암골 청계동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140831, 4번째 곡성 동악산, 도림사 길상암터 형제봉 대장봉 동악산 사수암골 청계동 - 첨단산악회

 2014년 08월 31일 일요일 흐림 광주첨단산악회 제422차(년31차) 곡성 동악산 715m 사수암골계곡(2014.08.31.일, 07;30) 청류동계곡에 자리하고 있는 도림사에서 산행은 시작됩니다. 길상암터를 지나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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