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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4년 산행

140518, 구례 둥주리봉, 죽연 사성암 오산 매봉 자래봉 둥주리봉 동해마을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1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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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8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409차(년18차) 정기산행, 구례오산542m 둥주리봉690m(2014.05.18.일,07;30)

 

오늘은 일본 큐슈로 해외특별산행이 진행중이다.

 일본에 가지 못한 회원들을 위로하고자 구례 오산 번개산행을 공지하여 진행한다.

번개산행으로 공지하였으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42명의 회원들이 함께한다.

 

산행일시  2014년 05월 18일(일요일) 07:30, 일본특별산행으로 번개(정기)공지합니다.
산행코스 A코스 : 죽연주차장-팔각정(쉼터)-사성암-오산-매봉-자래봉-선바위갈림길
-솔봉-임도-배바위-둥주리봉-능쾡이갈림길-동해수퍼(약 10km, 5시간)
B코스 : 죽연주차장-팔각정(쉼터)-사성암-오산-매봉-자래봉-선바위갈림길
-솔봉-동해삼거리-동해수퍼(약8km, 4시간)
산행경비 금 25,000
차량경유  백운동 06:50 광주역 07:00    비엔날레주차장 07:10
 양산동새롬연합의원 07:20 첨단우체국입구 07:30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7:30
준비물 점심간식물 2리터이상상비약목욕준비물(여벌옷),
임원
연락처
 회  장/장성호 010-8614-6916
산행이사/동하 010-3613-4876
총무이사/해동 010-3629-8337

 

오산(鰲山 :531m), 사성암 [四聖庵] 

♣ 오산은 동편제의 고장 구례의 너른 들판 한 귀퉁이에 자리한 야트막한 산으로 자라모양을 하고 있어 오산(鰲山 :531m)이라고 불리우며 높이는 531m. 정상까지 걸리는 시간도 1시간 내외에 불과하지만 산꼭대기 고스락은 분수처럼 비밀을 내뿜는 화수분 같은 산이다. 오산 사성암 전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구례들판. 문척면 나들목인 신·구 문척교와 그 아래로 넉넉하게 흐르는 섬진강이 한눈에 들어오며 지리산 북서쪽 자락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 하나는 넋을 빼앗는 조망의 즐거움이다. '산에 들면 산을 모르고 산을 벗어나면 그 산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오산에 오르면 바로 헌걸찬 지리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북동쪽으론 노고단, 반야봉, 삼도봉이 뚜렷하고 멀리 명선, 촛대봉이 아련하다. 동쪽으론 문수리가 아스라이 펼쳐지며 그 오른쪽으로 왕시루봉과 황장산이 능파를 이루며 달리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지리산 최고 전망대인 셈. 두번째 비밀 역시 풍광의 아름다움이다. 실핏줄 같은 개울 물을 모아 남도의 이산 저산의 뭉툭한 허리를 감돌며 굽이치는 섬진강이 가장 찬란한 빛으로 흐른다. 지리산 어떤 전망대도 오산에서 바라보는 섬진강의 비경을 따라잡기 힘들 듯 싶다. 세번째 비밀은 오산의 보석 사성암의 전설로 시작된다. 깎아지른 벼랑에 제비 집처럼 붙여 지은 사성암은 582년 연기조사가 세운 이래 원효, 의상, 도선, 진각 등 4대 성인이 수도를 했다는 곳이다. 사성암이란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 절 주변 곳곳에 성인들의 흔적이 전설 혹은 설화로 전해 내려온다. 시간이 있다면 고려 때 새겨진 마애불도 둘러볼 만하다. 마지막 비밀은 사성암 주변 수직바위 군. 오산십이대라 불리는 이 바위들은 갖가지 전설과 기기묘묘한 형태로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성암은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33호로 지정되었다. 구례읍에서 약 2km 남쪽인 죽마리 오산(鰲山)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원래 오산암이라 불렀는데, 544년(성왕 22) 연기조사가 처음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성암 사적(四聖庵史蹟)》에 4명의 고승, 즉 원효(元曉)·도선국사(道詵國師)·진각(眞覺)·의상(義湘)이 수도하였다고 하여 사성암이라 부르고 있다. 오산은 해발 530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사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뛰어난 경승지이다. 《봉성지(鳳城誌)》에 이르기를 “그 바위의 형상이 빼어나 금강산과 같으며, 옛부터 부르기를 소금강”이라 하였다. 암자 뒤편으로 돌아서면 우뚝 솟은 절벽이 전개되는데, 풍월대·망풍대·신선대 등 12비경으로 절경이 뛰어나다. 또한 송광사 제6세인 원감국사(圓鑑國師) 문집에도 오산에 대한 언급이 보인다. “오산 정상에서 참선을 행하기에 알맞은 바위가 있는데, 이들 바위는 도선·진각 양 국사가 연좌수도(宴坐修道)했던 곳”이라 하였다. 어쨌든 이와 같은 기록들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 이래 고려까지 고승들의 참선을 위한 수도처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찰은 조그마한 소규모의 목조 기와집이며, 암자에서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암벽에 높이 4m되는 음각 마애여래입상이 조각되어 있다. 마애여래입상의 연대가 고려 초기로 올라간다는 점에서 사성암의 창건 내력을 살피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성암 [四聖庵] (두산백과)

 

 

 

 

구례 문척면 죽연마을에서 시작해 사성암 오산 자래봉 둥주리봉 동해마을까지

 

 

 

10km에 6시간 4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 새로오신 후리지아2님이

하산길에 무릎이 안좋아 예상보다 1시간가량 늦어졌지요.

 

 

 

오늘 고도는 최저 52m에서 709m입니다.

그런데 둥주리봉은 690m로 최고봉이었는데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오산 둥주리봉 지도

 

 

 

까끔 팜스테이 마을, 각금마을을 까끔으로 표기해 놨네요.

 

 

 

오산 등산로 안내도

 

 

 

광주에서 7시 30분에 출발하여 약 1시간 30분만에 각금마을 주차장에 도착,

준비체조를 실시합니다.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사성암이 있는 오산이지요.

 

 

 

오늘 42명의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일본큐슈 특별여행 34명을 보내고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는 거지요.

 

 

 

잠시 농로를 따르고

 

 

 

친절하게 문척면에서 안내를 해놓았네요. 사성암이 2km

 

 

 

 콘크리트 임도를 따라 올라갑니다.

 

 

 

콘크리트길이 끝날 즈음 구례읍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고

 

 

 

 첫번째 너널겅의 이정표, 사성암 1.7km 방향으로

 

 

 

 첫번째 돌탑이 있는 너덜겅지대를 지나고

 

 

 

고요한 섬진강물이 내려다 보이지요.

 

 

 

두번째 너덜겅 돌탑지대를 지나고

 

 

 

 세번째 너덜겅을 통과합니다.

 

 

 

 세번째 너널겅에서 마오타이님, 하이트님, 뿌리깊은나무님, 구경꾼님

 

 

 

삼인산님, 시나브로님, 자유님

 

 

 

동하 산행이사

 

 

 

나뭇잎 사이로 그림이 그려집니다.

 

 

 

종이호랑이님

 

 

 

사성암 0.7km 방향으로

 

 

 

 섬진강과 구례읍 전경

 

 

 

엉겅퀴

 

 

 

사성암 0.4km 방향으로

 

 

 

사성암 주차장에 도착했고, 오산 550m 방향으로

 

 

 

사성암 주차장, 이곳까지 승용차는 올라올 수 있군요.

우리는 약 30분 정도를 걸어서 올라온 거지요.

 

 

 

곡성의 봉두산이 바라 보이고

 

 

 

 사성암에 도착합니다.

 

 

 

류주희님

 

 

 

류주희님

 

 

 

진주진우님과 송황제님

 

 

 

페러맨님, 체리체리님, 동하, 류주희님

 

 

 

유리광전을 배경으로

 

 

 

절벽을 이용해 절묘하게 암자를 지어 정말 멋있습니다. 유리광전

 

 

 

좋은사람님

 

 

 

기와불사도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절벽과 잘 어울리게 지어진 유리광전입니다.

 

 

 

아름다운 사성암 전경

 

 

 

마애여래입상

 

 

 

절벽에 걸려있는 약사여래, 마애여래가 모셔져있는 유리광전으로 올라봅니다.

 

 

 

멋진 사성암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터보님

 

 

 

동하

 

 

 

자유님

 

 

 

종이호랑이님

 

 

 

절벽과 어울리는 단청

 

 

 

멋진 풍광이지요.

 

 

 

구경꾼님, 종이호랑이님, 동하, 마오타이님, 자유님

 

 

 

유리광전 내부의 많은 신도들, 저마다 소원을 빌고 있겠지요.

 

 

 

유리 너머 밖에 음각된 약사여래불

약사여래(藥師如來)는 산스크리트어인 바아사쟈구르(Bhaisajya-guru)를 한역한 것으로, 모든

질병을 치료해주고 온갖 번뇌(煩惱)를 없애주며, 나아가 무지(無知)의 병까지 고쳐주는 등 인간

생활 전반에 이익을 주는 여래이다. 그래서 약사여래를 대의왕불(大醫王佛)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현세이익적(現世利益的)이고 주술적(呪術的)인 성격이 강하여 일찍부터 그 신앙이

대중 속에 깊이 자리잡았다. 아미타불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라면, 

약사불은 죽음의 원인이 되는 여러 가지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이 약사여래 신앙은 통일신라시대 8세기 이후에 널리 신봉되어 수많은 약사여래상이

만들어졌다. 약사여래상은 왼손에 약단지를 들고 있어 다른 여래상과 쉽게 구별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체뿐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고쳐주는 약사여래

(한국 미의 재발견 - 불교 조각, 2003.12.31, 솔출판사)

 

 

 

절벽바위의 덩굴사이로 시주를 해 놓았군요.

 

 

 

 유리광전에서 내려다 본 섬진강과 전주 순천간 고속도로, 그리고 17번 국도

뒤로는 곤방산

 

 

 

 800년 된 귀목나무라고 합니다.

 

 

 

 오늘 가야할 맨 뒤로 둥주리봉이 조망되고, 앞 뾰족한 봉우리는 솔봉

 

 

 

 유리광전에서 내려가면서

 

 

 

마오타이님, 종이호랑이님, 체리체리님, 좋은사람님,

류주희님, 자유님, 시나브로님, 구경꾼님

 

 

 

 등산로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후리지아님 3인방, 하산길에 무릎이 아파 고생하셨지요?

 

 

 

 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도선굴이 나오고 오산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800년 된 귀목나무

 


 

 극락전

 

 

 

 소원바위에 소원을 빌어봅니다.

 

 

 

 미소부처님을 친견하셨는지요?

 

 

 

 소원바위에서 소원도 빌어봅니다.

 

 

 

 미소부처님이 보이시나요?

 

 

 

 산왕전

 

 

 

바윗덩이 속에 지어진 산왕전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과 구례읍을 내려다보고

 

 

 

중앙부의 노고단과 우측의 반야봉을 당겨봅니다.

 

 

 

도선굴을 통과하고

 

 

 

오산 정상에서 바라 본 전경

 

 

 

전주 순천간 고속도로가 시원스럽게 지나고

 

 

 

 오산 정상 530.8m 에 도착,

여기서 잠시 구경꾼님표 막걸리 한 잔과 간식을 섭취합니다.

 

 

 

 자유님

 

 

 

 시나브로님

 

 

 

종이호랑이님

 

 

 

 류주희님과 체리체리님

 

 

 

 오산 정상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고, 둥주리봉 4.6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매봉 정상에 도착, 둥주리봉이 4.2km 남았군요.

 

 

 

 편안한 길을 따라 내려가는 길

 

 

 

 선바위 전망대 갈림길, 전망대로 가던 중  전망대를 들려 다시 되돌아오는 선두팀을

만났는데, 별 볼 것이 없다해서 우리도 그냥 생략을 하고 마는데 후회막급입니다.

 

 

 

왼쪽 솔봉과 오른쪽 둥주리봉이 손에 잡힐듯한 위치에 왔고

 

 

 

선바위 삼거리, 둥주리봉 3.0km 방향으로

 

 

 

 전망대바위

 

 

 

하늘은 푸르고

 

 

 

솔봉 약간 못미처 점심식사를 해결합니다.

 

 

 

 식사가 끝날즈음 뒤늦게 여유러움님과 후리지아님 일행이 도착, 식사하고 가십시요.

 

 

 

 진행하다보니 솔봉 정상은 안들리고 옆으로 우회하는 길로 그냥 지나왔지 뭡니까?

 

 

 

 솔봉고개 이정표, 전망대를 들리고 다시 되돌아 와야 하지요.

 

 

 

솔봉고개에서 시나브로님, 하이트님, 터보님, 종이호랑이님,

체리체리님, 나는새님, 좋은사람님, 페러맨님, 마오타이님

 

 

 

모두가 즐겁습니다.

 

 

 

 솔봉고개 전망대

 


 

솔봉고개 전망대에서 사성암을 당겨봅니다.

 

 

 

 앞에는 선바위, 그 뒤로 선바위 전망대, 그 뒤로는 사성암, 멋지지요.

 

 

 

사성암과 절벽과의 조화를 만끽합니다.

 

 

 

나는새님 

 

 

 

 둥주리봉이 많이 가까워졌고,

아래 임도는 오늘 B조 회원들이 동해마을로 하산하는 길이지요.

 

 

 

페러맨님

 

 

 

 좋은사람님

 

 

 

 솔봉고개 전망대에서 내려와 둥주리봉쪽으로 이동합니다.

 

 

 

 오늘 B조 하산지점, 바닥지를 준비해 놓고, A조는 왼쪽 등산로를 따라

둥주리봉으로 가고,  B조는 오른쪽 임도를 따라 하산합니다.

 

 

 

둥주리봉 입구, 여기서부터 상당한 급경사를 치고 올라가야 하지요.

 

 

 

둥주리봉 1.5km 방향으로

 

 

 

 멀리 지리산천왕봉을 잡아 당겨봅니다. 우측 뾰족한 봉우리가 지리산 천왕봉

 

 

 

 잠시 물 한 모금 하시지요.

 

 

 

 배바위삼거리, 여기서도 동해마을로 하산하는 길이 있군요.

 

 

 

 배바위 전망대에 선두팀

 

 

 

 배바위 전망대에서

뒤로는 지리산 주능선이 시원스럽게 펼쳐지고

 

 

 

 배바위 전망대에서 터보님, 종이호랑이님, 체리체리님, 동하, 좋은사람님

 

 

 

 배바위전망대에서 뒤돌아본 오산 사성암 방향

 

 

 

 노고단과 반야봉, 지리주능선을 바라보니 왕시루봉 우측으로 천왕봉도 잡힙니다.

 

 

 

멋진 소나무가 고사목이 되어가는군요.

 

 

 

 뒤돌아본 사성암 방향

 

 

 

 섬진강따라 전라선 기차길도 보이고

 

 

 

뒤돌아본 배바위 전망대

 

 

 

 뒤돌아보니 멀리 희미하게 사성암이 보입니다.

 

 

 

 둥주리봉에 도착하고

 

 

 

 둥주리봉에서 사성암을 당겨보니 역시 아름답지요.

 

 

 

 둥주리봉 정상 해발 690m

 

 

 

 마오타이님

 

 

 

둥주리봉에서 동하 산행이사

 

 

 

 둥주리봉 정상 전망대에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둥주리봉 전망대에서의 쉬어가는 시간

 

 

 

좋은사람님

 

 

 

구경꾼님

 

 

 

 시나브로님

 

 

 

 둥주리봉 전망대의 모습

 

 

 

 진행하면서 내려다 보이는 황전 인터체인지 전경

 

 

 

 동해마을 1.9km 방향으로

 

 

 

능괭이삼거리에 도착했는데 여유러움님의 전화를 받고 후미조를 기다립니다.

30분정도를 기다리니 여유러움님과 후리지아님 일행분 4명이 도착하고

 

 

 

 여유러움님과 후리지아님 일행분들이 도착하고,

한분이 무릎이 아파 하산길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웬걸 솔봉이 여기에도? 이정표가 잘못 된건지? 솔봉이 2군데인지 헷갈리네요.

 

 

 

 다리를 절룩거리며 하산하고 있는 후리지아2님, 많이 안쓰럽습니다.

 

 

 

 오늘 산행날머리, 동해마을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칩니다.

 

 

 

동해마을 산행 날머리

 

 

 

 동해마을 시골할머니들이 나물종류를 내다팔고 있군요.

 

 

 

 동해마을 입석

 

 

 

 구례읍에 있는 보석사우나로 이동하여 땀을 씻어내고

 

 

 

 구례구역 근처에 있는 미광가든에서 메기매운탕을 메뉴로 소주 한잔 곁들이고

 

 

 

곡성 고인돌공원

 

 

 

곡성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며 오늘의 구례 오산, 둥주리봉 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일본 큐슈 특별산행을 떠난 회원님들도 구경 잘하고 무사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 뵙지요.

감사합니다.

첨단산악회 산행이사 동하 김동구 드림

 

 

https://cafe.daum.net/kdk4876/sAX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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