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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1, 1)요르단 암만, 광주에서 요르단 암만 가는길 - 율원엔지니어링

by 멋진동하 201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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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1일 일요일 맑음

 

1)요르단 암만, 광주에서 요르단 암만 가는길 - 율원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요르단 암만의 대우 세탁기라인 셋업을 하기 위해 출장을 간다.

2008년도에 대우세탁기에서 발주를 받아 제작을 해서 보내 놓은

세탁기 관련 라인을 이제야 설치를 하기 위해 출장을 간다.

1월30일 광주공항 18시 30분 출발 - 김포공항 - 인천공항 23시50분 출발

 - 1월31일 10시40분(현지05시40분)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 도착

 - 1월31일 17시00분(현지10시00분) 요르단 암만공항 도착

 - 1월31일 18시 30분(현지11시 30분) 숙소 코리아나 에코텔에 도착

이동시간이 총 24시간의 시간이 소요되어 요르단 암만 숙소에 도착을 한다.

 

 

 

 

 집에서 광주공항에 도착

 

 

 

광주공항 1층에서 김포공항행 탑승권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광주공항에서 직원 최완규와 함께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화물을 찾고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이동은 기차를 타고 가보렵니다.

 

 

 

공항철도를 타러 가는 중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철도 기차내부의 모습

 

 

 

최완규, 박찬영

 

 

 

맨날 버스만 타고 갔었는데 인천공항 가는 기차는 처음 타봅니다.

 

 

 

 인천공항 가는 열차표, 버스보다도 요금이 조금 싸지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인천공항의 멋진 모습

 

 

 

BEYOND EXPECTATION

 

 

 

인천국제공항 내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공항을 가기위해 티켓팅을 여기서 하고

 

 

 

잠깐 바깥바람을 쐽니다.

 

 

 

탑승할 곳, 122번 게이트를 향해 공항 내부 셔틀열차를 타고 가야지요.

 

 

 

122번 게이트에서 두바이행 비행기를 탑승하게 되지요.

 

 

 

뒤에 보이는 아랍에미리트 비행기를 타고 두바이로 갈 겁니다.

 

 

 

타고 갈 아랍에미리트 항공기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아랍에미리트 비행기에 탑승을 했습니다.

 

 

 

약 11시간의 비행끝에 두바이공항에 착륙하고

 

 

 

아랍에미리트 비행기내에서 김동구

 

 

 

 두바이공항의 내부

 

 

 

두바이공항에 도착해서 기념사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 내부

 

 

 

두바이 공항에서 한 번 더 흔적을 남기고

 

 

 

두바이 공항에서 최완규

 

 

 

 요르단 암만 공항행 환승 게이트

 

 

 

게이트를 통과해 탑승을 하게 되지요.

 

 

 

 다른 비행기인데 항공사는 같은 아랍에미리트 항공사

 

 

 

 두바이공항에서 이륙 직전 두바이공항의 전경

 

 

 

 두바이공항을 이륙하여 내려다 본 풍경, 사막위에 세운 도시이지요.

 

 

 

 구름 위로 올라서고

 

 

 

요르단 암만 공항에 도착합니다.

 

 

 

 요르단 암만 공항 내부의 환전소,

20달러를 환전하여 아래로 이동하고 요르단 비자를 받습니다.

 

 

 

 여기서 요르단 입국비자를 발급받게 되고, 비자비용이 10JD(약17,000원)

 

 

 

 요르단 암만 공항 내부의 모습

 

 

 

 요르단 암만 공항, 퀸 알리아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요르단 암만 공항 외부의 모습

 

 

 

요르단 암만 시내로 들어가는 길

 

 

 

공항에서 암만시내로 들어가는 길에 삼성,

LG 간판들이 요르단 방문을 환영하고 있지요.

 

 

 

 암만 시내로 들어가는 길

 

 

 

 도로주변의 풍경, 2주전까지만 해도 말라 있던 것이

며칠 전 비가 와서 푸른 새싹들이 돋아나고 있답니다.

 

 

 

드디어 숙소에 도착하게 되고,

우측건물의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로얄 에코텔이지요.

 

 

 

게스트하우스에서 건너다 보이는 건물들은 죄다 회색톤이로군요.

 

 

 

 앞으로 우리를 모실 렌트카

 

 

 

 시내에 잠깐 들러보니 이런 과일가게가

 

 

 

요르단풍의 감성이 돋보이지요.

 

 

 

기념 포즈도 취해 보고

 

 

 

최완규

 

 

 

깨끗하게 정비된 집들, 이곳이 잘 사는 동네라고 합니다.

 

 

 

골동품 가게도 보이고

 

 

 

 앞으로 우리 세식구가 지낼 방입니다. 덩그러니 침대만 3개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o/2

 

100201, 요르단 암만, 암만 시가지(다운타운) 구경

2010년 02월 01일 월요일 맑음 D +2 첫 출근날이다. 6시에 기상하여 조식을 해결하고 출근하니 7시 30분 숙소인 로얄 에코텔에서 거리가 40km정도 되는 곳에 회사(NIIC)가 있다. 승용차를 타고 남동쪽으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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