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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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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_장성 황룡강, 2024 가을꽃 축제의 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황룡강변 가을꽃 나들이 2024년 10월 05일 토요일 맑음장성 황룡강,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황룡강변 가을꽃 축제의 날 김다솜양이 토요일 오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가까운 장성의 황룡강변으로 산책을 나선다. 장성 황룡강변은 오늘부터 가을꽃 축제의 날이 시작되는 날, 10월5일부터 10월14일까지 가을꽃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수 많은 자동차와 수 많은 사람들 때문에 정말로 붐비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 축제의 장이다. 주변에는 국화꽃, 국해바라기, 백일홍, 천일홍 등 여러가지 가을꽃이 아름답고 화사하게 피었다. 김다솜양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여유로운 황룡강변을 산책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는 곳, 장성 황룡강의 가을은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축제의 풍경이다.  김다솜양 귀여워요~~ .. 2024. 10. 5.
240518, 장성 황룡강,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황룡강변 봄꽃 나들이0 2024년 05월 18일 토요일 맑음장성 황룡강,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황룡강변 봄꽃 나들이  김다솜양이 토요일 오후 늦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가까운 장성의 황룡강변으로 산책을 나선다. 황룡강변 주변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양귀비, 수선화 등 여러가지 봄꽃이 화사하게 피었다. 김다솜양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여유로운 황룡강변을 산책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는 곳, 장성 황룡강은 가을에는 옐로우시티 축제가 열리고, 5월 말경에는 봄꽃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면 좋을 것 같다.   장성 황룡강 봄꽃축제 주차장에 도착   아주 신이 나서 발걸음이 가볍고   할아버지가 쪼그려 앉아 사진을 찍으니 다솜이도 따라서 쪼그려 앉고   다리를 건너가 볼까요?   할머니와 손잡고 총.. 2024. 5. 18.
220611, 장성 장성호 숲속길, 장성댐 장성호수문 숲속수변길 쉼터 왕복 트래킹 - 아내와 함께 2022년 06월 11일 토요일 맑음장성 장성호, 장성호 숲속수변길 왕복 트래킹 - 아내와 함께탐방코스 : 주차장-장성댐-장성호수문-수변길-쉼터(화장실)-장성호수문-농업개발기념탑-주차장(7.3km, 2시간 20분)함께한이 : 동하, 장미, 둘이서 함께탐방경비 : 광주첨단-장성호 왕복, 왕복 50km, 주유비 : 10,000원, 주차비 : 무료고속도로통행료 왕복 : 없음,  합계 : 10,000원,별도구매, 복숭아 : 10,000원, 사과 : 10,000,  땅두릅 : 15,000원,도마보관대 : 28,000원,  합계 : 63,000원 장성호[ 長城湖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과 북이면(北二面)·북하면(北下面)에 걸쳐 있는 호수. 영산강 유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976년 10월 길이 603m, 높이 36.. 2022. 6. 12.
171027, 장성 황룡강, 아름다운 노란꽃축제 옐로우시티 장성 야간산책 - 아내와 함께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맑음장성 황룡강, 아름다운 노란꽃축제 옐로우시티 장성 야간산책 - 아내와 함께 장성 옐로우시티 황룡강변에 다양한 노란꽃을 가꾸어 예쁘게 꽃이 피어 있는 지금, 옐로우시티 노란꽃 잔치가 열린다. 시원하고 상쾌한 가을 밤바람을 마시며 장성 옐로우시티 노란꽃축제의 향기에 빠져들며 아내와 함께 즐겨본다. 장성 황룡강 주변이 온통 노란꽃으로 물들었다. 노란색은 장성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색깔이다. 장성 젖줄인 황룡강의 누런 용이 마을 사람들의 수호신 역할을 했다는 전설 때문이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용의 전설과 노란색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2017. 10. 28.
171019, 장성 황룡강, 옐로우시티 아름다운 노란꽃축제에 흠뻑 빠진 야간산행 - 첨단산악회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맑음장성 황룡강, 옐로우시티 아름다운 노란꽃축제에 흠뻑 빠진 야간산행 - 첨단산악회 장성 황룡강 주변이 온통 노란꽃으로 물들었다. 노란색은 장성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색깔이다. 장성 젖줄인 황룡강의 누런 용이 마을 사람들의 수호신 역할을 했다는 전설 때문이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용의 전설과 노란색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도시’, ‘마을마다 노란 황금빛이 가득하고 따사롭게 빛나는 색깔 있는 도시’로 장성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자신 있게 내세우는 축제가 바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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