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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1, 장성 장성호 숲속길, 장성댐 장성호수문 숲속수변길 쉼터 왕복 트래킹 - 아내와 함께

by 멋진동하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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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1일 토요일 맑음

장성 장성호, 장성호 숲속수변길 왕복 트래킹 - 아내와 함께

2022-06-11 155311, 장성 장성호, 장성호 수변길 왕복.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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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코스 : 주차장-장성댐-장성호수문-수변길-쉼터(화장실)-장성호수문

-농업개발기념탑-주차장(7.3km, 2시간 20분)

함께한이 : 동하, 장미, 둘이서 함께

탐방경비 : 광주첨단-장성호 왕복, 왕복 50km, 주유비 : 10,000원, 주차비 : 무료

고속도로통행료 왕복 : 없음,  합계 : 10,000원,

별도구매, 복숭아 : 10,000원, 사과 : 10,000,  땅두릅 : 15,000원,

도마보관대 : 28,000원,  합계 : 63,000원

 

장성호[ 長城湖 ]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과 북이면(北二面)·북하면(北下面)에 걸쳐 있는 호수. 영산강 유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976년 10월 길이 603m, 높이 36m의 장성댐이 완공되면서 생긴 호수로, 총저수량은 8,970만t이다. 백암산계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황룡강을 막아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나주시·장성군·함평군 등 4개 시군의 관개용수와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잉어·초어·백련·붕어 등 각종 민물고기가 서식하여 낚시터로 유명하며, 남북이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으로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장성호 상류 중간지점 관광지에는 야영장·가족유희장·취사장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댐 아래로 넓게 설치된 주차장과 다목적 광장에서는 가족이나 직장동료들의 단체활동이 가능하다. 수상스키·카누경기 등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유람선이나 모터보트를 타고 수상관광도 즐길 수 있다. 북쪽으로 내장산국립공원을 비롯하여 주변에 입암산과 남창계곡, 백암산과 백양사, 내장사·고산서원·추월산 등 볼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장성호 [長城湖]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장성호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장성호 오른쪽 수변길을 왕복하는 코스

 

 

 

7.3km에 2시간 20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장성호 수변길 트래킹 고도

 

 

 

장성댐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옐로우시티 장성이란 슬로건이 많이 익숙해졌지요.

 

 

 

장성댐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도 흔적을 남기고

 

 

 

한국농어촌공사 장성댐 계단을 따라 장성댐 상부로 올라갑니다.

 

 

 

주차장에는 수 많은 자동차들, 많은 사람들이 왔나 봅니다.

 

 

 

장성댐에 올라섰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장성호 호수, 호수의 끝에는 백암산이 버티고 서 있군요.

 

 

 

옐로우 출렁다리를 당겨보고

 

 

 

장성호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 봅니다. 장미

 

 

 

동하도 장성호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장성호의 장성댐 수문에서 흘러내리는 물길

 

 

 

황룡강을 막아 장성호를 만들고, 길게 뻗은 장성댐

 

 

 

장성댐 수문을 건너면

 

 

 

장성호 수변길 안내도, 장성호 수변길의 총 거리가 34km이군요.

 

 

 

철조망에 심어진 능소화는 예쁜 모습으로 활짝 피었고

 

 

 

뒤돌아 본 장성댐 물막이

 

 

 

장성호 건너편으로 옐로우출렁다리가 바라 보이고

 

 

 

시원한 수상제트스키를 즐기고 있군요.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의 둘레를 따라 조성되어 있지요.

 

 

 

아주 편한 발걸음으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장성댐을 뒤돌아 보고

 

 

 

계속 옐로우출렁다리를 바라보며 걷는 길

 

 

 

옐로우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장미

 

 

 

장미

 

 

 

옐로우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동하

 

 

 

한 번 더

 

 

 

옐로우시티란 슬로건의 장성인지라 출렁다리도 옐로우이지요.

 

 

 

울창한 숲길은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갑니다.

 

 

 

건너편으로 내륙의 바다 장성호라고 쓰여 있는데 스카이워크인가요?

 

 

 

옐로우출렁다리와 옐로우스카이워크가 바라보이는 풍경

 

 

 

오른쪽으로 출렁다리가 하나 더 보이는군요.

 

 

 

이름하여 황금빛출렁다리라고 합니다.

 

 

 

꺽여버린 소나무는 기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듯

 

 

 

천천히 여유있는 발걸음

 

 

 

새로운 건축물을 짓고 있군요.

 

 

 

쉼터의 화장실

 

 

 

쉼터 근처에 새로운 건물이 지어지고 있는데 무슨 용도일까요?

 

 

 

한창 건물을 짓느라 공사중인 쉼터 주변

 

 

 

옴팍하게 들어간 골짜기인 이곳이 쉼터가 있는 지점입니다.

 

 

 

선착장도 설치가 되어 있군요.

 

 

 

앗~ 그물도 있는 것이 고기잡이도 하는가 봅니다.

 

 

 

이곳 장성호는 낚시 금지구역이 아닌지요?

 

 

 

되돌아 오면서 황금빛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장미

 

 

 

황금빛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동하

 

 

 

옐로우 출렁다리도 다시 바라보며

 

 

 

장성댐을 배경으로 장미

 

 

 

장성댐을 배경으로 동하

 

 

 

장성댐 수문을 건너고

 

 

 

장성댐 수문은 여수토 방수로라고 하고 레디얼게이트이군요.

 

 

 

장성댐 둑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바람이 아주 거세게 부는군요.

 

 

 

장성댐에서 바라 본 장성호 호수

 

 

 

장성호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백암산이 바라보이는 곳 장성댐에서 장미

 

 

 

동하도 장성호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사람을 날려 보낼듯한 바람은 아주 시원한 바람입니다.

 

 

 

장성호의 물줄기는 황룡강이 되어 흐르고

 

 

 

취수탑이 가까워집니다.

 

 

 

다시 바라보는 장성호의 깊고 푸른 물

 

 

 

영산강유역 농업개발기념탑

 

 

 

장성호 가치의 재발견!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시작합니다.

 

 

 

주차장에서부터 농업개발기념탑까지 부드러운 경사로를 새로이 만들어 놨고

 

 

 

능소화를 많이 심어놨군요.

 

 

 

예쁘게 피어 있는 능소화

 

 

 

능소화꽃과 함께 장미

 

 

 

능소화꽃과 함께 동하

 

 

 

이쁜 능소화를 감상하면서 부드러운 경사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편백나무도 옐로우, 로컬푸드 지붕조차도 옐로우

 

 

 

능소화가 참으로 이쁘게 피었지요.

 

 

 

능소화의 향기를 느끼며 내려섭니다.

 

 

 

장성사랑 상품권 수변길마켓에서 사용하세요~

 

 

 

함께 해요 푸드플랜~

 

 

 

햇복숭아 한 팩, 10,000원, 사과 한 봉지 10,000원에 구입을 했고

 

 

 

도마 보관대도 한 개를 샀습니다. 28,000원

 

 

 

기가막히게 향이 좋은 땅두릅을 15,000원에 떨이를 해 왔지요.

땅두릅의 양은 지금 보이는 것의 세 배 정도로써 엄청 싸게 사왔습니다.

 

 

 

땅두릅의 향을 느끼며 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X/35

 

181006, 장성 장성호, 수변길 출렁다리 - 나홀로

2018년 10월 06일 토요일 비오다 갬장성 장성호 수변길 산책영산강 유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976년 10월 길이 603m, 높이 36m의 장성댐이 완공되면서 생긴 호수로,총저수량은 8,970만t이다. 백암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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