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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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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도 데 똘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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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20101, 진도 쏠비치, 야경 & 2022임인년(壬寅年) 새해 일출 & 김장 - 아내와 함께
2022년 01월 01일 토요일 맑음쏠비치 진도에서의 2021년 12월 31일 야경과 2022년 1월 1일 새해 일출, 그리고 김장함께한이 : 동하, 장미, 김하늘, 신아름, 한화자사용경비 : 광주첨단-진도 쏠비치 왕복 320km, 주유비 : 48,000원,주차비 무료, 고속도로통행료 왕복 : 6,800원, 합계 : 54,800원, 아들과 아들여친이 새해 일출을 보러 간다고 한다. 마침 2022년 1월 1일 오늘 진도 처가에서 김장을 하기로 해서 겸사겸사 2021년의 마지막날 회사 종무식을 마친후 진도로 이동한다. 코로나 시국인지라 주요 해돚이장소는 대부분 폐쇄를 시켜버린지라 쏠비치 진도는 마음껏 일출감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사전 답사차 마지막날 쏠비치 진도를 들러본다. 덤으로 얻어낸 쏠비치 ..
2022. 1. 1.
101128, 10)중국 삼청산여행, 상하이 야경과 서커스, 그리고 귀국 - 호랭이 친구들
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흐림 - 4일째 10)중국 삼청산여행, 상하이 야경과 서커스, 그리고 귀국 - 호랭이 친구들 저녁을 먹고 서커스 관람을 한 다음 와이탄[外灘, Wàitān]으로 이동해 상하이 야경을 감상한다. 와이탄[外灘, Wàitān] 황푸 강을 끼고, 강 서쪽에 자리잡은 와이탄(중국어 간체자: 外滩, 정체자: 外灘, 병음: Wàitān, The Bund)은 1.7km 걸쳐 상하이의 주요 건물과 야경을 가장 잘 조명할 수 있는 포인트로 사람들의 사진에 가장 많이 남는 장소이기도 하다. 150년 전 조계시대에 세워진 다양한 유럽식 건축물은 건축양식을 박람회장을 보여주는 듯 다양한 양식을 뽐내며, 황푸 강의 야경과 더불어 앞뒤가 가장 즐거워지는 조망대이다. 외백도교(外白渡橋)는 건너편 금릉..
2010.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