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4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748차(년43차) 정기산행 전남 강진 수인산 해발562m
일시 : 2023년12월24일08시00분
산행코스 : 지로마을-홈골저수지-홈골-북문-수인산(노적봉)-북문-서문-병풍바위
-481봉-278봉-홈골저수지-지로마을-한골목길-연탄불고기(10.70km, 4시간15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2명의 회원들과 함께
전남 장흥 강진 수인산은 2007년 6월 6일에 첫번째 탐방, 2015년 2월 18일에 두번째 탐방, 2015년 12월 6일에 세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네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장흥 강진 수인산이다. 강진 병영 지로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홈골저수지둑에 올라서니 하얗게 눈이 쌓인 수인산이 잔잔한 호수 속에 빠졌다. 홈골로 발걸음을 옮겨가고, 아주 까칠한 홈골 등산로는 협곡을 따라 천길낭떠러지 절벽아래를 통과해 올라가는 그야말로 까칠한 급경사길이다. 등에 땀이 흥건하게 적셔짐을 느끼며 북문에 도착하면 정면으로 수인산 노적봉 정상이 다가선다. 왼쪽방향의 수인산성벽길을 따라 올라서며 수인산 정상에 도착, 간식을 섭취하며 수인산 정상 인증을 하게된다. 하산을 시작하여 다시 북문에 도착, 병풍바위 방향으로 제법 올라서면 수인산 정상을 뒤돌아볼 수 있는 조망터를 지나고, 곧이어 멋진 병풍바위에 도착하여 절벽을 만들고 있는 병풍바위를 실컷 감상한다. 481봉을 잠시 지나면 바위조망터에 도착하고, 최고로 멋진 환상적인 수인산의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수인산 정상을 배경으로 일일이 흔적을 남기며, 황홀하기 짝이 없는 수인산 정상부의 독수리바위 탕근바위 병풍바위를 넋을 잃고 감탄을 하며 감상한다. 278봉에 도착하면 멋드러진 수인산 정상부를 다시 한 번 감상할 수 있고, 홈골저수지로 내려서며 수인산 산행은 종료되고, 병영면을 이루고 있는 한골목의 돌담길을 따라 뒤풀이식사 식당으로 발걸음을 이어간다. 병영연탄불고기식당에서 소주 한 잔 곁들여 뒤풀이식사를 하며, 2023년 광주첨단산악회 정기산행 43회차 송년산행,수인산 산행을 마무리한다. 2024년에는 동하가 회장직의 바통을 이어받아 광주첨단산악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 첨단산악회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신바람 첨단산악회, 행복한 첨단산악회"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 산행일시 | 2023년12월24일(일요일)08시00분 | |||
| 산행코스 | A코스 | 지로마을-홈골저수지-홈골-북문-수인산(노적봉)-북문-조망터-서문-옛샘터 -병풍바위-남문-481봉-278봉-홈골저수지-지로마을(약7km, 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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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코스 | 지로마을-홈골저수지-홈골-북문-수인산(노적봉)-북문-조망터-옛샘터 -서문-헬기장-수인사-홈골저수지-지로마을(약5km, 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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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코스 | 병영 한골목 트레킹 및 하멜기념관탐방, 병영성 탐방 | |||
| 산행경비 | 금45,000원(목욕비는개인부담) 산행비는 버스승차후 거출합니다 | |||
| 차량경유 |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 건강관리협회 | 문예후문 | |
| 07:20 | 07:30 | 07:35 | ||
| 광주 국립 박물관입구 | 양산동뉴스타정형외과 | 첨단우체국앞 | ||
| 07:40 | 7:50 | 08:00 | ||
| ◈산행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장소를 표기해 주세요 | ||||
| 최종출발 |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앞)08시00분 | |||
| 준비물 | ◈간식, 상비약, 충분한 식수, 아이젠 및 스페츠 등 동계산행장비 | |||
| 차량이동 시간 |
A.B조 들.날머리: 전남 강진군 병영면 지로리 292-1 1시간 18분 80.9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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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연락처 |
회장 | 체리체리 | 010-4151-6548 | |
| 산행이사 | 페러맨 | 010-2841-2907 | ||
| 산행팀장 | 차홍 | 010-3643-7507 | ||
| 산이 | 010-3629-7958 | |||
| 콜라 | ||||
| 들꽃향기 | ||||
| 총무이사 | 대보포유 | 010-5785-5059 | ||
| 총무팀장 | 마르띠노 | 010-7610-0388 | ||
| 봉남 | ||||
| 아로마 | ||||
| 알초롱 | ||||
| 프리웨이 | ||||
수인산[ 修仁山 , Suinsan ]
전라남도 장흥군의 유치면 대리와 강진군 병영면 상락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562m). 정상은 노적봉이다. 산꼭대기에는 천연의 평탄지가 있고 샘이 많으며 산세가 험하다. 오래 전부터 전략적 요충지로 인식되었고 동쪽의 절벽은 천연의 요새를 이루어 병마절도사영(兵馬節度使營)에 소속되었던 수인산성이 있다. 산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병풍바위가 있고 정상부 평원에서 자라는 억새밭도 볼거리이다. 조계종의 말사인 수인사와 수인산성 등의 고찰과 유적들이 산재하고 있다. 『1872년지방도』(장흥)에 수인산(修仁山)으로, 『여지도』(전라도)에 수인산(修因山)으로 표기하고 있다. 『해동지도』(강진)에는 수인산은 표기되어 있지 않으나, 수인사와 봉대, 수인산성이 기재되어 있다. 봉수대가 있어서 동쪽으로 전일현(全日峴), 남쪽으로 천관산, 북쪽으로 강진의 수인산(修仁山) 봉수에 응하였다. 수인산 봉수에서 쓰는 홰를 만드는 군대가 장흥군 유치면 덕산리(분둔 · 분등 · 덕산)에 주둔하여 있었다 한다. [지명유래➣➣강진 수인산 참조]
[네이버 지식백과] 수인산 [修仁山, Suinsan] (한국지명유래집 전라 · 제주편 지명, 2010. 12., 김기혁, 손희하,
김경수, 권선정, 김순배, 오정준, 이경한, 최원석, 최진성, 강지영, 박철웅, 안영진, 정암, 조정규, 오상학)
지로마을에서 시작하여 홈골 북문 수인산 서문 병풍바위 481봉
지로마을로 하산하는 코스
10.7km에 4시간 15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강진 수인산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강진 수인산 산행정보
강진 장흥 수인산 개념도
첨단산악회 산행경로
광주에서 8시에 출발하여 약 1시간 30분만에
강진 병영 지로마을에 도착하여 준비체조를 실시하고
강진 병영면 관광안내도
오늘은 2023년을 마무리 짓는 송년산행입니다.
오늘은 42명의 첨단산악회 회원들이 함께 하고
C조는 병영면 관광안내도를 따라 관광을 한다구요~~
상림마을 표지석을 지나 수인산을 향하여 고고~~
천혜의 요새 수인산 안내
홈골저수지에 올라서니 하얗게 눈이 쌓인 수인산이 잔잔한 호수 속에 빠졌군요.
올라야 할 수인산 능선이 마루금을 잇고 있는데 날씨 때문에 선명하지를 못합니다.
홈골저수지에서 아로마님, 장미님, 봉남님
홈골저수지에서 장미님
수인산 정상부를 바라보며 홈골저수지의 왼쪽편을 따라 홈골로 가는 길
노적봉 봉수지 방향은 능선길로 올라서는 길이고,
오늘은 수인산성 북문 1.0km 방향의 홈골을 따라 등산이 시작되지요.
제법 눈이 많이 쌓여 아이젠을 착용하고,
날씨가 포근해서 옷도 한 겹 벗고 갑니다.
가느다란 실폭포는 이끼를 만들어주며 작은 아름다움~
눈꽃터널을 지나며 아주 까칠한 급경사가 시작되지요.
수북히 쌓인 눈길을 천천히 쉬엄쉬엄 발걸음하고
오른쪽으로는 천길 낭떠러지 절벽을 이루고 있는 홈골입니다.
뒤돌아 본 홈골, 협곡을 따라 등산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앗~ 바위절벽에 멋진 고드름의 얼음폭포를 만들었고
기암을 올려다보며
수인산성 북문에 올라서니 정면으로 수인산(노적봉) 정상이 올려다 보이고
홈골 절터에서 올라왔고 수인산성을 따라 수인산 정상을 오르렵니다.
북문에서 당분섭취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
기묘한 바위를 만나며 가느다란 밧줄을 잡고
여유로운 오늘의 발걸음
천천히 수인산성벽길을 걸어갑니다.
홈골 절터 삼거리를 지나 수인산 정상 0.48km 방향으로 진행하고
뚜렷한 흔적의 수인산성
수인산성 동문 갈림길이군요.
동문갈림길의 수인산성 흔적
장흥쪽에서 오르는 수리봉 능선이 멋드러지고,
그뒤로 장흥시가지와 억불산이 있는데 희미하기만 하군요.
가야 할 수인산 정상, 역시나 성벽길을 따라 올라야 하지요.
절벽낭떠러지에 고드름꽃이 멋드러지게 피었고
아로마님과 월광님
좋은날님과 천년지기님
봉남님과 장미님
봉남님과 천년지기님
장미님과 동하
수인산 정상의 노적봉은 이렇게 직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인산 정상 노적봉에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회원들이
따끈한 어묵국을 끓여 담금주를 한 잔씩 하고 있군요.
수인산(노적봉) 해발 561m 정상
수인산 정상에서 원츄리님, 아로마님, 체리체리님, 봉남님
월광님
봉남님
동하
동하는 2007년 6월 6일에 첫번째 탐방, 2015년 2월 18일에 두번째 탐방, 2015년 12월 6일에
세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네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장흥 강진 수인산입니다.
동하와 장미님
수인산 정상에서 단체 기념촬영
장미님은 2015년 2월 18일에 첫번째 탐방, 2015년 12월 6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장흥 강진 수인산입니다.
아로마님
아로마님, 봉남님, 콜라님
봉남님과 삼인산님
봉남님과 천년지기님
좋은사람님
이제 병풍바위 1.2km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하고
급경사의 눈길을 미끄러지면서 내려갑니다.
아까 잠시 쉬어갔던 북문에 도착하고
병풍바위 0.5km 방향으로 진행
산죽길을 헤치고 올라서면
수인산 정상의 노적봉을 뒤돌아볼 수 있는 조망터이지요.
수인산 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콜라님, 봉남님, 장미님, 월광님, 체리체리님, 아로마님, 페러맨님, 천년지기님, 좋은사람님
동하, 콜라님, 봉남님, 장미님, 월광님, 체리체리님, 아로마님, 천년지기님, 좋은사람님
수인산 정상을 배경으로 봉남님
노적봉을 배경으로 체리체리님
수인산 정상을 배경으로 장미님
노적봉을 배경으로 콜라님
수인산 정상을 배경으로 동하
노적봉을 배경으로 아로마님
수인사 갈림길을 지나 병풍바위 0.07km 방향으로
병풍바위에 도착, 멋진 병풍바위를 감상합니다.
병풍바위를 배경으로 단체기념 한 컷
거~ 누구쇼~~ㅎ, 가야 할 길 481봉을 바라보며 만세~~
병풍바위를 배경으로 월광님, 동하, 아로마님
천년지기님, 좋은사람님, 페러맨님
가야 할 481봉과 부드러운 능선이 하얗게 물들었지요.
병풍바위에서 내려서며 산허리길을 돌아
앗~ 어디서 그렇게 멋진 칼을 구하셨수~~~ㅎ, 월광님
천년지기님도 멋진 칼을 휘둘러보고
조망바위에 도착, 장미님, 체리체리님, 아로마님, 봉남님, 콜라님
참으로 멋진 수인산의 병풍바위입니다.
장흥읍 방향으로 뻗어나간 수인산의 주능선을 바라보고
잠시 올라서야 하는 길
부드럽게 걷다가
올라서면서 병풍바위를 뒤돌아보면 환상적인 수인산의 산세가 펼쳐집니다.
수인산을 배경으로 콜라님, 봉남님, 장미님, 아로마님
멋진 수인산의 산세를 배경으로 봉남님, 동하, 아로마님
성불리 갈림길이기도 한 481봉에 도착, 병영방향으로 본격적인 하산길이 이어지고
잠시 부드러운 능선길을 지나면
바위조망터에 도착하고, 최고로 멋진 수인산의 산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수인산에서 아로마님
아로마님
멋드러진 산세를 감상하며~ 봉남님
봉남님
상큼한 수인산의 공기를 마시며~ 장미님
장미님
수인산의 겨울을 즐기고~ 콜라님
콜라님
행복을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동하
동하
미끄러운 하산길을 조심조심 한참을 내려서다가
다시 한 번 올라서면
278봉 조망터에 도착하고,
수인산 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콜라님, 좋은사람님, 월광님, 아로마님, 장미님, 봉남님, 동하
278봉은 별락산 갈림길이기도 하고, 홈골제 0.52km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지요.
278봉에서 감상을 해보는 수인산 정상부
독수리바위부터 탕근바위 병풍바위가 환상적으로 다가서는 풍경입니다.
당겨본 독수리바위
홈골저수지에 도착하면 실질적인 산행은 종료되고, 주차장 1.8km 방향으로
홈골저수지와 수인산 정상부
아침에 산행을 시작할 때는 정상부가 구름에 가려 볼 수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멋지게 감상할 수가 있군요.
홈골저수지 둑 아래로~
아침에 산행을 시작했던 상림마을 표지석에 도착,
버스에 배낭을 실어놓고
돌담길이 운치가 좋은 병영면의 한골목길을 거닐며 뒤풀이식당으로 이동중입니다.
정겨운 한골목길의 돌담에서 월광님, 봉남님, 아로마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발걸음을 옮겨가고
작은 돌하르방?
적벽청류길의 다리에는 무지개가 떴군요.
적벽청류길 무지개 다리를 배경으로 봉남님과 아로마님
오래되어 보이는 팽나무의 자태가 예사롭지 않고
고풍스러운 병영경로당을 지나
오늘의 뒤풀이장소인 병영 연탄불고기식당에 도착합니다.
페러맨산행이사님의 친구가 경영하는 식당이라고 하지요.
병영 연탄불고기식당 차림표, 오늘의 메뉴는 4인상 52,000원
첨단산악회 회원들이 식당을 꽉 채웠고
병영연탄불고기식당의 한상차림, 아주 맛깔난 식사가 되어지며
2023년 송년산행의 뒤풀이식사가 소주 한 잔 곁들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광주첨단산악회 일년동안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뒤풀이식사 후에 병영면에서 유명한 병영성홍교를 잠시 탐방하도록 합니다.
기품있는 느티나무 아래에 자리한 병영성홍교
참으로 기품있는 느티나무로군요.
병영성 홍교, 유한계 정승의 금의환향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지개형 다리라고 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예술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병영성홍교
무지개형 옛 다리가 오랜 세월이 흘러도 허물어지지 않고 품위를 유지하고
앞으로도 계속 잘 보존해야겠지요.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병영성홍교
홍교의 중심 아래에는 용머리가 쐐기 역할을 하고 있는가 봅니다.
홍교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하늘땅님
홍교에서 무늬구슬님
병영성홍교에서 동하
이렇게 병영성홍교에서 멋진 흔적을 남길 수가 있군요.
행복한동행님, 하늘땅님, 체리체리님, 해피님, 원츄리님, 동하, 오랜벗님
홍교와 헤어지며 위로 올라가 홍교를 건너보렵니다.
하고저수지도 관광지로 개발해 놓았군요.
홍교를 건너니 돌하르방 석장승이 홍교를 지켜주고 있는 듯
유총각과 김낭자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유한계 정승의 부모 이야기이군요.
유총각과 김낭자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한번씩 읽어 보시구요.
하고저수지 데크다리를 건너봅니다.
갈대꽃과 어루러진 아름다운 하고저수지
작은 섬에는 육각정이 놓여져 있고
데크다리를 건너며 바라보는 수인산 마루금
하고저수지에서 동하와 무늬구슬님
하고저수지에서 수인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
동하는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는 중
산과 호수가 만나 멋진 풍경을 만들어주는 이야기
작은 섬의 육각정은 멋진 쉼터가 되어주겠군요.
강진 병영면 병영성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하고저수지
외로운 소나무 한그루는 무슨 사연이 있을 법~
수인산을 바라보며, 광주첨단산악회 2023년 송년산행을
장흥 강진 수인산 산행으로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동하가 회장직을
이어받아 광주 무등산 신년산행부터 힘차게 시작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51206, 장흥 수인산, 자미마을 수미사 계관암 수리봉 수인산 병풍바위 홈골제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151206, 장흥 수인산, 자미마을 수미사 계관암 수리봉 수인산 병풍바위 홈골제 - 첨단산악회
2015년 12월 06일 일요일 흐리다가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475차(년39차) 정기산행, 장흥 수인산 561m(2015,12,6,일,07:30) 산행일시2015년 12월06일(일요일) 07:30산행코스A코스 : 자미마을-수미사-계관
cafe.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