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맑음
전북 임실 국사봉 475m, 옥정호 붕어섬 탐방의 날
산행코스 : 국사봉주차장-붕어섬전망대-국사봉-붕어섬전망대-옥정호출렁다리-붕어섬일주
함께한이 : 장미, 동하 둘이서 함께
전북 임실 국사봉은 2016년 10월 03일에 첫번째, 2017년 11월 19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는 임실 국사봉이다. 오전에 회사의 변압기 교체공사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빨리 마무리가 되어 오후에 망중한을 즐길수 있는 시간이다. 아내 장미와 함께 훌쩍 임실 옥정호를 향해 달려 국사봉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 계단을 올라 1전망대에 도착한다. 새로 생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을 조망하고, 2전망대를 지나 3전망대에 도착하니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옥정호의 붕어섬 풍경이다. 옥정호에 물이 가득차 있어 금붕어의 형태가 제대로 드러나고, 산과 호수 그리고 출렁다리와 붕어섬이 황홀한 경치를 만들어주고 있다. 출렁다리로 붕어섬과 연결하여 붕어섬을 생태공원으로 만들어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임실군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계단을 한차례 더 올라 국사봉 해발 475m 정상에 도착, 흔적을 남기며 사방팔방 조망이 좋은 국사봉이다. 동북 방향으로 마이산이 두 귀를 쫑긋하고, 동남 방향으로는 지리산 천왕봉부터 촛대봉 반야봉 노고단까지의 지리주능선이 멋진 파노라마를 연출해준다. 남쪽 방향의 백련산과 나래산의 아래로 구비구비 돌고도는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그 뒤로는 회문산과 내장산이 조망된다. 북쪽 방향으로는 전주 모악산이 뾰족한 모습으로 다가서고, 북동 방향의 연석산 운장산이 마루금을 잇는다. 국사봉 정상에서 하산을 하며 전망대에 들러 다시 한번 출렁다리와 붕어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하산을 완료한다. 출렁다리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스릴을 느끼며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에 도착, A코스 3.3km, 1시간30분 코스로 붕어섬생태공원을 한바퀴 돌아본다. 붕어섬은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생태공원을 잘 조성해 놨다. 국화꽃 향기를 은은하게 들이 마시며, 손에 닿을 듯한 옥정호의 맑은 물을 감상하며, 물가에 이쁘게 피어있는 억새꽃의 향연은 전형적인 가을하늘 아래 그윽한 가을의 향기를 머금고 있다. 출렁출렁 출렁다리를 다시 건너 되돌아오며 붕어섬생태공원 한바퀴 탐방을 마무리한다.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은 붕어섬을 거쳐 출렁다리를 건널 수 있다. 요산공원에서 옥정호 가운데에 있는 붕어섬까지 이어주는 출렁다리는 총길이 420m, 순폭 1.5m이며, 2022년 10월 22일 개통했다. 붕어를 형상화한 높이 83.5m의 주탑과 스테인리스 매쉬형 난간 그리고 스틸그레이팅 바닥판은 시원한 바람과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붕어섬의 원래 이름은 ‘외앗날’로 ‘외앗’은 「자두」의 옛말인 ‘오얏’이 ‘외앗’으로 발음되어 만들어진 전라도 방언이고 ‘날’은 산등성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붕어섬 면적은 홍수위 기준 73,039㎡이고, 2017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으나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다. 그 후 2018년부터 임실군이 매입 후 2018년부터 경관 조성을 통해 오색 꽃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었다. * 붕어섬생태공원 입장료를 내면 옥정호 출렁다리를 들어갈 수 있음. * 출렁다리 : 전북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413-1 * 붕어섬생태공원 : 전북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 259-3
[네이버 지식백과]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광주에서 약 1시간 만에 임실 옥정호 국사봉주차장에 도착하고
국사봉주차장에서 국사봉 팔각정을 바라봅니다.
국사봉 전망대 안내
국사봉 오름길은 계단으로 시작되고
산행 시작 전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동하도 흔적을 남기며 계단을 따라 올라서면
첫번째 붕어섬 전망대에 도착
새로 생긴 출렁다리와 붕어섬이 멋지게 조망되지요.
임실 백련산과 나래산 아래 섬진강물줄기를 막아 옥정호가 되었지요.
옥정호 가운데 섬이 생겼으니 그 이름 금붕어섬이라~~~
새로 생긴 출렁다리는 작년 2022년 10월 22일에 개통을 했다고 합니다.
옥정호 가운데에 멋드러지게 자리하고 있는 붕어섬은 금붕어 형상이지요.
1전망대에서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장미
둘이서 함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행운도 얻어갑니다.
동하도 붕어섬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2전망대를 향해 다시 한 번 계단을 따라 올라가고
2전망대에 도착, 붕어섬을 내려다 봅니다.
백련산과 나래산 아래 출렁다리와 붕어섬이 참으로 아름답게 다가서는 풍경
붕어섬에는 갖가지 꽃들을 가꾸어놓아 아주 분위기 좋은
붕어섬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국사봉 탐방 후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생태공원을 탐방할 계획이지요.
옥정호 출렁다리를 당겨보고
물이 가득해 환상적인 그림으로 펼쳐지는 옥정호 붕어섬의 풍경입니다.
한 번 더 계단을 올라서면
3전망대에 도착, 붕어섬을 최고로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이지요.
옥정호에 물이 가득차 있어 금붕어의 형태가 제대로 드러나 있는 풍경
붕어를 닮은 신비로운 청정 호수 붕어섬(외앗날)전망대
옥정호는 섬진강 상류 수계에 있는 인공호수다. 섬진강 다목적댐의 건설로 인하여 수위가 높아지자
가옥과 경지가 수몰되고 옥정호 안에는 붕어 모양의 육시 섬이 만들어졌다. 조선 중기에 한 스님이
이곳을 지나가다가 '머지않아 맑은 호수, 즉 옥정(玉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여 옥정리라 하였다고
하며, 여기에서 유래하여 운암호 또는 섬진호로 부르던 것을 옥정호(玉井湖)로 고쳐 부르게 됐단다.
옥정호는 물이 가득한 호수였다. 외앗날은 1965년 섬진강 다목적댐이 건설돼 옥정호(운암저수지,
갈담저수지)가 만들어지며 섬이 돼버린 산 능선이다. 주민들은 '산 바깥 능선의 날등'이란 뜻으로
외앗날이라 부르지만, 등산객 사진가들이 금붕어를 닮았다며 붕어섬으로 부르기 시작해 함께 쓰인다.
산과 호수, 그리고 붕어섬이 황홀한 경치를 만들어주고 있는 옥정호입니다.
금붕어를 닮아 붕어섬이라 부른다는 붕어섬을 생태공원으로 개발했고
출렁다리로 연결하여 관광상품으로
만든 임실군의 아이디어가 아주 멋드러집니다.
3전망대에서 붕어섬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출렁다리와 금붕어를 실컷 감상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푹 빠져드는 시간이지요.
동하도 붕어섬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옥정호에 물이 가득 차 있어 금붕어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오늘,
모처럼 토요일 오후에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시간이 여유롭고
산객에게 부탁하여 둘이서 함께 흔적을 남길 수가 있군요.
3전망대에서 붕어섬을 배경으로 동하와 장미
3전망대에서 옥정호의 붕어섬을 감상하고
오봉산과 국사봉을 올려다보며 국사봉으로 향합니다.
오른쪽 국사봉 정상 방향으로 진행
동북쪽 방향으로 마이산이 바라보이고,
마이산 오른쪽 뒤로 덕태산 선각산이 마루금을 잇고 있군요.
당겨보니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신비스러운 마이산입니다.
성수산 덕태산 선각산 팔공산
팔공산 남원의 만행산이 바라보이고,
맨 왼쪽 뒤로는 지리산 천왕봉이 조망됩니다.
지리산 천왕봉부터 촛대봉 반야봉 노고단까지가 파노라마로 펼쳐지고
출렁다리 뒤로는 임실 백련산이 뾰족하지요.
동남 방향의 지리산 천왕봉부터 지리주능선 그리고 반야봉과 노고단
살짝 당겨본 지리산 천왕봉 촛대봉 토끼봉 반야봉이 펼쳐지는 지리주능선
계단을 다시 한번 올라서면
국사봉 정상에 도착합니다.
국사봉 해발 475m 정상
국사봉 정상 인증입니다. 동하
아울러 동하는 2016년 10월 03일에 첫번째, 2017년 11월 19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하게 되는 임실 국사봉이지요.
국사봉 정상 인증, 장미
아울러 장미는 2016년 10월 03일에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두번째 탐방하게 되는 임실 국사봉입니다.
오봉산 정상을 바라보고
국사봉 정상에서 지리산 천왕봉부터 반야봉 노고단까지 살짝 당겨봅니다.
당겨본 지리산천왕봉부터 촛대봉 토끼봉 반야봉 노고단까지의 지리주능선 파노라마
당겨본 지리산의 하봉 중봉 천왕봉 제석봉 연하봉 촛대봉
당겨본 명선봉 토끼봉 반야봉
당겨본 반야봉 노고단
출렁다리 뒤로는 임실 백련산, 오른쪽으로 나래산,
그 뒤로는 회문산과 내장산이 조망됩니다.
임실 백련산 앞으로 출렁다리가 멋드러지고
환상적인 풍경을 그려내고 있는 옥정호와 주변풍경입니다.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라고 일컬어지는 구불구불 도로가 운치있고
구비구비 돌고도는 도로와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하게 되지요.
작은 봉우리들이 모여 오봉산을 이루고 있는 오봉산을 바라보고
북쪽 방향에는 전주 모악산이 뾰족한 모습으로 다가섭니다.
당겨본 전주 모악산
북동 방향의 연석산 운장산을 바라보고
연석산과 운장산을 당겨봅니다.
동쪽 방향에 있는 마이산을 당겨보고
성수산 덕태산 방향
국사봉 정상과 헤어지며 하산을 시작하고
출렁다리를 가기위한 주차장이 내려다 보이는군요.
3전망대에 다시 도착
3전망대에서 백련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배경으로 장미
동하도 3전망대에서 백련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배경으로 동하
한참을 내려서야 하는 계단
나뭇가지 사이로 조망되는 금붕어 또한 아주 멋진 풍경이지요.
2전망대에 도착하며 금붕어를 다시 바라봅니다.
1전망대에 도착해서 잘 가꾸어 놓은 금붕어 생태공원을 감상하고
낙엽이 적당히 떨어져 있어 운치있는 하산길
국사봉주차장에 도착하여 국사봉 탐방을 마치고
출렁다리를 건너기 위해 요산공원주차장에 도착
잠시 발걸음을 옮겨 셔틀버스를 타러갑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현재 10시부터17시까지 운영되고 있군요.
셔틀버스를 타게 되지요.
셔틀버스 타는 곳, 약 0.6km의 거리를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매표소에서 셔틀버스 하차를 하고
입장료는 3,000원이로군요.
옥정호 출렁다리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생태공원 입장권을 매표했고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님
동하도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붕어섬 생태공원 안내, 추천 A코스 3.3km 짜리를 한바퀴 돌아보렵니다.
옥정호 출렁다리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 흔적을 남겨보고
제법 심하게 흔들리는 출렁다리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며 오봉산과 조금 전 다녀왔던 국사봉을 바라보고
옥정호 출렁다리 주탑은 붕어의 형상으로 건설되었군요.
가운데 부위는 5층 구조의 전망대입니다.
옥정호 수몰민을 위한 망향탑을 당겨보고
옥정호 호수에 잠겨버린 아쉬운 풍경
출렁출렁 스릴을 느끼며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으로~
오봉산과 국사봉을 다시 바라보고
나래산 방향도 바라봅니다.
붕어섬에 생긴 절벽과 오봉산, 국사봉이 멋지게 다가서고
붕어섬에 도착하며 출렁다리를 뒤돌아봅니다.
웅장하기 그지없는 붕어섬출렁다리의 주탑
붕어섬에 도착하여 흔적을 남기고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출렁다리 앞에서 장미
출렁다리 앞에서 동하
옥정호 붕어섬 포토존이로군요.
그냥 갈순 없지요.
붕어섬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동하
붕어섬 생태공원 종합안내도
A코스 3.3km, 1시간30분 코스로 붕어섬을 한바퀴 돌아보렵니다.
오봉산과 국사봉이 붕어섬을 포근하게 감싸주고 있는 듯한 풍경
참 이쁘게 잘 조성해 놓은 붕어섬생태공원이로군요.
가을하면 뭐니뭐니해도 빨간단풍 아니겠습니까?
국화와 빨간단풍 아래에서 장미
동하도 흔적을 남기고
임실엔치즈하우스 앞을 지나
임실군 붕어섬 산림욕장이라구요.~~
국사봉을 배경으로 장미
국화꽃은 그나마 아직도 건재하군요.
국화꽃밭에서 동하
오봉산 아래 아늑한 곳, 붕어섬이 이렇게 멋지게 탈바꿈을 했습니다.
오봉산을 배경으로 장미
오봉산을 배경으로 동하
어린이용 짚라인이 아주 인기로군요.
언덕배기에 올망졸망 국화꽃이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오봉산과 국사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국화밭에서 장미
오봉산과 국사봉을 배경으로
국화밭에서 동하
아름답게 잘 가꾸어놓은 붕어섬의 꽃밭입니다.
오늘은 여기~~~
벤취에 앉아 잠시 쉬어가며~
오늘은 여기에서 망중한을 즐겨봅니다.
완연한 가을의 냄새가 넘쳐나는 곳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을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붕어섬의 끝자락에 도착하니 옥정호의 맑은 물이 손에 닿을 듯 하고
파란하늘 아래 오봉산과 국사봉,
그 아래 맑은 물을 품고 있는 옥정호가 참 잘 어울리지요.
붕어섬의 수변길을 천천히 걸어봅니다.
군데군데 피어난 억새꽃이 햇빛을 받아 하얗게 빛을 발하고
옥정호의 맑은물과 오봉산, 그리고 국사봉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는 붕어섬에서의 시간입니다.
전형적인 가을하늘, 물가에 이쁘게 핀 억새꽃의 향연 속으로~~
아름다운 붕어섬에서 아름다운 장미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옥정호의 붕어섬을 감상하고 있지요.
운치있고 낭만스러운 붕어섬의 수변길
물가의 억새꽃이 몽실몽실 탐스럽고
오봉산과 잘 어울려주는 억새꽃이로군요.
앗~ 어린이들의 미끄럼틀에서는
어린이들이 키득거리며 미끄럼틀을 즐기고 있군요.
붕어섬 생태공원을 수변공원 따라 한바퀴를 모두 돌았고
출렁다리를 건너 요산공원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잔잔한 물결의 옥정호
출렁다리의 주탑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출렁다리 주탑에서 바라 본 오봉산과 국사봉
출렁다리 주탑에서 바라 본 출렁다리와 붕어섬
출렁다리 주탑에서 바라 본 옥정호와 나래산
출렁다리 주탑에서 바라 본 백련산
출렁다리를 지탱하며 구성하고 있는 와이어를 느껴보고
출렁다리의 주탑에서 뻗어내려간 와이어의 선 선 선~~~
출렁다리를 모두 건너왔고,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아름다운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임실 옥정호 생태공원 안내, 한 번 읽어보시구요~~
임실 옥정호의 봄
임실 옥정호의 여름
임실 옥정호의 가을
임실 옥정호의 겨울
임실 옥정호의 출렁다리와 붕어섬 안내와 추천코스
셔틀버스에 광고를 하고 있는 옥정호의 출렁다리와 붕어섬 조감도,
여기까지 토요일 오후에 망중한을 즐겨 본 시간, 임실 국사봉과 붕어섬전망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을 탐방해 본 오늘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20515, 임실 옥정호 물안개길, 운암정 못지골 용동마을 내마마을 용운정류장 국사정시산제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 국내산행 * > 23년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119, 12번째 영암 월출산, 도갑사 미왕재 향로봉 구정봉 천황봉 구름다리 천황주차장 - 첨단산악회 (0) | 2023.11.20 |
---|---|
231112, 어게인80좌, 4번째 진안 구봉산, 수암마을 천황사 바랑재 천왕봉 8봉~1봉 양명주차장 - 첨단산악회 (0) | 2023.11.14 |
231105, 완도 금당도, 울포항 금당적벽길 송장굴 세포전망대 가마바위 교암청풍 세포리 울포항 - 첨단산악회 (0) | 2023.11.06 |
231104, 5번째 변산 관음봉, 사자동 직소폭포 마당바우 관음봉 세봉 세봉삼거리 가마소삼거리 인장암 사자동 - 첨단산악회 번개 (0) | 2023.11.06 |
231102, 광주첨단산악회 2023년도 정기총회 및 차기회장 선출 이모저모 - 첨단산악회 (0) | 202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