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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3년 일상생활 손녀 김다솜

2023년03월01일~03월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by 멋진동하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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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6일 월요일

 

2023년03월01일~03월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지난 3월 2일, 탄생 100일이 되어 간단하게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했고, 2023년 3월 4일 토요일 102일째부터 3월 한달의 일상을 기록한다.

 

 

 

 

230304, 102일째, 다솜이가 오늘은 아빠와 놀고있는 시간

 

 

 

230304, 102일째, 빵긋빵긋 웃으며 아빠하고 노는 시간입니다.

 

 

 

230304, 102일째, 아빠가 딸 다솜이를 데리고 잘 놀고 있지요.

 

 

 

230304, 102일째, 싱긋 쌩긋 미소를 짓고 있으니 마음이 심쿵생쿵~~~

 

 

 

230304, 102일째, 손녀 김다솜의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행복이 깃들고

 

 

 

230304, 102일째, 세상 선한 김다솜의 미소입니다.

 

 

 

230304, 102일째, 엎드리는 운동을 해 볼까요?

 

 

 

230304, 102일째, 제법 팔 힘을 쓸줄 압니다.

 

 

 

230304, 102일째, 낑낑거리면서도 제법 씩씩하게 한 발 한 발 내딛어 볼까요?

 

 

 

230304, 102일째, 세상 평온한 김다솜양

 

 

 

230304, 102일째, 평온한 얼굴로 꿈나라를 헤엄치고 있네요.

 

 

 

230305, 103일째, 주먹쥐고 주먹을 보며 이것이 뭣인고?

 

 

 

230305, 103일째, 왼손 주먹도 쥐고 이것이 뭣이여?

 

 

 

230305, 103일째, 똘망똘망 손녀 김다솜

 

 

 

230305, 103일째, 기분이 좋아 싱긋쌩긋 미소를 지으며, 오늘은 안녕이요~~~

 

 

 

230306, 104일째, 토끼인형과 곤하게 자는 시간이예요.

 

 

 

230306, 104일째, 곤하게 자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230306, 104일째, 어이쿠~ 우리 다솜이 허벅지 사이즈 좀 보시게나~~~ㅎㅎ

 

 

 

230306, 104일째, 100일이 지나 104일째 아는 아빠의 아는 동생에게 메탈링케잌을 선물 받았습니다.

 

 

 

230308, 106일째, 지금은 다솜이 우리집이예요.

 

 

 

230308, 106일째, 차분하게 놀아보렵니다.

 

 

 

230308, 106일째, 다솜이가 아직 엎드려 놀기는 무리인가 봅니다.

 

 

 

230308, 106일째, 다솜이가 많이 배고파요~~~ㅠㅠ

 

 

 

230308, 106일째, 아빠가 다솜이 달래줄께~~~

 

 

 

230308, 106일째, 얼렐레~ 다솜이 까꿍~~~

 

 

 

230308, 106일째, 금새 다솜이 기분이 좋아졌어요~~~ㅎㅎ

 

 

 

230309, 107일째, 다솜이가 오늘은 유모차를 타고 집 앞에 산책 나왔어요.~

 

 

 

230309, 107일째, 바깥 바람, 콧바람을 쐬고 있으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요.

 

 

 

230309, 107일째, 유모차를 타고 아빠와 함께 하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요~

 

 

 

230309, 107일째,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바깥나들이가 이렇게 좋은 시간인것을요.

 

 

 

230309, 107일째, 오늘 저녁시간은 다섯 가족이 앉아서

월남쌈을 메뉴로 맛있는 저녁식사가 됩니다.

 

 

 

230309, 107일째, 유모차 타고 밖에서 실컷 놀고나서 저녁에는 할머니집에 놀러왔어요.

 

 

 

230309, 107일째, 다솜이는 피곤해서 곤하게 자고 있습니다.

 

 

 

230310, 108일째, 다솜이는 오늘도 잘 놀고 있어요.

 

 

 

230310, 108일째, 엎드리는 연습을 부지런히 해야지요.

 

 

 

230310, 108일째, 씩씩하게 튼튼하게 기분좋게 놀고 있어요.

 

 

 

230310, 108일째, 오늘도 아빠를 따라 유모차를 탈 수 있는 시간입니다.

 

 

 

230310, 108일째, 봄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날

 

 

 

230310, 108일째, 편안한 기분으로 유모차를 즐기고 있습니다.

 

 

 

230311, 109일째, 오늘은 꽃피는 봄날,

아빠 엄마와 함께 광양 매화마을에 나들이 나왔습니다.

 

 

 

230311, 109일째, 엄마 아빠와 함께 봄나들이 나오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요.

 

 

 

230311, 109일째, 다솜이가 하얀 매화꽃에 파묻혀 아주 기분 짱입니다.

 

 

 

230312, 110일째, 할머니집에서 목욕하며 수영을 즐겨봅니다.

 

 

 

230312, 110일째, 수영을 하며 노는 것이 참 기분이 좋지요.

 

 

 

230312, 110일째, 다솜이는 물속에서 놀고 있는 시간, 수영하는 시간이 참 좋아요.

 

 

 

230313, 111일째, 다솜이가 오늘은 자가용을 타고 바깥나들이를 나갑니다.

 

 

 

230313, 111일째, 상큼한 기분으로 나들이를 가는 것이지요.

 

 

 

230313, 111일째, 엄마와 함께 카페나들이도 해 보구요.

 

 

 

230313, 111일째,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다솜이의 시간이었습니다.

 

 

 

230314, 112일째, 오늘은 집에서 엄마에게 재롱을 피우는 날

 

 

 

230315, 113일째, 다솜이 저 귀엽죠?

 

 

 

230315, 113일째, 엄마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 시간이에요.~

 

 

 

230316, 114일째, 엥~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ㅎㅎ

 

 

 

230316, 114일째, 오늘도 자가용 타고 나들이 나가 볼까요?

 

 

 

230316, 114일째, 다솜이에겐 아직 낯설은 카페라구요.

 

 

 

230316, 114일째, 맨날 누워있기가 힘들어요~~

 

 

 

230316, 114일째, 그래도 기분이 좋아요.

 

 

 

230316, 114일째, 쪽쪽이도 빨아봅니다.

 

 

 

230316, 114일째, 의자에 앉아 의젓하게

 

 

 

230316, 114일째, 의자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230317, 115일째, 오늘은 보행기를 다솜이 엄마가 준비해줬습니다.

 

 

 

230317, 115일째, 처음 타보는 보행기, 새로운 문물이지요. 

 

 

 

230317, 115일째, 그런데 아직 발이 바닥에 닿질 않네요.~~ㅠㅠ, 곧 닿게 되겠지요? ㅎㅎ

 

 

 

230318, 116일째, 오늘은 아빠의 뛰뛰빵빵을 타고 놀러 가는 날

 

 

 

230318, 116일째, 담양의 죽녹원으로 바람쐬러 나왔지요.

 

 

 

230318, 116일째, 유모차를 타고 있는 제 모습 어때요? 귀엽죠?ㅎㅎ

 

 

 

230318, 116일째, 아빠의 도움으로 천천히 죽녹원 산책을 해봐야겠습니다.

 

 

 

230318, 116일째, 봉황루를 통과하여

 

 

 

230318, 116일째, 무성한 대나무숲, 아빠가 낑낑대며 유모차를 밀고 있군요.

 

 

 

230318, 116일째, 아빠가 고생했으니 다솜이와 함께 한 컷~~~ㅎ

 

 

 

230318, 116일째, 아빠가 다솜이를 많이 사랑해요~~~ㅎㅎ

 

 

 

230318, 116일째, 다솜이가 대나무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230318, 116일째, 길잡이를 하려면 안내도를 숙지해야겠지요.

 

 

 

230318, 116일째, 천천히 내리막길을 내려서며 죽녹원 탐방을 마무리합니다.

 

 

 

230318, 116일째, 담양시가지의 영산강변에는 오리들이 유유히 노닐고

 

 

 

230318, 116일째, 옛날진미국수 식당에서 국수를 맛보렵니다.

 

 

 

230318, 116일째, 비빔국수 하나, 잔치국수 하나, 별미의 국수를 맛나게 먹을 수가 있지요.

 

 

 

230318, 116일째,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자동차에 타고

 

 

 

230318, 116일째, 피곤해서 금방 잠에 취해 꿈나라로 들어갑니다. ㅎㅎ

 

 

 

230319, 117일째, 기분이 좋아 똘망똘망입니다.

 

 

 

230319, 117일째, 배도 불러 아주 기분이 좋은 시간이지요.

 

 

 

230319, 117일째, 주먹을 휘두르며 놀고 있는 시간

 

 

 

230319, 117일째, 아빠와 함께 놀고 있어요.

 

 

 

230320, 118일째, 외할머니, 엄마와 함께 공원에 놀러 나왔습니다.

 

 

 

230320, 118일째, 외할머니의 품에서 야외 바람을 쐬니 아주 기분이 좋아요.

 

 

 

230320, 118일째, 햇빛에 나오니 눈을 잘 못 뜨겠어요.

 

 

 

230320, 118일째, 다솜이 자가용 멋지죠?

 

 

 

230320, 118일째, 어이쿠야~ 왜 이렇게 찍어놨다요?

 

 

 

230320, 118일째, 야외공원에서 재미나게 놀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30320, 118일째,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다니깐요~~~

 

 

 

230321, 119일째, 쪽쪽이를 장난감 삼아 놀고 있습니다.

 

 

 

230321, 119일째, 쪽쪽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심심풀이로는 아주 좋아요.

 

 

 

230321, 119일째, 이제는 제법 주먹을 빨고 있는 시간이 많아졌군요.

 

 

 

230321, 119일째, 이빨이 나려고 하는가요?

 

 

 

230321, 119일째, 뭔가 심기가 불편한 듯~~~ㅎㅎ

 

 

 

230321, 119일째, 왜이리 인상을 쓰고 있을까?

 

 

 

230321, 119일째, 뒤집고 싶은데 아직은 조금 힘들어 뒤집지를 못하겠습니다.

 

 

 

230321, 119일째, 가끔 엎드려 있는 시간도 즐거워요.

 

 

 

230322, 120일째, 오늘 다솜이가 아주 말끔하지요?

 

 

 

230322, 120일째, 말끔한 모습을 보여드리며 오늘은 이만 안녕~~~

 

 

 

230323, 121일째, 엄마품에 안겨 놀고 있어요.

 

 

 

230323, 121일째, 아침 먹고 기분이 아주 좋지요.

 

 

 

230323, 121일째, 점심 먹고 잠시 꿈나라를 다녀 오렵니다.

 

 

 

230323, 121일째, 쌔근쌔근 낮잠이 보약이랍니다.

 

 

 

230323, 121일째, 자고 일어났으니 운동을 해 보렵니다.

 

 

 

230323, 121일째, 고개를 바짝 들며 일어서려는데 아직은 ~~~

 

 

 

230323, 121일째, 일어서기가 아직은 매우 힘들어요~~~ㅎㅎ

 

 

 

230323, 121일째, 오늘도 주먹보며 노는 시간을 가져 보렵니다.

 

 

 

230323, 121일째, 요래요래 이것이 내 손이 맞는가요?

 

 

 

230323, 121일째, 뽀송뽀송한 다솜이 좀 보실래요?

 

 

 

230323, 121일째, 그윽한 미소가 이쁜 다솜이랍니다.

 

 

 

230323, 121일째, 전용의자에서 놀기

 

 

 

230323, 121일째, 의자에서 놀기도 가끔은 좋아요~ㅎ

 

 

 

230324, 122일째, 오늘은 외할머니댁에 다솜이가 놀러왔어요.

오늘은 다솜이 엄마 신아름의 생일이어서 엄마의 생일파티를

외할머니가 준비해 주신다고 하거든요.

 

 

 

 

230324, 122일째, 외할머니 품에 안겨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230324, 122일째, 빨간모자를 쓰고 있는 다솜이의 모습이 어때요?

 

 

 

230324, 122일째, 외할머니댁의 욕조가 오늘 다솜이의 풀장이 되었습니다.

 

 

 

230324, 122일째, 물에서 유난히도 잘 즐기고 있는 다솜이예요.

 

 

 

230324, 122일째, 다솜이의 풀장, 다솜이는 물은 너무나도 좋아해요.

 

 

 

230325, 123일째, 오늘은 다솜이의 100일 기념사진을 찍는 날,

메르베베 스튜디오에 왔습니다.

 

 

 

230325, 123일째, 이쁜 사진을 얻기 위해 123일째 되는 오늘,

메르베베 스튜디오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로 했지요.

 

 

 

230325, 123일째, 깜찍하고 귀여운 미소로 화답해 주는 우리 다솜이

 

 

 

230325, 123일째, 강아지인형과도 어울려주는 우리 다솜이

 

 

 

230325, 123일째, 메르베베 스튜디오에서 이쁘게 100일 기념촬영을 하게 된 것입니다.

 

 

 

230325, 123일째,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230325, 123일째, 오후에 메르베베 스튜디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와서 기분이 너무나도 좋아요.

 

 

 

230325, 123일째, 이렇게 귀여운 미소를 발산해주니 덩달아 빠져들고

 

 

 

230325, 123일째, 다솜이의 미소 속으로 푹 빠져듭니다.

 

 

 

230329, 127일째, 오늘은 김다솜이가 머리를 깍기로 한 날인데

머리를 깍기 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230329, 127일째, 머리를 깍기 전 깜찍한 모습으로 할아버지 집에서 놀고 있지요.

 

 

 

230329, 127일째, 다솜이 조금 있다가 머리를 깍으로 갑시다~~~

 

 

 

230329, 127일째, 오늘은 김다솜이의 큰 획을 긋는 날

 

 

 

230329, 127일째, 머리를 빡빡 밀기로 하는 날입니다.

 

 

 

230329, 127일째, 와우~~ 아주 시원하게 머리를 밀었지요.

 

 

 

230329, 127일째,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니 손녀가 아닌 손자 같습니다. ㅎㅎ

 

 

 

230329, 127일째, 아빠 품에서 빡빡이 다솜이가 환하게 미소짓고

 

 

 

230329, 127일째, 영락없는 아기 동자승이로군요.

 

 

 

230329, 127일째, 모자를 쓰고 있으니 다솜이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고

 

 

 

230329, 127일째, 다솜이도 인상 쓸 줄 알아요~~

 

 

 

230329, 127일째, 모자를 쓰고 있으니 이 또한 귀엽고

 

 

 

230329, 127일째, 살포시 짓고 있는 미소가 귀엽지요.

 

 

 

230330, 128일째,어제 머리를 깍고 이틀째를 지나고 있는 날

 

 

 

230330, 128일째, 다솜이 귀엽지요?

 

 

 

230330, 128일째, 아빠 품에서 재롱을 떨어보고

 

 

 

230330, 128일째, 머리를 깍아놓으니 영락없는 손자로 보이는 포스~~~ㅎㅎ

 

 

 

230330, 128일째, 의자에 앉아 잘 놀고 있지요.

 

 

 

230330, 128일째, 감기가 걸려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요~~

 

 

 

230330, 128일째, 어이쿠야~ 우리 다솜이가 감기 때문에 콧물이 흘러나오네?

 

 

 

230330, 128일째, 얼른 콧물 닦고 얼른 감기를 떨쳐 내야지요~~~

 

 

 

230331, 129일째, 이빨이 나려고 간질간질 하는가 봅니다.

 

 

 

230331, 129일째, 손이 맛있어요?

 

 

 

230331, 129일째,머리를 깍아버려 영락없는 머스마 포스~~~ㅎㅎ

 

 

 

230331, 129일째,아니예요~ 금방 머리 길면 손녀가 될꺼예요~~~ㅎㅎ

 

 

 

230331, 129일째, 외할머님이 놀러와서 함께 놀고 있어요.

 

 

 

230331, 129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일어서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230331, 129일째, 아빠차를 타고 잠시 나들이를 가는 시간

 

 

 

230331, 129일째, 다솜이 깜찍하지 않나요?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30302, 손녀 김다솜 탄생 100일 기념, 100일 상차림과 저녁식사 - Daum 카페

 

230302, 손녀 김다솜 탄생 100일 기념, 100일 상차림과 저녁식사

2023년 03월 02일 목요일 맑음 손녀 김다솜 탄생 100일 기념, 축하 상차림과 온 가족의 저녁식사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그동안 건강하게 잘 커서 오늘로써 탄생 100일이 되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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