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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3년 일상생활 손녀 김다솜

230311, 광양 매화마을, 청매실마을 매화꽃 봄나들이

by 멋진동하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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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1일 토요일 맑음

 

오늘은 김다솜이가 아빠 엄마와 함께 생애 첫 봄나들이를 가는 날이다.

아침 일찍 6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약 1시간 30분만에 광양 매화마을에

도착했으나 더 빨리 온 사람들이 많아 주차를 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

어렵사리 주차를 하고 천천히 매화마을의 활짝 핀 매화를 즐긴다.

다솜이는 유모차를 타고 편안하게 아빠가 이끄는데로 하루를 즐긴다.

 

 

 

귀여운 우리 손녀 김다솜양

 

 

 

며느리와 아들

 

 

 

간식으로는 역시나 컵라면이 최고지요.

 

 

 

아빠 품에 안겨서

 

 

 

광양 매화마을을 즐겨보렵니다.

 

 

 

매화꽃이 활짝 피어있는 매화마을

 

 

 

김다솜양, 활짝 핀 매화나무 아래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귀엽게 잘 찍어주세요.

 

 

 

하나 둘 셋~~~ 우리 다솜이 귀여워요~~~

 

 

 

아빠와 함께 김다솜양 흔적을 남기고

 

 

 

아빠~ 다솜이 잘 봐주세요~~~

 

 

 

오늘이 김다솜양 탄생 109일째, 아빠 엄마랑 이렇게 매화마을에 나들이 나왔어요.

 

 

 

엄마도 다솜이 잘 봐주세요~~~

 

 

 

이쁘게 사진속에도 담아주시구요.

 

 

 

엄마 저 다솜이 이쁘지요?

 

 

 

하얀 매화꽃이 만발하여 온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는 매화

 

 

 

다솜이가 아빠와 함께 흔적을 남겨봅니다.

 

 

 

아빠도 더불어서 아주 기분이 좋아요.

 

 

 

다솜이도 처음 나온 봄나들이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빨갛게 익어있는 홍매화가 이쁜 모습으로 나타나고

 

 

 

매화마을 축제 개회 축하?

 

 

광양매화문화관의 거대한 표지석을 만나고

 

 

 

참으로 이쁘게 핀 홍매화입니다.

 

 

 

하얀 매화와 샛노란 히어리꽃이 어울려주고

 

 

 

화사하게 핀 하얀 매화꽃에서 아빠품에 안겨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저 다솜이 귀엽죠?

 

 

 

매화꽃과 어울리는 우리 다솜이 참 이뻐요~~~

 

 

 

아빠하고 뽀뽀 한 번 해 볼까?

 

 

 

매화마을에서 다솜이와 아빠의 만남

 

 

 

아빠품에 안겨 함께하니 너무나도 좋아요.

 

 

 

빨강 초록 노랑 하얀 색깔들이 아름답게 어울려주는 곳

 

 

 

아름다운 광양 매화마을이지요.

 

 

 

팔각정과 어울려주는 하얀 매화꽃

 

 

 

말 그대로 아름다움의 매화마을입니다.

 

 

 

봄의 기운을 맨 먼저 전해주는 이쁜 매화꽃의 매화마을인 것이지요.

 

 

 

녹음 속의 빨간 홍매화도 멋지게 어우러지고

 

 

 

봄꽃들의 색깔들이 은은하게 어울려주는 풍경입니다.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즐겨 보시라구요~

 

 

 

광양 9경이 안내되어 있고

 

 

 

김다솜양~ 오늘 매화꽃구경, 봄나들이 잘 하셨나요?

 

 

 

아빠 엄마와 함께 한 광양 매화마을 봄나들이 참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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