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01일 수요일 맑음
2023년02월01일~02월28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출산하여 11월 29일부터 산후조리원생활을 시작하고,
2022년 12월 5일 월요일 13일째에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해서 집에서 생활을 한다.
2023년 1월 5일 목요일 44일째, 엎드려 놓으니 고개를 반듯하게 들며 몸을 뒤집으려고 한다.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49일째, 두번째 외출, 할아버지 할머니집에 나들이를 왔다.
2023년 2월 1일 수요일 71일째, 2월 한달의 일상을 기록한다.
230203, 73일째, 70일이 넘으니 제법 웃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30203, 73일째, 정색을 하고 빤히 쳐다보기도 하고
230203, 73일째, 방긋 방긋 제법 웃을 줄 알아요.~~~ㅎㅎㅎ
230203, 73일째, 밥이 먹고 싶나요?
230203, 73일째, 인상도 찌푸릴 줄 알고
230209, 79일째, 김다솜양 자가용이 생겼어요. 유모차
230209, 79일째, 쪽쪽이를 빨면서 꿈속을 헤매이고
230209, 79일째, 다솜이 똑바로 앉았네~~~
230209, 79일째, 똘망똘망~
230209, 79일째, 주먹을 꽉 쥐어보며
230209, 79일째, 이게 내 주먹 맞아요?
230209, 79일째, 신나게 노는 시간이랍니다.
230209, 79일째, 주먹 쥐고 이리저리 흔들며
230209, 79일째, 옹알옹알 소리도 내며
230209, 79일째, 신나게 놀고 있어요.
230209, 79일째, 목욕하고 깔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답니다.
230209, 79일째, 바지를 벗으니 시원하게 좋아요.
230209, 79일째, 아가씨가 가슴을 활짝 열고 있으면 어떡해?
230209, 79일째, 그래도 기분이 좋은 걸 어떡해요?
230209, 79일째, 아빠 어깨에 올라보렵니다.
230209, 79일째, 아빠 어깨는 참 편하고 좋아요~ㅎ
230209, 79일째, 아빠 품에 안겨 있으면 저절로 잠이 든다니까요~~~
230210, 80일째, 어이구 우리 다솜양이 오늘로써 벌써 80일째입니다.
230210, 80일째, 저 좀 많이 컸나요?
230210, 80일째, 저 다솜이 어때요?
230210, 80일째, 잠깐 아빠와 함께 낮잠 좀 자렵니다.
230210, 80일째, 이젠 고개를 조금 들 수 있답니다.
230210, 80일째, 목에 힘을 주고 고개를 쳐들어 봅니다.
230210, 80일째, 이젠 엄마하고 같이 놀아볼께요.
230211, 81일째, 어젯밤 할머니집에 놀러와서 하룻밤 자고 놀고 있어요.
230211, 81일째,요것이 내 주먹이여?
230211, 81일째, 쇼파에서 옹알옹알
230211, 81일째, 기분이 좋아 잘 놀고 있어요.
230211, 81일째, 똘망똘망
230211, 81일째, 할아버지 할머니 저 좀 보세요.
230211, 81일째, 오후에는 생애 첫번째 엄마 아빠와 함께 유모차를 타고 야외 나들이를 갑니다.
230211, 81일째, 신안의 퍼플교에 산책하러 왔지요.
230211, 81일째, 유모차를 타고 퍼플교를 한바퀴 돌아보는 일정입니다.
230211, 81일째, 유모차에 탄 다솜이 귀엽지요?
230211, 81일째, 신안군 수산자원관리수면이로군요.
230211, 81일째, 안좌도, 반월도와 박지도가 다리로 연결되어 산책할 수 있습니다.
230211, 81일째, 퍼플 아이슬란드 반월도&박지도
230211, 81일째, 다솜양~ 유모차 타고 산책하는 기분이 어때요?
230211, 81일째, 생애 처음 타 보는 유모차이거든요.
230211, 81일째, 아빠 엄마와 함께 신안 안좌도 퍼플섬에 바람쐬러 온 것입니다.
230211, 81일째, 아빠~ 살살 운전해줘요~ㅎ
230211, 81일째, 바람이 차가우니 바람을 잘 막아주세요.
230211, 81일째, 천천히 유모차에 타고 아빠와 함께 걷는 퍼플교
230211, 81일째, 커튼을 걷고 깜찍하게 한 컷
230211, 81일째, 반월도에 도착
230211, 81일째, 초승달 모양의 조형물이 있군요.
230211, 81일째, 아빠와 함께 기념촬영을 해 봅니다.
230211, 81일째, 퍼플색의 저 꽃은 무슨 꽃인가요?
230211, 81일째, 보라색꽃이 늘어선 터널에서 다솜이와 아빠가 흔적을 남기고
230211, 81일째, 밖에 나오니 기분이 좋은가보다~
230211, 81일째, 다솜이와 아빠
230211, 81일째, 천천히 걸어봅니다.
230211, 81일째, 엄마와도 함께 놀아볼까요?
230211, 81일째, 다솜이와 엄마
230211, 81일째, 축축 늘어진 퍼플컬러가 아름다운 꽃 터널에서
230211, 81일째, 다솜이와 엄마가 함께 하고 있어요.
230211, 81일째, 엄마도 밖에 바람쐬러 나오는 기분이 최고예요.
230211, 81일째, 우리 귀여운 손녀 김다솜양
230211, 81일째, 유모차가 제 마음에 쏙 들어요~~
230211, 81일째, 바람이 차니 이제 커버를 덮고 천천히 이동하여 광주로 돌아옵니다.
230213, 83일째, 아이~ 기분 좋아라~~~
230211, 81일째, 귀엽게 웃는 모습이 참 예쁘지요?
230211, 81일째, 뽀송뽀송~ 다솜이는 엄마 장난감~
230211, 81일째, 오물쪼물
230211, 81일째, 오늘은 여기서 이만 인사드릴께요~~~ 안녕~~~
230213, 83일째, 뒤집지도 못하면서 벌써 기어다닐려고?
230213, 83일째, 어디 한 번 기어가 볼까나?
230213, 83일째, 영차영차 저 다솜이 기어가고 있는 것 맞나요?
230214, 84일째, 쌔근쌔근 곤하게 자고 있습지요.
230214, 84일째, 뽀송뽀송~~
230214, 84일째, 신나게 한 번 놀아보렵니다.
230214, 84일째, 주먹쥐고
230214, 84일째, 똘망똘망
230214, 84일째, 우리 다솜이 잘 놀고 있네~~~
230214, 84일째, 신나게 웃어볼까요?
230214, 84일째, 에구에구 제법 귀엽게 웃어봅니다.
230214, 84일째, 주먹도 불끈 쥐어보고
230214, 84일째, 기분좋게 잘 놀고 있어요.
230215, 85일째, 제법 잘 웃고 있습니다.
230215, 85일째, 아주 귀엽게 웃고 있지요.
230215, 85일째, 깜찍하게 웃고 있는 우리 김다솜
230215, 85일째, 때론 새침해지기도 하고
230215, 85일째,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고 있을까요?
230215, 85일째, 아이 졸려~ 쪽쪽이 좀 물려주세요.
230215, 85일째, 어랏~ 쪽쪽이는 뱉어버리고 웃어볼까나?
230215, 85일째, 다시 한 번 쪽쪽이 물어봐요~~~ㅎㅎ
230215, 85일째, 쪽쪽이는 그냥 장난감?
230215, 85일째, 쪽쪽이 가요~~~
230215, 85일째,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ㅎㅎ
230217, 87일째, 오늘은 할머니댁에 놀러와서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수영을 하는 시간입니다.
230217, 87일째,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고 있지요.
230217, 87일째, 편안하니 좋다구요.
230217, 87일째, 물속에서 수영하며 즐거운 시간이예요.
230217, 87일째, 욕조에서 물놀이를 실컷 잘 했습니다.
230220, 90일째, 오늘은 다솜이 발을 보여줄께요.
230220, 90일째, 쪼그맣고 귀여운 다솜이 발이예요.
230221, 91일째, 말랑말랑한 새로운 의자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230221, 91일째, 김다솜양을 위해 엄마아빠가 준비해 줬지요.
230221, 91일째, 다솜이가 앉아보니 앉을만 합니다.
230221, 91일째, 편안하게 앉는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230221, 91일째, 조금 있다가 딱딱한 의자를 앉기 위한 연습이랍니다.
230221, 91일째, 의자에 앉아 재미나게 놀고 있어요.
230221, 91일째, 엄마하고 눈 맞추기하며 놀고 있지요.
230223, 93일째, 할머니집에 갑자기 와서 의자에 앉았답니다.
230223, 93일째, 쿳션이 좋은 의자가 다솜이한테 딱 좋아요.
230223, 93일째, 잘 놀고 있는 다솜이 좀 봐주세요~~
230226, 96일째, 할아버지집에서 아주 잘 놀고 있어요.
230226, 96일째, 다솜이 이쁘게 웃는 모습 보실래요?
230226, 96일째, 아이구야 이쁘다~~
230226, 96일째, 이래서 아이들의 미소는 천사같다고 하겠지요~~~
230226, 96일째, 다솜이 이쁘게 잘 봐 주세요~~~
230226, 96일째, 실컷 잘 놀고 있는 다솜이입니다.
230226, 96일째, 잘 놀고 잘 자고~ 푹 골아 떨어집니다.
230227, 97일째, 오늘은 다솜이집이예요~
230227, 97일째, 얼굴이 어째 심술이 잔뜩 묻어 있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023년01월01일~01월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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