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11일 토요일 흐림
230211, 우리 가족 집에서 저녁식사의 시간
오늘 저녁식사는 아들녀석이 스테이크요리 솜씨를 발휘해 보겠다고 한다. 낮에는 아들과 며느리, 손녀 김다솜 셋이서 신안 안좌도의 퍼플교 산책을 하고 나서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녀 김다솜이 함께 집으로 놀러와서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어진다. 손녀 김다솜양은 벌써 탄생 81일째가 되었고, 제법 미소를 지으며 이쁜짓을 한다. 아들녀석이 정성들여 스테이크 요리를 하여 다섯 가족이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맛있는 토요일 저녁식사가 되어진다.
아들의 솜씨로 다섯 식구가 모여 근사한 저녁 시간이 되어집니다.
어젯밤에 손녀가 집으로 와서 하룻밤 자고 지금은 아침시간
잠깐 손녀를 보둠고 천천히 걸어보며
손녀를 보둠고 있는 시간이 행복입니다.
쇼파에 누워서 놀고 있는 시간, 그런데 이게 무엇인가요?
이게 내 주먹인가요? ㅎㅎ
초롱초롱
똘망똘망
상큼한 얼굴로 잘 놀고 있지요.
우리의 귀여운 손녀 김다솜
아들의 솜씨로 이쁜 소고기스테이크가 준비 되어지고
술은 발렌타인 21년으로 준비했고
여러가지 음식 색깔이 참 조화롭고 먹음직스럽지요.
다섯식구가 모여 맛있게 먹게 될 오늘 저녁식사입니다.
자~ 지금부터 맛있게 먹어볼까요?
장미와 손녀 김다솜, 며느리 신아름, 아들 김하늘
즐거운 시간
상큼한 시간
행복한 시간입니다.
동하와 장미, 손녀김다솜과 며느리
다솜이 이쁘네~~~
다섯식구가 소고기스테이크를 발렌타인 한 잔 곁들여
오손도손 재미난 저녁식사가 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30125, 장미의 회갑, 221224, 동하의 회갑 - 가족과 함께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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