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9일 토요일 맑음
광주 무등산, 동적골 안장등 마집봉 서인봉 새인봉 운소봉 미륵사 수자타
& 22개 국립공원 스탬프투어 완주메달 신청
산행코스 : 동적골탐방소-동적골-안장등-마집봉-서인봉-새인봉-운소봉
-상가지구-미륵사-수자타식당(11.26km, 5시간 4분)
함께한이 : 동하, 장미, 무진주, 아로마, 프리웨이, 다섯명이서 함께
산행경비 : 광주첨단-동적골주차장 왕복, 거리 : 왕복 60km, 주유비 : 12,000원,
주차비 무료, 고속도로통행료 왕복 : 2,400원, 수자타식당 : 48,000원, 합계 : 62,400원,
2021년 8월 29일에 강진 덕룡산 탐방 후 완도 정도리 구계등 산책을 하러 갔는데, 우연히 국립공원스탬프투어 여권을 받아들고 시작한 국립공원 스탬프투어, 15개월만에 모두 완료하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신청접수를 하러 갈 겸, 동적골 마집봉 서인봉 새인봉 산행을 하게 된다. 동적골의 빛고을산들길을 따라 약 2km를 걸으면 동적골쉼터이다. 오른쪽 산들길들머리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짧지만 제법 까칠하게 올라서면 안장등 안부이다. 좌회전하여 마집봉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오름길에 나뭇가지 사이로 새인봉의 아찔하고도 웅장한 천길절벽이 조망된다. 마집봉에 올라서니 중봉 천왕봉 서석대 장불재가 올려다 보이고, 서인봉을 향하여 고고~, 조망터에 올라서니 새인봉의 천길절벽이 다시 한 번 다가서며 흔적을 남겨본다. 동하는 동적골 마집봉 서인봉까지는 오늘 초행길로써 새롭게 조망하는 멋진 새인봉이다. 다시 한 번 까칠하게 치고올라 서인봉에 도착하니 중봉 천왕봉 서석대 장불재가 시원스럽게 올려다보이고, 좌회전하여 새인봉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한다. 오랜만에 찾은 새인봉은 천길낭떠러지 직벽절벽의 위용을 떨치며 웅장하기 그지없다.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새인봉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감상하고, 운소봉 한켠의 마당바위 조망터에 올라서니 나주 금성산, 불갑산 어등산 용진산 불태산 병풍산이 광주시가지를 에워싸고 있다. 데크계단을 따라 새인봉 입구에 도착하며 하산을 완료하고, 증심사탐방센터에 들러 국립공원 스탬프투어 완주메달을 신청하려는데, 담당직원이 문을 걸어잠그고 점심식사중이라고 한다. 수자타 사찰음식채식뷔페에서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게 되고, 바로 앞에 있는 증심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국립공원 스탬프투어 완주메달을 신청접수하며 오늘의 마집봉 서운봉 새인봉 산행을 모두 마친다.
무등산[ 無等山 ]
광주광역시 북구와 화순군 이서면, 담양군 가사문학면과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백제 때 무진악(武珍岳),고려 때 서석산(瑞石山)이라고 하였으며 높이 1,187m이다. 북쪽은 나주평야, 남쪽은 남령산지의 경계에 있으며 산세가 웅대하다. 북부는 중생대에 관입(貫入)한 화강암이 분포하고 남부는 퇴적암지대이다. 대부분 완만한 흙산이며 중턱에는 커다란 조약돌들이 약 2km에 걸쳐 깔려 있는데 이것을 지공너덜이라고 한다. 153과 897종의 식물이 분포하며 이 가운데 465종은 약료작물이다.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공원 면적 30.23㎢), 2012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공원 면적 75.425㎢). 유적으로는 증심사(證心寺)·원효사(元曉寺) 등의 사찰과 석조여래좌상(보물 600)을 소장하고 있는 약사암(藥師庵:)·천문사(天門寺)·미력사(彌力寺) 등의 암자가 있다. 정상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다. 동쪽 경사면에서 정상을 향하여 입석대(立石臺)·서석대(瑞石臺)·삼존석(三尊石)·규봉암(圭峰庵) 등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수신대(隨身臺)가 있다. 산의 북쪽 기슭인 충효동에는 환벽당·소쇄원·식영정 등의 누정이 세워져 있고 완만한 산기슭에는 수박과 차의 재배가 성하다. 등산로는 산 기슭의 증심사를 출발점으로 하여 2∼3시간 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산의 북동쪽에는 관광도로가 개설되어 산허리의 원효계곡까지 자동차로 약 30분이면 갈 수 있고, 여기서 정상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등산 [無等山] (두산백과)
동적골에서 시작하여 마집봉 서인봉 새인봉 운소봉 수자타로 하산하는 코스
11.26km에 5시간 4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마집봉 서인봉 새인봉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마집봉 서인봉 새인봉 산행고도
무등산 주변 지도
오늘의 무등산 마집봉 서인봉 새인봉 탐방 안내
단체사진 한 컷하며 동적골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무등산자락 다님길이란 이름을 갖고 있군요.
빛고을 산들길, 무등산자락 다님길의 나무꾼과 약초꾼 안내
동적골의 유래를 읽어보고
동적골 다님길을 들어서니 컨테이너에
수국동산이라 쓰여 있는게 여름에는 수국이 이쁜가 봅니다.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가는 동적골 다님길
분위기 있는 쉼터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동적골 쉼터라구요~
동적골쉼터에는 여러가지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새인봉을 이루고 있는 절벽바위가 멋지게 조망됩니다.
지금까지는 동적골의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편한길을 왔고,
오른쪽의 산들길 들머리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곧바로 까칠한 오름길이 시작되고
땀이 송글송글 맺히며 올라서면
안장등에 올라서며 마집봉 1.4km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안장등에서 아로마님표 곶감이 등장, 달달한게 아주 맛이 좋아요.
잠시 내려섰다가
마집봉으로 올라서면서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고
제법 까칠하게 올라야 하는 구간이로군요.
마집봉이 0.7km 남았습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새인봉의 멋진 풍경이 바라보이며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님
새인봉을 배경으로 장미님
여유있는 산행을 즐기고 있는 오늘이지요. 아로마님
절벽바위가 아름다운 새인봉을 배경으로 아로마님
독감 때문에 고생을 했다는 프리웨이님, 오늘은 쌩쌩합니다. ㅎㅎ
온통 바윗덩이의 직벽인 새인봉을 배경으로 프리웨이님
무진주님도 오늘 시간을 내서 함께 하고
아름다운 새인봉을 배경으로 무진주님
무등산을 숱하게 다녔지만 동적골 마집봉 서인봉까지는 오늘 초행길인 동하
마집봉 방향에서 바라보는 새인봉이 아주 멋드러지지요. 동하
이곳으로는 초행길인지라 새롭고 아름다운 새인봉을 멋지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산죽길을 지나 마집봉 오름길, 기온이 높아 땀이 제법 흐르고
마집봉 20m는 왕복코스,
마집봉 탐방후 서인봉 1.6km 방향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마집봉에 도착하고
마집봉 해발 473m 정상 이정표
나무가지들이 훼방을 놓고 있지만, 중봉 천왕봉 서석대 장불재가 시원하게 올려다 보이고
감, 귤, 고구마 등 간식거리가 배낭에서 나오고 당분을 보충합니다.
마집봉에서 무등산 천왕봉을 배경으로 무진주님
마집봉에서 무등산 서석대를 배경으로 프리웨이님
마집봉에서 무등산 중봉을 배경으로 아로마님
마집봉에서 무등산 정상을 배경으로 장미님
마집봉에서 중봉 천왕봉 서석대 장불재를 배경으로 동하
마집봉과 헤어지며, 서인봉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겨갑니다.
멋진 새인봉의 천길 절벽이 다시 조망되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새인봉의 천길 낭떠러지 절벽 풍경입니다.
새인봉을 배경으로 장미님
장미님
새인봉을 배경으로 프리웨이님
프리웨이님
새인봉을 배경으로 아로마님
아로마님
새인봉을 배경으로 무진주님
무진주님
새인봉을 배경으로 동하
동하
멋진 소나무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
낭떠러지 절벽바위에 또 다른 명품소나무가 아름다운 자태를 드리우고
오늘은 22개의 국립공원을 완주하여 완주메달을 신청하는 날, 장미님
작년에 시작하여 약 1년 반만에 22개의 국립공원 스탬프투어를 모두 완료했지요. 무진주님
프리웨이님은 중도에 국립공원 여권을 전달받아 오늘 함께 산행을 같이 하게되고
여권소지자 6명이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려 했건만,
아로마님의 의견으로 마집봉 새인봉 산행을 하게 된 것이지요. 아로마님
동하와 함께 2021년 8월, 작년에 시작했던 국립공원 여권 스탬프찍기 프로젝트
마집봉 새인봉 산행후 증심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완주메달 신청접수를 하기로 해서 오늘의 산행이 시작된겁니다. 동하
웅암님까지 6명이 함께 한 국립공원 스탬프 도전이었는데,
오늘 웅암님께서 다른 행사가 있어 함께 하지못해 많은 아쉬움이지요.
명품소나무에서 무진주님, 아로마님, 동하, 프리웨이님
장미와 동하
시원하게 조망이 열리며 중봉 천왕봉 서석대 장불재 백마능선이 눈앞에 나타나고
오르기 힘든 바위에 대표선수로 무진주님이 올라섰습니다.
중봉과 천왕봉 서석대 입석대 장불재를 배경으로 무진주님
그동안 동하는 무등산 서석대를 36번 탐방했지만 오늘은 바라보기만 합니다.
키보다도 더 큰 산죽길을 헤쳐 지나고
출입통제된 길은 동적골에서 골짜기를 따라 오르는 길인데
산불예방 출입통제를 시켜놨군요.
동적골 갈림길에서 아로마님, 프리웨이님, 장미님, 무진주님
동적골 갈림길에서 아로마님, 프리웨이님, 장미님, 동하
서인봉 0.7km 방향으로 새로이 까칠한 오름길이 시작되는 지점이지요.
땀이 숭굴숭굴 맺혀 흘러내리며 서인봉을 향하여 올라서는 길
서인봉 해발 611m에 도착, 새인봉 1.3km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지나가는 산객에게 부탁하여 서인봉에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게 되고
중봉 천왕봉을 배경으로 동하, 장미님, 아로마님, 무진주님, 프리웨이님
고맙게도 여러 컷을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파란하늘에 하얀솜털구름, 그 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무등산을 감상하며
새인봉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증심사 버스정류장까지는 3.4km의 거리이군요.
한참동안 계단을 내려서면
의자가 있는 쉼터에 도착, 달달한 간식타임이지요.
증심교 갈림길을 지나
새인봉 0.4km 방향으로
절벽바위로 구성된 새인봉을 바라보며
새인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프리웨이님
새인봉 오름길에서 바라 본 중봉과 천왕봉 장불재
무등산 정상부를 배경으로 아로마님, 프리웨이님
중봉 천왕봉 장불재를 배경으로 무진주님, 프리웨이님
새인봉에 도착, 걸었던 능선 건너편의 마집봉을 바라보고
새인봉의 멋진 절벽과 마집봉
새인봉을 구성하고 있는 천길 낭떠러지 절벽
참으로 멋진 모습의 새인봉 절벽이지요.
마집봉을 다시 바라보고
새인봉에서 프리웨이님, 장미님, 아로마님, 무진주님
동하, 프리웨이님, 장미님, 아로마님, 무진주님
새인봉에서의 즐거운 시간입니다.
까칠하면서 위엄을 갖추고 있는 새인봉의 절벽
새인봉 절벽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무진주님
새인봉에서 장미님과 아로마님
멋진 새인봉 절벽을 배경으로 장미와 동하
새인봉 해발 487m 정상 이정표
새인봉 구간은 최근에 새로운 계단을 제법 많이 설치해놔서 한결 수월해졌고
새인봉을 구성하고 있는 직벽절벽이 웅장하기 그지없습니다. 뒤로는 만연산이 조망되고
새인봉 정상부는 많은 사람들이 새인봉을 즐기고 있는 풍경
새인봉과 천왕봉 서석대 장불재를 올려다 보고
걸어왔던 마집봉 능선과 뒤로는 만연산이 오똑하고
아로마님
장미님
무진주님
프리웨이님
동하
아름다운 무등산을 감상하며 새인봉과 헤어질 시간
증심사를 내려다 보니 주변의 녹차밭이 단풍으로 물들고 있군요.
아늑한 곳에 자리잡은 증심사
운소봉 해발 496m 정상에 올라서고
운소봉에서 광주시가지를 배경으로 아로마님, 프리웨이님, 장미님, 무진주님
운소봉에서 아로마님, 장미님, 동하, 무진주님
천왕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무진주님, 장미님, 프리웨이님, 아로마님, 동하
아름다운 무등산이여~
운소봉 한켠의 넓은 마당바위조망터에 들러 잠시 쉬어갑니다.
만연산과 바로 건너편으로는 걸어왔던 마집봉이 바라보이고
저기가 오늘 우리가 걸어왔건 길이여~~~ㅎ
바로 건너 자주봉과 그 뒤로 나주 금성산이 조망되며, 광주시가지가 내려다 보이고
푸른하늘 멋진구름 아래 광주시가지가 넓게 펼쳐지지요.
광주시가지 뒤로 어등산, 용진산이 바라보이고,
어등산의 왼쪽 뒤로는 영광 불갑산이 뾰족합니다.
아름다운 구름아래 불태산과 병풍산이 멋지게 바라보이고
살짝 당겨 본 불태산과 병풍산
새인봉의 황홀한 직벽절벽을 뒤돌아보니
그야말로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뿅 가는 새인봉 풍경입니다.
새인봉 만연산 마집봉을 바라보고
하산을 이어갑니다.
주차장 1.2km 방향으로
마지막 단풍?
데크계단을 내려서면
새인봉 입구에 도착하고
가볍게 한바퀴를 돌아 본 마집봉 서인봉 새인봉 산행을 종료합니다.
상가지구를 지나 국립공원 증심사 탐방로를 향해 발걸음하고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에 도착,
22개 국립공원 스탬프투어를 완료하여 완주메달을 신청접수하러 왔지요.
이렇게 여섯개의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여권입니다.
다섯개는 22개의 국립공원 스탬프투어를 모두 완료하여 완주메달을
신청하러 왔고, 한개는 10개 탐방하여 잎새메달을 신청하러 온 것이지요.
그런데 담당직원이 점심을 먹으러 갔다고 문이 잠겨 있네요~ 헐~~
우리도 수자타 사찰음식뷔페로 이동해서 식사를 한 다음, 수자타
바로 앞에 있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신청을 하기로 합니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 안내표식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2012년도에 국립공원으로 승격이 된 무등산국립공원이지요.
동하와 장미도 기념으로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동하와 장미
아름다운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천변의 산책길을 따라 수자타사찰뷔페 방향으로 진행
고즈넉한 분위기의 증심사천변 산책로를 따라
앗~ 화려한 단풍을 만나게 되고
한껏 여유를 부려보는 시간입니다.
아로마님, 무진주님, 프리웨이님, 장미님
아로마님, 무진주님, 장미님, 동하
빨간 단풍과 헤어지니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곧이어 나타납니다.
메타세콰이아 단풍에서 장미와 동하
매혹적으로 다가서는 메타세콰이어 단풍이로군요.
거대한 메타세콰이어에서 프리웨이님, 무진주님, 아로마님, 장미님
메타세콰이어가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고
미륵사 경내로 들어왔습니다.
잘 꾸며져 있는 미륵사 경내를 지나
무등산 미륵사 입구
무등산 미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자타 사찰음식 뷔페 건물이고,
입구에는 점심식사를 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군요.
수자타의 식사비는 1인당 7,000원으로써 아주 착한 가격이고,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점심식사만 할 수 있다구요.
각종 반찬종류는 판매를 하기도 한답니다.
넓은식당 홀을 꽉 메우고 있는 손님들
쌀밥 보리밥 잡곡밥 찰밥 등
두부 스파게티 버섯 종류
각종 튀김과 김밥 그리고 반찬
각종 산채 나물종류
각종 반찬 등, 고기가 없는 다양한 채식뷔페이지요.
웅암님이 산행을 함께 하지 못한다며 점심식사비를 미리 챙겨주셔서 원없이
한껏 배부르게 먹게 됩니다. 식사후 커피까지 행복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여섯명 여권소지자들의 22개 국립공원 스탬프투어를 완료하며 완주메달을
신청접수하는 날의 마집봉 서운봉 새인봉 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10개를 완주하여 잎새메달을 받았고, 22개를 모두 완주하여 나무메달을 신청합니다.
국립공원 안내
웅암님, 무진주님, 아로마님, 장미님, 동하, 프리웨이님, 여섯개의 스탬프투어 여권
국립공원 스탬프투어 여권
여권번호는 동하김동구 55058
장미한춘자의 여권 번호는 64601
스탬프투어 이용방법과 국립공원 목차
22개의 국립공원을 모두 탐방하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증심사)에서
나무메달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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