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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2년 산행

220220, 100+53좌, 창원마산 무학산, 서원곡 백운사 서마지기 무학산 서마지기 705봉 달맞이고개 서학사 관해정 - 첨단번개

by 멋진동하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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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0일 일요일 맑음, 엄청 추움,

블랙야크 명산 100+53좌, 창원마산 무학산 761m

(동하 100+53좌, 장미 100+39좌) 탐방의 날

2022-02-20 133255, 마산 무학산, 서원곡 백운사 서마지기 무학산 서마지기 705봉 삼학사갈림길 서학사 관해정.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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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서원곡-백운사-전망대-서마지기-무학산-서마지기-705봉-달맞이고개

-서학사-관해정(약 6.84km, 3시간 04분)

함께한이 : 동하, 장미, 무진주, 웅암, 넷이서 함께

산행경비 : 광주첨단-창녕 자하곡, 마산 서원곡, 왕복 500km, 주유비 : 75,000원, 주차비무료,

고속도로통행료 왕복 : 22,000원, 진주 홍제원 갈비탕 52,000원,   합계 : 149,000원,

 

경남 창원 마산 무학산은 동하가 산림청 100명산 산행을 하면서 2018년 6월 6일에 산림청 95좌를 인증하면서 장미와 함께첫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창원 마산 무학산이다. 아울러 창원 마산 무학산은 블랙야크 명산 100+ 중의 하나로써 동하는 100+53좌, 장미는 100+39좌를 인증하게 되는 창원 마산 무학산이다. 오전에 창녕 화왕산 탐방후 무학산 서원곡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백운사를 지나면서 본격적인 등산로에 접어들고 중봉갈림길을 지나면 목책계단의 급경사가 시작된다. 돌계단과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사각정이 있는 전망대에 도착하고, 마산시가지와 창원시가지가 멋지게 다가서고, 진해 방향으로 장복산과 그 뒤로 불모산 웅산 시루봉이 시원스럽게 펼쳐지며, 마창대교 뒤로는 가덕도에서 거제도를 이어주는 거가대교가 멋지게 조망된다. 365사랑계단이 나타나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새겨진 계단을 올라서면 논밭 서마지기처럼 넓은면적이라는 서마지기이다. 365계단을 하나 더 올라서면 무학산 해발 767m 정상이고, 동하는 100+53좌, 장미는 100+39좌를 인증하게 되고, 주변 조망을 즐겨본다. 마산과 창원시가지가 멋지게 내려다 보이고, 장복산과 불모산 웅산 시루봉 천자봉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마창대교 뒤로는 거가대교가 멋지고, 가덕도와 거제도가 바라보이며 통영 미륵산 벽방산, 고성 거류산이 뾰족하다. 하산을 시작하고 서마지기로 내려서면서 오전에 다녀온 화왕산을 찾아 당겨보니 맨뒤로 비슬산이 조망되고, 비슬산의 오른쪽 조화봉에 기상관측소 건물이 바라보이고, 그 앞으로 울퉁불퉁한 암릉이 선명한 화왕산의 골격들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서마지기를 통과하여 705봉을 지나 작은 암봉을 넘어 부드러운 하산길이 이어지는데, 와우~ 넓디넓은 마당바위 조망바위이다. 마산시가지와 마산항 주변의 멋진 풍경을 조망하며 흔적도 남기며 달맞이고개에서 서학사로 하산을 하니 데크산책길과 만나고 서원곡계곡을 따라 내려서며 관해정의 어마무시하게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주차장에 도착하고, 조망이 아주 좋았던 마산 무학산 산행을 종료한다.

 

 무학산 [舞鶴山]

무학산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높이 767m의 산으로, 옛 이름은 풍장산이다. 백두대간 낙남정맥의 최고봉이다. 마치 학이 날개를 펼치고 날아갈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마산지역을 서북쪽에서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크고 작은 능선과 여러 갈래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동쪽으로 뻗어난 서원계곡에는 수목들이 수려하다. 산세는 전체적으로 경사가 급한 편이다. 봄철이면 진달래꽃이 산록에 넓게 퍼져 있으며, 전국에서 손꼽힌다. 대곡산(516m) 일대의   진달래군락이 가장 화려하고 밀도도 높다. 진달래대개 4월 중순에 산기슭을 물들이기 시작하여 하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산행은 자산동 약수터를 기점으로 한다. 자산약수를 거쳐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지능선의 중간 봉우리인 학봉을 만난다. 이 봉우리에 올라서면, 학이 비상하려는 듯한 진면목이 한눈에 들어온다. 학봉은 암봉 일대에서 진달래빛이 유난히 고운 봉우리이며, 여기서 주능선에 이르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주능선에 이른 다음, 오른편으로 방향을 틀어 올라가면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동쪽으로 구(舊) 마산시가지가 내려다보인다. 주능선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 남해뿐만 아니라 다도해의 풍광도 전망된다. 정상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상에 702m 봉우리가 솟아 있고, 사이에는 ‘서마지기’란 이름의 넓은 공터가 자리잡고 있다. 하산은 능선을 따라 관해정이 있는 서원계곡으로 내려가면 된다. 제2코스는 서원곡계곡으로 들어가 오른쪽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먼저 702봉에 이르러 서마지기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코스이다. 그밖에 종주코스 산행인데, 먼저 남쪽의 만날고개에서 북쪽으로 대곡산에 이른 후 무학산 정상에 다다르고, 하산길에 702봉을 지난다.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274봉에 닿는다. 이곳을 거치면 봉화산에 도달한다. 산행시간은 3~ 4시간으로, 거의 모든 코스를 산행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학산 [舞鶴山] (두산백과)

 

 

 

서원곡에서 시작하여 백운사 서마지기 무학산 서마지기

달맞이고개 관해정으로 하산하는 코스

 

 

 

6.84km에 3시간 4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마산 무학산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마산 무학산 산행경로

 

 

 

마산 무학산 대곡산 지도

 

 

 

무학산 지도, 2018년 06월 06일에 산림청 100대 명산 중

95번째 탐방을 했었을 때의 산행 경로, 오늘은 무학산에서

705봉을 지나 서학사 관해정으로 하산하는 경로

 

 

 

마산 무학산 안내도

 

 

 

오전에 창녕 화왕산행을 마치고 약 40분만에 마산 무학산

서원곡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저 위 송신탑이 보이는 곳,

무학산 정상을 올려다 보며 무학산행을 시작합니다.

 

 

 

식당들이 즐비한 서원곡계곡길을 따라 올라 가는 길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니 또 하나의 주차장이 있고,

예전에는 여기에 주차를 했었지요.

 

 

 

주차장 옆에 곧바로 무학산 백운사가 자리하고 있군요.

 

 

 

무학산 정상 1.9km

 

 

 

흔적을 남기고

 

 

 

무학산 체육관이라 씌여 있는 체육시설을 지나면

 

 

 

가물어서인지 그야말로 째질째질 흘러나오는 약수터

 

 

 

중봉갈림길을 지나 무학산 정상 1.3km 방향으로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급경사오름길이 기다리고 있지요.

 

 

 

정상 1.5km 지점의 작은 쉼터, 잠시 물한모금 마시고

 

 

 

넓게 펼쳐진 너덜겅을 바라보며

 

 

 

까칠한 돌계단길을 올라서고

 

 

 

데크계단을 올라서야 하지요.

 

 

 

무학산 정상 0.8km 지점의 중간전망대에 도착

 

 

 

쨔잔~ 사각정이 있는 전망대입니다.

 

 

 

마산시가지가 아름답게 펼쳐지고, 왼쪽 뒤로는 창원시가지,

그리고 장복산과 뒤로 불모산 웅산 시루봉이 펼쳐지는 풍경

 

 

 

불모산과 웅산 시루봉이 마루금을 잇고, 그 앞으로 장복산이 시원스럽지요.

다음 주에 장복산부터 웅산 시루봉 종주산행을 기획해보려 합니다.

 

 

 

마창대교가 멋스럽고, 뒤로는 가덕도에서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가 바라보이지요.

 

 

 

전망대와 헤어지며 무학산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365 사랑계단, 계단 하나하나마다 날짜를 적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혀 있고,

계단 갯수가 365개란 이야기이지요. 계단을 올라서면 서마지기이고,

서마지기에서 정상까지는 365계단이 하나 더 있습니다.

 

 

 

12월 31일 마지막계단을 올라서면 서마지기입니다.

 

 

 

서마지기 풍경, 서마지기란 유래는 논밭 3마지기의 면적처럼 넓다는 뜻이라고 하지요.

 

 

 

무학산 정상 방향으로 365계단을 하나 더 올라가야 합니다.

 

 

 

무학산 정상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본 서마지기와 705봉

 

 

 

불모산 웅산 시루봉 앞으로 장복산이 바라보이고

 

 

 

또 한번의 12월 31일의 마지막 계단을 올라서면 무학산 정상이지요.

 

 

 

무학산 정상의 이정표

 

 

 

무학산 정상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넓은 헬기장에는 학이 그려져 있지요.

 

 

 

무학산 해발 761.4m 정상, 산림청선정 100명산이면서 블랙야크 100+ 명산이기도 하지요.

 

 

 

무학산 100+ 명산 인증입니다. 웅암님

 

 

 

웅암님은 블랙야크 100+ 명산 하나 추가하는 창원 마산 무학산

 

 

 

늠름하게 무학산 정상에 섰습니다.

 

 

 

무진주님도 인증을 해야지요.

 

 

 

무진주님도 블랙야크 100+ 명산 인증 하나 추가하는 창원 무학산

 

 

 

늘 함께 하니 즐겁지요.

 

 

 

장미님 차례로군요.

 

 

 

장미님은 블랙야크 100+ 명산 중 오늘로써 39좌를 인증하게 되는 창원 마산 무학산입니다.

 

 

 

아울러 장미님은 2018년 6월 6일에 처음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창원 마산 무학산이기도 하지요.

 

 

 

동하는 블랙야크 100+ 명산 중 오늘로써 53좌를 인증하는 창원 마산 무학산입니다.

 

 

 

동하는 이미 완등을 했던 산림청 100명산을 인증 하던 중

95좌를 인증했던 창원 마산 무학산이기도 합니다.

 

 

 

동하는 2018년 6월 6일 산림청 100명산을 하면서 장미와 함께 첫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창원 마산 무학산이지요.

 

 

 

그 때를 생각하며 둘이서 함께 무학산 정상 인증을 해 봅니다.

 

 

 

무학산 정상, 단체 인증도 하게 되고

 

 

 

태극기 펄럭이며 무학산 정상에서 웅암님, 무진주님, 장미님, 동하

 

 

 

산불감시 송신탑인가요?

 

 

 

무학산 정상에서 주변 조망을 즐겨보도록 하지요.

 

 

 

무학산에서의 조망 안내도

장병산 비음산 대암산 불모산 장복산 시루봉 천자봉 옥녀봉 미륵산 벽방산 거류산  광려산

 

 

 

아름다운 마산시가지와 마산항 뒤로 장복산, 그 뒤로 불모산 웅산 시루봉이 시원하게 조망되고

 

 

 

당겨본 대암산 불모산 웅산 시루봉 천자봉, 앞으로는 장복산

다음주에 장복산부터 웅산 시루봉 천자봉까지 종주계획을 세워봅니다.

 

 

 

마창대교 뒤로 가덕도 연대봉과 거가대교를 지나 거제도가 펼쳐지고

 

 

 

당겨본 거가대교, 가덕도에서 죽도까지는 해저 터널이고, 연이어 두개의 거가대교이지요.

 

 

 

진해와 뒤로는 가덕도의 연대봉

 

 

 

거제도 전경

 

 

 

거제도와 통영 미륵산

 

 

 

통영 벽방산과 고성 거류산

 

 

 

무학산 정상을 뒤로 하고 서마지기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오전에 다녀온 창녕 화왕산 방향을 바라보는데~ 영 희미하군요.

 

 

 

당겨보니 맨뒤로 비슬산이 조망되고 비슬산의 오른쪽 조화봉에 기상관측소 건물이 보입니다.

그 앞으로 울퉁불퉁한 암릉이 선명한 화왕산의 골격들이 시원스럽게 조망되지요.

 

 

 

서마지기에 내려섰고, 705봉으로 직진합니다.

 

 

 

뒤돌아 본 무학산 정상,

무학산이라는 이름은 옛날 신라 말기의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이 멀리서 이 산을 바라보고

그 모습이 마치 학이 춤추는 것과 같다하여 [춤출 무(舞), 학학(鶴)이라 이름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서마지기에서 하산할 곳, 성로원 교방동까지는 3.1km이군요.

 

 

 

705봉을 지나 작은 암봉을 넘고

 

 

 

내려다 보이는 마산시가지

 

 

 

와우~ 멋진 조망바위에 도착합니다.

 

 

 

조망바위에서 마산항을 배경으로 장미님

 

 

 

조망바위에서 장복산을 배경으로 무진주님

 

 

 

조망바위에서 마창대교를 배경으로 웅암님

 

 

 

조망바위에서 불모산 웅산 시루봉을 배경으로 동하

 

 

 

두루두루 아름다운 조망을 해 봅니다.

 

 

 

조망바위에서 아름다운 마산항을 배경으로 동하와 장미님

 

 

 

시원한 마산항과 거제도가 바라보이는 풍경에 넋을 잃고

 

 

 

참으로 아름다운 무학산에서 바라 본 창원 마산 진해 풍경입니다.

 

 

 

멋져요~

 

 

 

마창대교 뒤로는 거가대교와 거제도가 펼쳐지고

 

 

 

아름다운 한려수도, 마창대교와 거가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에 푹 빠져 들지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다음주에 저 장복산 웅산 시루봉 능선을 걸을 생각에 신이 납니다.

 

 

 

무학산 정상을 올려다보고

 

 

 

마산 창원 시가지를 바라보며 하산을 이어갑니다.

 

 

 

부드러운 하산길

 

 

 

달맞이고개에 도착, 관해정 1.0km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급경사 하산길이 이어지고

 

 

 

중간에 묘지들이 널브러진 음산한 공동묘지를 지나 서학사 입구에 도착,

서원곡 0.36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석봉암 입구이기도 하고

 

 

 

서학산 입구에는 수많은 돌탑들이 널브러져 있지요.

 

 

 

도로 따라 내려서는 길

 

 

 

데크 산책로와 만나고

 

 

 

데크 산책로는 서원곡계곡을 따라 이어지고

 

 

 

저기 거대한 나무는 무슨 나무인고?

 

 

 

관해정인 이곳으로 하산이 되어지기도 하는군요.

무학산 정상이 하나는 3.2km, 하나는 2.9km인데 어느 것이 맞는지 헷갈리지요.

 

 

 

관해정[ 觀海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써 1983720일 경상남도문화재자료

2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도회가 소유하고 마산시에서 관리를 맡고 있다. 규모는 140평 대지 위에 지은

26평짜리 목조기와집이다. 정자가 있는 교방동 서원골은 무학산 계곡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풍치가

뛰어난 곳으로 조선 중기의 학자 정구(鄭逑:15431620)를 기리기 위하여 그의 제자들이 회원서원을 세웠던

곳이다. 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고 정자만 남아 있다. 정자에는 관해정이라는 현판과

취백당(聚白堂)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건물은 정면 4,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외삼문(外三門),

관리사(管理舍) 등이 갖추어져 있다. 정자 앞에는 정구가 직접 심었다는 수령 440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

해마다 음력 3월과 9월에 정구와 그의 제자인 허목(許穆)의 향사를 지낸다.

[네이버 지식백과] 관해정 [觀海亭] (두산백과)

 

 

 

거대한 나무는 무슨 나무인지 봤더니 은행나무이고, 수령은 410년이라는군요.

 

 

 

어마무시하게 큰 관해정 앞의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주차장에 도착하고,

조망이 아주 좋았던 마산 무학산 산행을 종료합니다.

 

 

 

광주로 되돌아오던 중 이미 단골이 되어버린 진주에 있는 홍제원식당에 도착하고

 

 

 

오늘의 메뉴도 역시나 한우갈비탕입니다. 1인당 13,000원*4명=52,000원

 

 

 

한우갈비탕, 아주 맛이 좋은 갈비탕이지요.

 

 

 

홍제원의 한우갈비탕을 아주 맛있게 먹게 되고 광주로 돌아옵니다.

오전에 까칠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암릉구간을 재미나게 했던 창녕 화왕산행,

오후에 개운하고 시원한 조망을 즐겼던 마산 무학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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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어게인 69좌, 창녕 화왕산, 자하곡 1등산로 암릉구간 배바위 서문 화왕산 3등산로 도성암 자

2022년 02월 20일 일요일 맑음, 엄청 추움, 블랙야크 명산 어게인 69좌, 창녕 화왕산 757m(동하 어게인 69좌, 장미 어게인 11좌) 탐방의 날2022-02-20 084713, 창녕 화왕산, 자하곡 1등산로 암릉구간 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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