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 네바도 데 똘루까
  • 황룡
* 국내산행 */07년 산행

070802, 070809, 연속 2주 동안의 담양 병풍산 야간산행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08. 1. 1.
728x90
반응형

2007년 08월 02일 목요일 맑음

 

담양 병풍산 822m 야간산행

 

1)산행일 : 2007년8월2일,    2)산행 목적지 : 병풍산,   3)날씨:맑음
4)출발지 : 쌍암공원 동부아파트 앞 주차장
5)소요시간 : 쌍암주차장 출발19시40분-산행시작20시00-투구봉20시50분

-병풍산정상21시20분-하산시작21시40분-하산 완료22시35분-첨단도착23시5분
6)참가인원 : 9명, 정남진님, 청솔님, 동하님, 백암님, 산돌님, 곤지님, 연지님, 추억속, 추억속2

7)특기사항 : 후덥지근한 날씨에 출발하여 겁나게 고생할 것이라는 우리의 예상과 달리

산행시작과 더불어 다가온 시원한 바람은 우리 일행을 계속 따라다녔고, 투구봉에

올라섰을땐 서늘한 기운이 감돌더니 병풍산 정상에선 누군가 에어콘을 최저 온도에

설정해 두었는지 추워 하산을 서둘렀답니다. 참으로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한재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스멀스멀 안개가 피어오르는 투구봉에서 약간의 과일을 섭취하고

 

 

 

투구봉에서 땀을 식히며 잠시 쉬어갑니다.

 

 

 

투구봉에서 흔적을 남기고, 청솔님, 곤지님, 백암님

 

 

 

병풍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병풍산 정상에서 정상주 한 잔~

 

 

 

병풍산 정상에서 간식도 섭취하고

 

 

 

한재에 되돌아 내려와 하산을 완료합니다.

 

 

 

하산을 완료하며 동하와 청솔

 

 

 

시원한 얼음수박파티가 시작되어지고

 

 

 

땀으로 범벅을 했던 병풍산행, 시원한 에어컨바람도 느끼며,

하산을 하여 얼음수박으로 땀을 식히며 8월2일 병풍산 야간산행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8월 9일 목요일 맑음

 

담양 병풍산 822m 야간산행

 

1) 산행일 : 2007년 8월 9일 (목),   2) 산행목적지 : 병풍산 정상
3) 날씨 : 흐림(비 맞을 각오를하고 산행에 나섬),   4) 출발지 : 쌍암공원 동부아파트 앞 주차장
5) 산행 소요시간 : 주차장 출발19시40분-산행시작20시00분-투구봉20시50분

-병풍산정상21시 20분-하산시작21시50분-하산완료23시10분-첨단도착23시30분
6) 참가인원 : 7 명, 추억속님, 추억속2님, 동하님, 백암님, 백두산지킴이님, 물소리님, 시월애
7) 특기사항 : 낮부터 게릴라성 비가 가끔 내리고, 다행히 저녁무렵에는 날씨가 좀  맑아지는

듯하였슴,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비좀 맞고 오자고 출발하여 비를 맞고 싶었으나 우리의 예상과

달리 산행 시작과 더불어 쏟아지는 땀을 주체 할 수 없었슴, 오르는 길에 짧게 2회 휴식을하고

병풍산 정상에 오르는데, 온통 안개속이라 아무것도 안보임. 병풍산 정상에 도깨비불이 몇개

보이더니 만나보니 에코 이정렬사장의 가족을 포함한 친구들 6-7명이 우리를 반긴다. 우리보다

30분 먼저 출발했다 하산하고 우리는 복분자,복숭아,인절미 토마토를 나누면서 헤드렌턴을

모두 끄고 암흑세상을 즐기다 하산을 시작하여 내려 오던길에 투구봉 아래 시원한 바람길에서

차분히 휴식을 즐기고 다음주에는 메트리스와 침낭을 가져와 잠을 자고 가기로  다음에

하산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즐거운 야등에 참석한 모든

회원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끝-

 

 

 

한재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동하

 

 

 

백두산지킴이

 

 

 

투구봉으로 오르며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고

 

 

 

다시 올라서야 하는 투구봉 오름길,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시월애회장님

 

 

 

병풍산 정상에 도착해서 시월애회장님과 물소리님

 

 

 

 

복숭아 그릇에 사마귀가 앉았군요.

 

 

 

병풍산 정상에서 단체기념촬영

 

 

 

무던히도 더워 땀을 바가지로 흘렸던 날의 병풍산 야간산행,

오늘도 행복한 기분으로 병풍산 야간산행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n6/44

 

120915, 담양 병풍산, 대방제 천자봉 병풍산 투구봉 만남재 삼인산 대방제 - 아내와 함께

2012년 09월 15일 토요일 흐림 담양 천자봉725m 병풍산822m 삼인산564m 탐방의 날  산행코스 : 대방저수지 - 천자봉 - 병풍산 - 투구봉 - 만남재- 삼인산 - 대방저수지(약 10km, 약 4시간 30분) 누구와 :

cafe.daum.net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