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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16년 China 구이린(계림)

160425, 5)중국 구이린, 계림 양삭(阳朔) 세외도원(世外桃園)

by 멋진동하 2016.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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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5일 월요일 비오다 갬

 

계림여행 3일째 4월 25일 두번째 여행지 양삭 세외도원(世外桃園)

 

함께한 이 : 김동구, 한춘자, 김태우, 최미라, 양정철, 이상희, 유중안, 홍경화, 홍구식, 김숙자,

    5부부 10명이 계림의 멋진 풍경을 기대 하고 중국계림을 향해 출발한다.

일정 : 2016년 04월 23일, 토요일부터 04월 28일, 목요일까지 4박 6일 동안의 행복한 여행

상공산 탐방을 마친 후 버스로 약 40여분을 이동하여 세외도원을 탐방하게 된다.

 

스와이타오위안[ 世外桃源 (세외도원) ]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구이린[桂林] 양숴현[阳朔县(양삭현)]에 있는 테마공원. 진(晋)나라 때 도연명(陶渊明)이 지은 《桃花源记(도화원기)》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현지의 전원 풍경과 조화를 이루어 만든 테마공원으로 구이양궁구[桂阳公路] 주변에 있다. 수상 관광과 도보관광이 주를 이루는데, 도보 관광은 광시[广西] 북쪽에 거주하는 각 소수민족의 민가건축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구러우[鼓楼], 펑위차오[风雨桥], 두이거타이[对歌台], 화러우[花楼], 창랑[长廊], 투텅[图腾] 등이 있다. 중국의 유명한 문학가이자 시인인 도연명(陶淵明)이 지은 '도화원기(桃花園記)'가 전해져 내려오면서 사람들은 책 속에 묘사한 정경을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해 왔던 이상 속의 세계로 여기며 이것을 세외도원(世外桃園)이라 불렀다고 한다. 세외도원은 계림의 계양공로, 계림시내에서 49km, 양삭에서는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1997년에 대만의 자본가가 투자하여 건설하여 1999년에 개관한 민속촌 비슷한 것으로 주변의 산수가 매우 아름답고 그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민족들의 생활상이 특이하여 그 명칭을 '세외도원'이라고 지은 것이다. 분명히 관광지로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주민(소수민족) 수백명이 완전히 그들 고유의 문명을 유지한 채 살아가고 있는 좀 특이한 곳이다. 세외도원의 입구를 들어서면 우선 소형 모터 달린 작은 배를 타고 물길따라 호수를 한바퀴를 돌면서 풍광을 구경하게 되는데, 호수 주위에 산들의 모습이 계림특유의 봉긋한 둥근 모습을 하고 있고 호수 주변 곳곳에 장족, 묘족, 와족 등의 소수민족들이 그들 특유의 음악과 춤을 보여주기도 하고 가마우지를 이용한 고기잡이 모습, 낚시질 하는 모습, 전통적인 방법으로 빨래하는 모습등을 보여 준다.

 

 

 

 

세부일정표

 

 

 

중국 주요 위치

 

 

 

중국 계림 관광지

 

 

 

중국 계림 관광지 안내

 

 

 

세외도원에 도착, 정문을 통과하여 들어갑니다.

 

 

 

단체 한 컷 

 

 

 

 고풍스런 중국 고유의 건축물

 

 

 

 소수민족의 환영 연주회, 장족이었던가?

 

 

 

이쁜 표정으로 연주를 하고

 

 

 

 나룻배를 타고 저기 멀리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코스

 

 

 

 이 나룻배에 10명이 승선하고 사공은 앞뒤로 한명씩이지요.

 

 

 

장미

 

 

 

동하

 

 

 

장미와 동하

 

 

 

솔향

 

 

 

 청솔과 솔향

 

 

 

 나룻배에 승선, 편안하게 주변을 감상합니다.

 

 

 

즐거운 표정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장미

 

 

 

 아름다운 세외도원 풍경

 

 

 

이러한 풍경, 계림의 어디를 가나 이러한 풍경의 연속, 원없이 바라봅니다.


 

이쪽 저쪽, 소수민족의 공연은 우리가 도착할 때쯤이면 어김없이 시작합니다.


 

여기도


 

유유히 흘러 들어가며 세외도원을 감상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풍경들의 연속


 

그런데 안개가 너무 많이 끼었어요.


 

잔잔한 호수에 반영이 아름답고

 

 

 

은은한 분위기의 그림들입니다.

 

 

 

잔잔한 물결 뒤의 아름다운 풍경들


 

이것이 바로 세외도원의 풍경입니다.

 

 

 

유유히 떠가는 유람선도 어울리고

 

 

 

멋진 풍경들의 연속

 

 

 

한 바퀴를 거의 다 돌아 선착장으로

 

 

 

선착장에 도착을 하며 하선을 합니다.


 

세외도원에서 멋진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동하

 

 

 

솔향과 청솔

 

 

 

단체 한 컷

 

 

 

 소수민족 사람들과 어울려도 보고

 

 

 

소수민족과 함께 어울려 한 컷

 

 

 

그런데 어느 민족이라 했누?

 

 

 

이건 뭐였지?

 

 

 

 아치형 다리에서

 

 

 

흔적을 남겨보는 시간

 

 

 

각시들의 아름다운 시간이지요.

 

 

 

 기념품 판매장에 들려봅니다.

 

 

 

전통 베틀로 베를 짜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네요.

 

 

 

 요료케~~~

 

 

 

 각종 전통 기념품 판매장을 나오고

 

 

 

 동하

 

 

 

장미, 솔향, 처사각시, 자유부인

 

 

 

장미, 솔향, 처사각시, 자유부인 

 

 

 

오류당

 

 

 

 연못에는 물고기가 노닐고

 

 

 

빨간 홍등이 주변풍경과 잘 어울려주는군요.

 

 

 

 사진 속의 세외도원 풍경

 

 

 

아름다운 세외도원

 

 

 

멋진 풍경이지요.

 

 

 

여기까지 역시나 아름다운 세외도원 탐방을 재미나게 했습니다.

다음 탐방지는 버스를 타고 양삭으로 이동하여 이강(離江) 유람선을 타보는 코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외도원 동영상

 

 

https://cafe.daum.net/kdk4876/pGm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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