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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19년 미국 Hawai

190303, 18) 미국 하와이, 알라모아나 공원 야경

by 멋진동하 2019.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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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3일 일요일 맑음

 

미국 하와이 여행 5박 7일중 4일째 다섯번째 이야기

 

오늘의 일정은 

1. 첫번째 마카푸포인트 트래킹

2.두번째 탄탈루스 전망대 탐방

3. 세번째 국립 태평양 기념공원 관람(일명 펀치볼)

4. 네번째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쇼핑

5. 다섯번째 알라모아나 공원 야간 산책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마치고 알라모아나 비치공원을 걸으며

호놀룰루 시내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로 되돌아 온다.

호텔 정문을 나가서 왼쪽으로 약 50m 지점에 있는 Chart House란 곳에서

야경을 즐기며 스테이크를 메뉴로 저녁식사를 하며 오늘을 마감한다.

 

알라모아나 해변공원은 암초 지대를 인공적으로 개간하여 만든 공원으로 푸른

잔디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산호초에 에워싸인 알라모아나 해변과 매립지 매직

아일랜드에서는 수영, 서핑, 피크닉, 조깅 등을 즐기는 사람들을 이른 아침부터

많이 볼 수 있다. 공원 내에는 테니스 코트와 야구장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라모아나 해변공원 [AIa Moana Beach Park] (두산백과)

 

 

 

 

하와이 전체 지도

 

 

 

호놀룰루가 있는 오아후섬 지도

 

 

 

알라모아나 비치공원 위치

 

 

 

알라모아나 비치에서 바라 본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과 와이키키비치 방향

 

 

 

알라모아나 비치

 

 

 

알라모아나 비치에서 바라 본 호놀룰루 공항 방향

 

 

 

알라모아나 비치, 한적하네요.

 

 

 

야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야간 조명과 어울려 주는 야자수도 아름답고

 

 

 

알라모아나 비치와 어울려주는 푸른 빛과 야자수의 멋진 밤 풍경입니다.

 

 

 

알라모아나 비치에서 장미

 

 

 

알라모아나 비치에서 동하

 

 

 

야자나무와 시내의 건물 불빛과 어울리는 풍경도 참 멋지고

 

 

 

아름다운 하와이의 밤이지요.

 

 

 

선선한 기온의 호놀룰루의 야경을 즐깁니다.

 

 

 

알라모아나해변을 즐겨봅니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과 요트 계류장

 

 

 

요트 계류장의 밤바다

 

 

 

뒤돌아 본 알라모아나 비치의 아름다운 밤 풍경

 

 

 

낚시를 하고 있나요?

 

 

 

수 많은 요트들

 

 

 

산책 나온 가족들도 있고

 

 

 

호놀룰루의 빌딩숲들

 

 

 

낭만이 엿보이는 호놀룰루의 야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고요한 밤바다

 

 

 

그렇게 호놀룰루의 밤은 깊어가고

 

 

 

PRINCE WAIKIKI 호텔에 도착했군요.

 

 

 

PRINCE WAIKIKI 호텔 명판에서 흔적을 남겨 보고

 

 

 

주변 풍경들을 바라보며, 저녁식사를 하러 가야겠습니다.

 

 

 

Chart House,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로비에서

왼쪽으로 약 50m 지점 2층에 자리하고 있는 식당이지요.

 

 

 

챠트 하우스 내부 분위기

 

 

 

분위기 있는 밤바다의 요트 계류장을 볼 수 있게 창가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잘 구운 스테이크, 은은한 향에 도톰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밤바다의 낭만과 맥주 한 잔 곁들이니 아주 최상의 맛이로군요.

맥주 2병과 음료 1컵, 팁 포함, 52달러(약 6만원)로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어제 하나도 맛이 없었던 레드랍스터집의 절반 가격으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주 훌륭했어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바깥풍경, 요트에서도 캔맥주 파티를 하는 모양이네요.~~~ㅎㅎ

 

 

 

2층 챠트 하우스에서 식사를 마치고 같은 건물 1층에는 화덕피자를 맛있게 한다는 집,

Harbor Pup Food & Spirits 에 들러 피자 한판을 주문합니다.

 Take Out을 해서 호텔방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먹으려구요.

 

 

 

Harbor Pup Food & Spirits 내부 분위기

 

 

 

화덕에 구운 피자 한판, 호텔방으로 가져와 먹고 있는 중입니다.

가격은 26달러(약 3만원)이고, 짜지 않고 부드럽고 아주 맛이 좋아요.

ABC 편의점에서 맥주와 과일도 사가지고 와서 곁들여 먹고 있는 것입니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방(1209호)에서 호놀룰루의 야경도 감상해 봅니다.

 

 

 

5층에 있는 푸른 빛을 발하고 있는 수영장과 요트 계류장

 

 

 

아까 걸었던 알라모아나 비치 공원과 빌딩숲들

 

 

 

요트 계류장과 호놀룰루 공항 방향

 

 

 

낭만의 불빛들이 흐르고 있는 고요한 밤바다

 

 

 

그리고 수 많은 요트들

 

 

 

호놀룰루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의 밤은 이렇게 잠들어 가고, 내일은 아침에

눈을 뜨면 다이아몬드 헤드까지 택시로 이동하여 다이아몬드 헤드 등산을 하렵니다.

와이키키비치와 호놀룰루를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인 다이아몬드 헤드,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kdk4876/pGmi/19

 

190304, 19) 미국 하와이, 다이아몬드 헤드 산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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