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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8년 산행

180429, 진도 여귀산, 상만리 여귀산 밀매실재 작은여귀산(벌바위) 산태바위 주차장 - 호랭이친구들

by 멋진동하 201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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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9일 일요일 흐림

 

진도 여귀산 457m 탐방의 날

 

번개 모임 공지합니다.

누가 : 동하, 장미, 자유, 자유부인, 나는새, 나는나비꽁약, 꽁약각시,

청솔, 솔향, 좋은사람, 체리체리 이상 12

언제 : 2018 4 29, 일요일, 7 30, 동부 앞 쌍암공원 출발

어디서 : 진도 동하 처가에서

무엇을 : 푸짐한 낙지파티(60마리)

어떻게 : 여귀산 산행 및 아리랑마을 탐방 후 동하 처가로 이동

 : 푸짐한 낙지가 간절히 생각나는구려~

산행코스 : 상만마을-구암사-여귀산-밀매실재-작은여귀산-사슴목장-여귀산주차장

산행거리 : 4.6km, 2시간 30

준비물 : , 맛있는 간식, 점심은 싸지 말 것

산행들머리 : 전남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666-1 상만리주차장

산행날머리 : 전남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산 230-8 여귀산주차장

동하 처가 주소 : 전남 진도군 군내면 세등리 1346-7

 

진도 가는 방법

차량 1(동하) : 동하, 장미, 나는새, 좋은사람, 체리체리

차량 2(자유) : 자유, 자유부인, 꽁약, 꽁약각시, 나는나비

차량 3(청솔) : 청솔, 솔향  산행불참, 낙지파티 참석

산행일시 2018  04 29 (일요일 ) 07:30, 
산행코스 1부 산행 상만리-구암사-여귀산-작은여귀산(벌봉)-산태바위
-사슴목장-주차장(5km, 3시간)
2부 뒤풀이 2: 낙지파티, 윷놀이
 산행회비 50,000 
함께한 이 동하, 장미, 청솔, 솔향, 자유, 자유부인, 꽁약, 꽁약각시,
나는새, 나는나비, 좋은사람, 체리체리(이상 12)

여귀산 [女貴山]

여귀산은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 있는 산으로,높이는 457m이다. 정상은 오르기에 험한 바위지대를 이루지만 정상을 중심으로 양쪽의 지능선은 부드러운 산세를 띤다. 탑립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해 바위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르면 희여산, 부용산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보는 일출과 석양도 유명하다. 하산할 때는 반석바위로 내려와 줄사다리에 의지해 절벽을 내려온 뒤 전망바위, 작은여귀산을 지나 탑립관광농원으로 내려오면 2시간 30분 걸린다. 이외에도 용산마을에서 출발해 도장금마을 입구에서 기도원을 지나 임도를 거쳐 388m봉 북릉(왼쪽)의 수림지대를 헤치며 정상에 오른 뒤 줄사다리를 타고 절벽을 내려와 동릉 삼거리에서 진양하씨묘를 지나 도장금골을 거쳐 다시 용산마을로 내려오는, 4시간 걸리는 코스와 정상까지 오른 뒤 동릉 삼거리에서 작은여귀산으로 해서 313m,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가내박골을 거쳐 용산마을로 내려오는, 4시간 30분 걸리는 코스도 있다. 등산하기 쉬워 보이지만 수림이 빽빽해 등산로를 벗어나면 등반하기 어렵다. 대중교통편은 진도행 버스를 타고 진도읍에서 내려 봉암을 지나는 용산리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린다.

여귀산 [女貴山] (두산백과)

 

 

 

상만리에서 출발 구암사, 여귀산, 벌바위, 산태바위,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코스

 

 

 

4.66km에 3시간 13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많이 놀았군요.

 

 

 

오늘의 진도 여귀산 산행경로

 

 

 

청솔 부부는 엊저녁에 집안행사로 산행 참여는 못하고 오후 2부행사인 낙지파티에 참여하기로

 하고 자유부부와 꽁약부부는 산행을 못한다고 한다. 결국 동하, 장미, 나는새, 나는나비,

좋은사람, 체리체리 이렇게 여섯명만 산행을 시작합니다. 산행 시작점에서 단체 한 컷 하고

 

 

 

상만리 표석에서, 구암사 입구입니다.

 

 

 

이게 뭐야?

 

 

 

관상용 양귀비를 마을어귀에 심어놓아 아주 예쁘게 피었습니다.

 

 

 

600백년 이상 되었다는 팽나무도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네요.

 

 

 

상만리 마을 골목길을 통과하고

 

 

 

홧~~ 요거는요~~~ 조금 전 팽나무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어마어마하게 큰 비자나무 한 그루가 제대로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 111호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어마어마하게 크고 멋진 자태입니다.

 

 

 

좋은사람, 나는나비, 장미, 체리체리, 나는새

 

 

 

동하, 나는나비, 장미, 체리체리, 좋은사람

 

 

 

얼마나 큰지 사람과 한번 비교를 해봅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비자나무, 5명이 손을 잡고 둘레를 감아보니 겨우 잡힙니다.

비자나무 둘레가 약 7m는 되는 듯 하지요.

 

 

 

고목에도 새로운 싹이 나고 희망이 솟아 나오는 듯 하고

 

 

 

대파밭을 지나 조금 더 오르니 구암사가 기다리고 있네요.

 

 

 

늦은 벚꽃인지 아직도 팔팔하게 화사함을 선사해 주고

 

 

 

구암사 경내로 들어 가 봅니다.

등산로는 구암사 극락보전 앞에서 왼쪽으로 가야 하지요.

 

 

 

아담한 구암사 전경

 

 

 

상만리 오층석탑,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요.~~~

 

 

 

구암사에서 좋은사람, 장미, 체리체리, 나는나비, 나는새

 

 

 

구암사 마당에도 작고 귀여운 양귀비가 활짝 피었습니다.

 

 

 

구암사의 스님께서 단체사진 한 컷 해주시네요.

 

 

 

한번 더~~~,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낭만적인 구암사

 

 

 

이곳에 있으면, 심신수양이 저절로 될 듯 합니다.

 

 

 

극락보전과 오층석탑

 

 

 

천천히 구암사를 빠져 나가고

 

 

 

극락보전과 오층석탑

 

 

 

구암사를 뒤로 하면서 본격적인 등산로로 접어들고

 

 

 

여귀산 2.4km 방향으로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발걸음을 옮겨갑니다.

 

 

 

아직 지지않고 있는 동백

 

 

 

민들레 홀씨도 아주 예쁘군요.

 

 

 

철쭉도 만발하고

 

 

 

요건 무슨 꽃인지?

 

 

 

참나무도 새순을 이쁘게 피어 올리고~

 

 

 

편하게 오르는데 주변에서 갑자기 더덕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그런데 향만 코끝을 자극하고 잘 보이질 않아요.

 

 

 

빨간 잎은 꽃처럼~~~

 

 

 

그렇게 중간 중간 더덕향이 났다가 안났다가를 반복하는데~~~ㅠㅠ

 

 

 

와우~~~ 드디어 찾았습니다. 더덕줄기를~~~

조심스럽게 맨손으로 흙을 쓸어내고 더덕을 캐 냅니다. 와우~~~

 

 

 

이렇게 더덕을 어렵사리 수확을 했네요.ㅎㅎ~~~

주변에 취나물도 지천으로 널려 있어 취나물도 채취하고~~~

 

 

 

나는나비님

 

 

 

더덕향은 계속 코끝을 자극하네요.

 

 

 

그러다보니 첫번째 전망터에 도착, 정면으로 여귀산 정상이 바라 보이고

 

 

 

발 아래로는 아리랑 마을과 국립국악원이 내려다 보입니다.

 

 

 

아리랑마을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아리랑마을을 배경으로 동하

 

 

 

아리랑마을을 배경으로 나는나비님

 

 

 

여귀산정상 배경으로 좋은사람, 나는새

 

 

 

나는나비, 나는새

 

 

 

아리랑마을을 배경으로 체리체리

 

 

 

아리랑마을을 배경으로 장미

 

 

 

여귀산을 배경으로 체리체리, 장미

 

 

 

여귀산을 배경으로 동하

 

 

 

여귀산 정상부는 암릉으로 이루어져

뾰족하게 보이는게 경사도가 상당할 것 같네요.

 

 

 

오른쪽으로는 아름다운 아리랑마을이 계속 조망되고

 

 

 

당겨 봅니다. 국립남도국악원

 

 

 

북 모양을 하고 있는 건물도 보이는 군요.

진도아리랑체험관이라고요.

 

 

 

2번째 조망터에 도착하고

 

 

 

여귀산을 배경으로 장미, 체리체리, 나는나비

 

 

 

여귀산을 배경으로 동하, 좋은사람, 나는새

 

 

 

방향이 살짝 바뀐 아리랑마을

 

 

 

잠시 너덜길 통과하면

 

 

 

별로 도움이 되지도 않은 이정표가 그마저도 땅에서

뒹굴고 있군요. 여귀산 540m 지점

 

 

 

본격적으로 급경사가 시작되고, 이곳은 왼쪽엔

소사나무가 오른쪽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번째 조망터에 도착

 

 

 

요거는 무슨 꽃인지요?

 

 

 

바로 앞에 웅장하게 나타나는 여귀산 정상부,

상당히 호흡을 거칠게 내쉬어야 할 듯~~~

 

 

 

지나왔던 389봉, 싱그런 녹음이 상쾌합니다.

 

 

 

단체 한 컷 하시고

 

 

 

숨도 크게 들이마시고~~~

 

 

 

가끔씩 튀어 나오는 암반 올라서고

 

 

 

한 발 한 발 올라서니

 

 

 

여전히 뿌연 미세먼지와 해무로 멀리는 잘 보이지 않고

 

 

 

마지막 깔딱고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덩굴나무가 벽화를 그려놓은 듯 멋지고~~

 

 

 

거의 다 올라왔습니다.

 

 

 

시누대밭을 통과하면

 

 

 

화분에 심어놔도 예쁠 다육식물?

 

 

 

여귀산 정상에 올라섭니다.

 

 

 

나는나비, 나는새

 

 

 

여귀산 정상 전경

 

 

 

나는나비, 장미, 나는새

 

 

 

동하는 2009년도에 여귀산을 다녀간지 9년만에 다시 올라봅니다.

 

 

 

2009년도에는 정상석이 없었는데

 

 

 

정상석을 귀엽게 만들어 놨군요.

 

 

 

깜찍하고 귀여운 듯

 

 

 

좋은사람

 

 

 

다함께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도 자리에 하고

 

 

 

장미

 

 

 

나는나비

 

 

 

동하는 9년전에 처음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두번째 탐방을 하는 여귀산입니다.

 

 

 

여귀산 해발 457.2m 정상, 진도군에서 첨찰산 다음으로 높은 여귀산이지요.

 

 

 

여귀산에서의 조망이 참 좋은데 오늘은 멀리 보이질 않아

조금은 아쉬워요. 미세먼지가 아니면 첨찰산과 남망산도

보이고 주변 다도해까지 아름답게 펼쳐지는데 말입니다.

 

 

 

여귀산 정상부 전경

 

 

 

여귀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국립남도국악원

 

 

 

그 앞 아리랑 마을

 

 

 

가야 할 길 작은여귀산(벌바위)와 산태바위,

 그리고 오른쪽 맨뒤의 희미하게 보이는 접도 남망산

 

 

 

여귀산 정상의 널찍한 바위에서 간식을 먹고 갑니다.

하산해서 낙지파티가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만 먹어야 되는데~~~ㅎㅎ

 

 

 

가야 할 길 여귀산을 바라보며 하산을 시작합니다.

 

 

 

곧바로 나타나는 직벽암릉길 내려서고

 

 

 

작지만 아름다운 여귀산

 

 

 

계단 저 위가 여귀산 정상부입니다.

 

 

 

깍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여귀산

 

 

 

절벽을 내려서니 편안한 길이 기다리고 있네요.

 

 

 

가야 할 작은여귀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한번 더~

 

 

 

자~ 또 가 봅시다.

 

 

 

작은여귀산(벌바위)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역시 별로 도움이 안되는 이정표를 지나

 

 

 

작은여귀산(벌바위)에 도착하고, 여귀산 정상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여귀산 정상에서 여귀산을 배경으로 한컷

 

 

 

멋져요.

 

 

 

보기 좋아요.

 

 

 

작은여귀산에서 여귀산을 배경으로 좋은사람

 

 

 

작은여귀산에서 여귀산을 배경으로 나는나비

 

 

 

작은여귀산에서 여귀산을 배경으로 장미

 

 

 

작은여귀산에서 여귀산을 배경으로 체리체리

 

 

 

작은여귀산에서 여귀산을 배경으로 나는새

 

 

 

작은여귀산에서 여귀산을 배경으로 동하

 

 

 

저 아래 하산지점인 여귀산 주차장이 보이고

 

 

 

당겨보니 산에 오르지 않은 우리의 친구들이 훤하게 내려다 보이는군요.

 

 

 

작은여귀산 바로 아래에 이렇듯 어마어마한 협곡이 나타납니다.

 

 

 

이 협곡으로 내려가야 하지요.

 

 

 

협곡에 모두 모였습니다.

 

 

 

이렇게 멋진 협곡이 이곳에 있었다니~

 

 

 

예전에 왔을때는 이 협곡을 못봤었는데 말이지요.

 

 

 

어마무시한 협곡에

 

 

 

멋지기도 하고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내려오세요.

 

 

 

정말 어마무시한 협곡사이를 빠져 나옵니다.

 

 

 

다 빠져 나왔군요. 체리체리

 

 

 

장미

 

 

 

좋은사람

 

 

 

나는나비

 

 

 

나는새

 

 

 

철쭉꽃에서도 한 컷

 

 

 

향기가 좋나요?

 

 

 

산태바위에 도착했습니다.

산태바위에서 뒤돌아 본 여귀산과 작은여귀산

 

 

 

싸목싸목 걷다보니 여기가 마지막 봉우리이네요.

 

 

 

멋집니다.

 

 

 

산태바위에서 장미, 좋은사람, 체리체리, 동하, 나는나비

 

 

 

산태바위에서 여귀산 작은여귀산을 배경으로 좋은사람

 

 

 

여귀산과 작은여귀산을 배경으로 동하

 

 

 

 여귀산과 작은여귀산을 뒤로 하고, 이제 본격적인 하산길입니다.

 

 

 

앗~ 통천문~~~

 

 

 

인위적으로 뚫어논 것 같은 통천문이네요.

 

 

 

뒤돌아 본 산태바위와 여귀산

 

 

 

역시나 별로 도움이 안되는 이정표가 또 서있습니다.

여기서 오른쪽방향으로 가면 여귀산주차장으로

곧장 하산할 수 있는 삼거리이지요.

 

 

 

사슴목장 삼거리라고 표현을 할까요? 본격 하산~~~

 

 

 

하산길은 편안하게 이어집니다.

 

 

 

하산길에 올려다 본 여귀산, 작은여귀산(벌바위), 산태바위

 

 

 

작은여귀산과 산태바위를 올려다 보고

 

 

 

시누대길 통과하면

 

 

 

여귀산등산로 안내도가 있고

 

 

 

하산을 완료하게 됩니다.

 

 

 

종려나무 꽃인가요?

 

 

 

고생 많았습니다.

 

 

 

사슴목장을 지나

 

 

 

여귀산 주차장에 도착하며 산행을 종료합니다.

산행에 참여하지 않은 친구들~~ 많이 기다렸제?

 

 

 

나는나비, 좋은사람, 솔향

 

 

 

모두들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 회원들 다 모여서 마무리 한 컷

 

 

 

여귀산 산행은 여기까지~~~

이제 처가로 이동해야 합니다. 자~ 어서 가세~~~ 

싱싱한 낙지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낙지 3접, 60마리를 준비해 놨습니다.

 

 

 

가격은 1접 20마리에 15만원

 

 

 

먹음직스럽게 탕탕이

 

 

 

탕~탕~탕~

 

 

 

낙지 탕탕이가 시작됩니다.

 

 

 

우왕~~~ 직이네 쥑여~~~

 

 

 

진도 뻘낙지, 술 한잔에 술술 잘 넘어갑니다.

 

 

 

얼마나 잘 먹던지 한마리씩 탕탕탕 썰기가 바쁘지요.

 

 

 

자~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모두가 행복이 넘쳐납니다.

 

 

 

자~ 잠시 후 부부 대항전 윷놀이가 한 판 시작됩니다.

 

 

 

모 야~~~

 

 

 

윷 이야~~~

 

 

 

걸 이라니깐~~~

 

 

 

어릴 적 추억의 그 귀한 덕석에서 

 

 

 

약 2시간 정도 윷을 놀았을까요? 한바탕 소란을 떨며 고함을 지르며 하는 윷놀이,

마음껏 웃어가며 스트레스 팍팍 풀어봅니다. 마지막 시간, 삶은 낙지에 나물 넣어

비빈 비빔밥에 다시 소주 한잔, 아우~ 배가 터질 것 같애~~~ 간단한 산행에 푸짐한

낙지파티로  행복한 뒤풀이, 술도 깨고 고함 치고 스트레스 풀었던 윷놀이,

하루의 시간이 부족할 만큼 즐거웠던 오늘도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친구들 모두 수고 많았고 다음 기회를 기대하시게나~~~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091004, 진도 여귀산, 탑립농원 산태바위 벌바위 밀매실재 여귀산 탑립농원 - 처남과 동서 - Daum 카페

 

091004, 진도 여귀산, 탑립농원 산태바위 벌바위 밀매실재 여귀산 탑립농원 - 처남과 동서

2009년 10월 04일 일요일 맑음 진도 여귀산 457m 탐방의 날 산행코스 : 주차장-탑립농원-산태바위-벌바위-밀매실재-여귀산-탑립농원-주차장함께한이 : 동하김동구, 처남한생남, 매제김철, 셋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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