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13일 일요일 맑음
2)멕시코 께레따로, 아침식사 식당 멜론과 내 생일날 생일파티
이번에도 멕시코에서 김동구의 생일을 맞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식당, 멜론에서 조촐한 생일 파티를 하게 되고,
박경재 친구가 멀리서 정성스레 공수해 준 랍스터를 맛있게 먹습니다.
바다가재가 튼실한게 먹음직 스럽죠~
랍스터 한 번 실컷 먹어 봅시다.
박경재친구가 공수해 준 랍스터 정말 크기도 크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2명중 4명은 9일날 귀국을 하고 8명이 남아 계속 근무중입니다.
오늘은 김동구의 생일파티 겸 저녁식사 중
박경재 친구가 랍스터를 공수해 줘 푸짐한 생일파티가 되어지지요. 감사합니다.
멜론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Maria라는 이름을 가진 18살 아가씨
귀엽고 잘 웃는 아가씨 Maria입니다.
간이 생일케익을 만들었군요.
멕시코에서 생일파티를 할 거라고는 전혀 상상을 못했는데,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멜론 식당이 있는 후리끼야의 상가 전경
신도시에 있는 상가인지라 아주 깔끔한 곳이지요.
Melon, 멜론,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곳입니다.
박경재친구의 와이프가 운영하는 곳 멜론
항상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멜론식당 앞에서 본 서쪽 전경
멜론식당 앞에서 본 서쪽 전경
멜론식당 앞에서 본 동쪽 전경입니다.
멜론식당 전경입니다.
멜론식당 옆에는 라 에우로뻬아라는 데낄라 매장이지요.
멜론식당 앞에서 본 동쪽 전경
오늘의 시작을 알려주는 아침 햇살이 떠오르고,
오늘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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