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25일 토요일 비 2일째
5)타이완, 옥공예보석 전시장 2일째-(주)율원엔지니어링
(주)율원엔지니어링 창립 제 21주년 기념 타이완 여행
2일째 두번째 이야기
점심식사시간이 되어 어느 큰 호텔로 들어선다. 이곳도 역시 뷔페식, 제법 그럴싸한
식사를 마치고, 옥공예 보석 전시장으로 가이드가 안내를 한다. 이곳 화련은 옥 광산이
잘 발달 되어 있단다. 전시장에는 갖가지 형상들의 옥공예품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정말 욕심나는 공예품들인데그림위의 떡이다. 가격들이 장난이 아니다.
가장 비싼것은 우리돈으로 6억 정도란다.
세부일정표
신성역에서 옥공예품 전시장으로 가는 길에
점심식사를 하러 들린 어느 호텔, 옥공예품이 제법 근사합니다.
호텔 로비
호텔 1층 뷔페식 식당
내가 골라 온 오늘의 점심식사
식당에서 내다 본 창밖 풍경, 아름답게 잘 꾸며 놓았군요.
인공 폭포도 꾸며놓았고
예쁜꽃으로 장식을 해 놓은 실내
빨간색 꽃이 화려하지요.
호텔 외관
호텔 밖에서의 풍경,
저 뒤쪽에 구름이 걷힌다면 3,000m 이상되는 고봉들이 보일텐데
오늘 결혼을 했나봅니다.
옥 공예품 전시장에 도착하고,
옥 공예품, 이 작품은 한국돈으로 5천만원 정도
옥 공예품, 이 작품은 한국돈으로 5천만원 정도
옥 공예품, 한국돈으로 5천만원 정도, 멋있지만 많이 비싸지요?
옥 공예품, 이 작품은 한국돈으로 1억원정도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작은 크기의 옥 공예품들
아름다운 작품들
환상적인 작품이로군요.
옥 공예품, 이 작품은 한국돈으로 2억원정도
거대한 옥 잉어
여러가지 옥 항아리
하나하나 정성이 깃든 작품입니다.
화려한 옥 공예품, 이 작품은 한국돈으로 3억원정도
이 작품은 한국돈으로 6억원정도, 여기서 최고로 비싼 작품입니다.
참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이지요.
옥 공예품 관광을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옥 공예품 전시장 건물을 배경으로 김동구
옥 공예품 전시장 건물
밖에는 12지신상이 자리하고 있군요. 김창수, 윤방호
김동구 김창수
토끼상에서 한춘자
호랑이상에서 김동구
호랑이상에서 흔적을 남기며,
다음 코스는 남도문화극장으로 이동해 아미족의 민속공연을 관람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m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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