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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8, 1)멕시코, 광주에서 인천공항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께레따로까지의 여정

by 멋진동하 201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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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8일 수요일 맑음

 

1)멕시코, 광주에서 인천공항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께레따로까지의 여정

 

2010년 8월 18일 멕시코 SEM에 출장을 떠난다. 회사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총 23명을 데리고

회사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향하여 멕시코로 떠난다. 목적지 멕시코 께레따로에

도착하니 현지시간은 19일 새벽 3시다. 숙소까지 총 31시간의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도착한다.

 

 모든 사진상의 날짜는 실제로 2010년이다.

일부 사진은 세팅 잘못으로 2010년인데  2009년이라 잘못 표기되어 버렸다.

 

 

 

 

광주 (주)율원엔지니어링 우리회사에서 출발하면서

 

 

 

인천공항이 전방 23km 남았고

 

 

 

시원스럽게 뚫려있는 인천공항 고속도로

 

 

 

인천대교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인천대교의 사장교 구간

 

 

 

인천대교의 웅장한 주탑

 

 

 

웅장한 사장교 구간을 통과해 갑니다.

 

 

 

바다위에 떠 있는 듯한 아름다운 인천대교

 

 

 

탑승권을 받아들고 Gate 10,

여기서 로스앤젤레스행 대한항공을 탑승합니다.

 

 

 

드넓은 영동도의 인천공항

 

 

 

로스앤젤레스까지 데려다 줄 대한항공 비행기

 

 

 

잠시 후면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합니다.

 

 

 

로스앤젤레스 상공에 접어들고

 

 

 

로스앤젤레스 상공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의 모습

 

 

 

로스앤젤레스 시가지

 

 

 

차츰 고도가 낮추어져 가고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착륙하게 됩니다.

 

 

 

입국수속을 완료하고 에어로멕시코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짐은 다시 부쳐야 하고

 

 

 

로스앤젤레스 공항 밖으로 나옵니다.

 

 

 

로스앤젤레스 공항 외부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문정민, 정호철, 김동구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김동구, 김종인, 문정민

 

 

 

로스앤젤레스 공항, 멕시코를 가려면 2터미널로 이동을 하여

에어로멕시코항공에서 새로이 출국수속을 해야 합니다.

 

 

 

2터미널로 이동하면서 바라 본 로스앤젤레스 풍경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떠나 에어로멕시코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시티까지 약 4시간의 비행을 더해야 하지요.

 

 

 

멕시코시티에 도착하여 다시 버스를 타고 약 3시간을 달려 께레따로에 도착하고,

택시로 갈아 타서 호텔 카사블랑카에 총 31시간이 소요되어 도착을 합니다.

 

 

 

이번이 멕시코 세번째 출장으로 역시나 세번째 카사블랑카 호텔에서 묵게

되는데, 까사블랑카호텔이 리모델링되어 새로이 말끔하게 단장되었군요.

피곤한 몸,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의 께레따로 시가지

 

 

 

택시를 타고 시원스러운 고속도로를 따라 출근길입니다.

 

 

 

오늘은 퇴근을 해서 까사블랑카 호텔 근처의

현지식당으로 저녁식사를 하러 갑니다.

 

 

 

께레따로 시가지의 거리를 천천히 걸어

 

 

 

TACOS EL PATA(따코스 엘 빠따),

오늘 저녁식사를 하게 될 식당이지요.

 

 

 

멕시칸과 우리회사 출장자들이 테이블에 꽉 차고

 

 

 

현지식인 따코스 식사를 기다리는 중

 

 

 

천천히 식사를 기다려야지요.

 

 

 

멕시칸음식을 기다리며 정호철, 김동구

 

 

 

멕시칸 요리가 나왔고

 

 

 

맛있는 멕시코 현지식, 모두 맛있게 먹게 되지요.

여기까지 오늘의 저녁식사을 모두 끝내고 숙소로 들어갑니다.

 

 

 

이 음식은 다음날 아침, 까사블랑카 레스토랑에서의 아침식사이지요.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 까사블랑카, 출근을 위해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 중

 

 

 

출근길의 께레따로 시가지

 

 

 

간밤에 비가 와서 도로가 젖어있군요.

 

 

 

퇴근을 해서 바라본 호텔 까사블랑카

 

 

 

회사(삼성)에서 바라 본 산업단지와 산이 바라보이고

 

 

 

오늘은 퇴근후 한국식당인 이바돔으로 저녁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이바돔 식당에서 바라 본 주변 풍경

 

 

 

김경은

 

 

 

오늘의 메뉴는 한식, 삼겹살구이

 

 

 

식사를 기다리면서

 

 

 

김동구, 문정민

 

 

 

몇일 뒤 이바돔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게되고

 

 

 

이바돔 식당에서 김동구

 

 

 

이바돔 식당에서 성인전자 직원

 

 

 

이바돔 식당에서 성인전자 직원

 

 

 

이바돔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원과 성인전자 직원

 

 

 

이바돔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원과 김동구

 

 

 

멕시코 께레따로에 출장을 와서 몇일간의 일정을 그려보았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떼꼬싸우트라 온천 이야기,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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