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08일 수요일 맑음
5)멕시코 Bernal Zimapan Dam 베르날 산과 시마판 호수
베르날(Bernal)이란 돌산과 시마판(Zimapan)이란 댐을 탐방해 본다.
모든 사진상의 날짜는 실제로 2010년이다.
세팅 잘못으로 2010년인데 2009년이라 잘못 표기 되어 버렸다.
페냐 데 베르날[Peña de Bernal]
멕시코 중부에 거주하는 오토미-치치메카족의 전통 문화이다. 지리적으로는 사모라노(Zamorano)산, 프론톤(Frontón)산, 페냐 데 베르날에 걸쳐 있는 상징적인 삼각형 지대의 유형적 공간을 가리킨다. 행정구역으로 케레타로주의 톨리만(Tolimán)을 중심으로 에세키엘몬테스(Ezequiel Montes), 콜론(Colón), 카데레이타(Cadereyta) 지역에 축적되어 현재까지 이어진 살아있는 고유문화이다 . 페냐 데 베르날은 단일 암석으로 된 상징적인 봉우리로 그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신성한 장소이다.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톨리만에 사는 오토미-치치메카족의 기념장소 및 살아 있는 전통 : 신성한 땅의 파수꾼
‘페냐 데 베르날’ [Places of memory and living traditions of the Otomí-Chichimecas people of Tolimán
: the Peña de Bernal, guardian of a sacred territory] (두산백과)
'페냐 데 베르날'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하 아우로라
베르날 산을 배경으로 정호철, 김종인, 김동구, 김재택, 문정민
이해관, 김경은, 오종주
신성시되는 페냐 데 베르날의 멋진 풍경입니다.
페냐 데 베르날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김재택, 김동구, 김경은
시마판 댐으로 이동 중 선인장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이 터널을 통과하면 시마판 댐입니다.
그런데 터널이 후처리를 하지않고 발파를 했던 자연그대로이군요.
시마판 호수가 내려다 보이고
물길을 가두어 놓은 호수는 어느 곳이나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시마판 호수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터널을 뚫었는데 바위산을 뚫어서인지 콘크리트 마무리를 하지않고
그대로 뚫은 상태로 사용하고 있는 시마판 댐의 터널입니다.
터널을 통과하면서 바라 본 터널내부
드넓은 면적의 시마판 호수
깔끔한 보트가 보이고
뾰족한 산을 배경으로 김동구
저 보트 중에 하나를 타고 시마판 호수를 유람할 겁니다.
길 주변에 지천으로 널려 자생하고 있는 아주까리
뾰족한 바위산에 매료되고
뾰족한 산을 배경으로 김동구
김현주
선인장이 즐비한 뾰족한 바위산에 매료됩니다.
Bienvenidos(환영합니다) Restaurante(식당)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지요.
오늘의 메뉴 생선튀김(Pescado) 1,
시마판 호수에서 잡은건데 고소한게 아주 맛있습니다.
오늘의 메뉴 생선튀김(Pescado) 2,
정말로 맛있는 생선튀김이네요.
이제 보트를 타고 시마판 호수 유람을 해야 할 시간
모처럼 밖으로 나와 즐거운 직원들
시원한 호수의 바람이 그저 좋지요.
스트레스 확 날려 보내고
긍정의 시간을 만드시길~
행복한 기분으로
시마판 호수를 즐겨 볼까요?
물막이 둑이 보이고
이해관
김동구
시원스럽게 물살을 가르며 시마판을 즐기고 있는 시간
시마판 호수의 물과 산, 멋진 구름이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입니다.
쨘! 시원한 호수의 바람을 맞으며, 김동구
멕시코의 공기를 가르며, 오종주
시마판 호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해관
아름다운 시마판호수에서의 풍경
환상적인 풍경이지요.
이렇게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고 있는 이 시간
일을 벗어나 힐링의 시간
새로운 힘의 비축 시간이 되어지는 것이지요.
이 아름다움을 한껏 즐겨봅니다.
잔잔한 호수위의 보트에서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계속 감상해봅니다.
산이 있고, 물이 있고
바위가 있고
여기도 온통 선인장들
시루떡 바위도 나타나고
작은 바위섬을 만납니다.
색깔이 하얗게 되어버린 바위섬
끝없이 펼쳐지는 시마판 호수
선인장과 구름의 어울림
이 산에는 모두 선인장들이지요.
이것은 고기잡는 풍경인가요?
시마판호수 유람을 한바퀴 재미난 시간으로 즐겼고 하선을 해야할 시간
김종인, 김동구
모두 하선을 완료하며 행복했던 시마판 호수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께레따로 나이트클럽을 체험해 본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마판 호수 동영상
https://cafe.daum.net/kdk4876/pGl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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