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Dead Sea1 100212, 10)요르단 암만,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사해(Dead Sea) 탐방, 해수체험 2010년 02월 12일 금요일 맑음 D+13 10)요르단 암만,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사해(Dead Sea) 탐방, 해수체험 데드 씨(Dead sea), 이름처럼 아무 생물이 살지 못한다는 우리말 '사해'로 알려진 저절로 물에 뜬다는 육지안에 갇혀져 있는 바다(실제로 호수이다)인데 해저 400m정도 된단다. 반바지를 3JD를 주고 사서 입고 직접 체험을 해 본다. 소금기가 얼마나 강한지 해변가에도 소금덩어리가 수정처럼 뭉쳐져 있다. 물 속 바닥에도 소금덩어리가 큰 바위형태로 뭉쳐져 있다. 진짜 물에 뜨는지 발을 들어본다. 어! 어! 어! 이거 환상이다. 거짓말처럼 물에 둥둥 뜨는 것 아닌가? 이렇게 신기할 수 가? 발을 땅에 닿게 해 볼려 해도 도저히 닿을 수가 없다. 사해 데드 씨(Dead .. 2010. 3.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