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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 네바도 데 똘루까
  • 황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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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7

240417, 2024년 04월 01일~04월 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맑음2024년 04월 01일 ~ 04월 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2024년 04월 01일부터 0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408, 503일째, 잠에서 깨어나 부시시한 표정이 귀엽고   240409, 504일째, 잠을 잘 자야 무럭무럭 잘 크지요.   240410, 505일째, 다솜양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와 함께 쌍암공원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240410, 505일째, 할아버지와 할머.. 2024. 4. 17.
230401, 광주첨단 쌍암호수공원, 봄의 기운이 완연한 쌍암공원의 벚꽃 감상 2023년 04월 01일 토요일 맑음 광주첨단 쌍암호수공원, 봄의 기운이 완연한 쌍암공원의 벚꽃 감상 광주첨단 쌍암호수공원은 집 근처에 있어 운동삼아 자주 산책을 하는 공원이다. 그저께 밤에 산책을 하면서 만개한 벚꽃과 잔잔한 호수공원의 황홀한 야경을 감상했었고, 오늘은 손녀 김다솜 양과 함께 쌍암호수공원을 산책한다. 밤의 야경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지만 봄의 기운이 완연한 화사한 봄날의 벚꽃 산책은 그야말로 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다. 호수변으로 일제히 만개한 벚꽃이 피어있는 풍경은 설레이는 마음을 충분히 빼앗아간다. 봄 향기를 느끼며 아름다운 첨단 쌍암호수공원을 만끽하면서 봄의 기운에 푹 빠져들어본다. 쌍암공원[ 雙岩公園 ] 쌍암공원은 광산구 첨단지구 내 광주과학기술원 앞에 위치해 있다. 한가운데 위치.. 2023. 4. 1.
230330, 광주 첨단 쌍암호수공원, 벚꽃과 어우러진 호수의 반영과 아름다운 야경 & 230412, 철쭉이 아름답게 핀 쌍암호수공원 2023년 03월 30일 목요일 맑음 광주 첨단 쌍암호수공원, 벚꽃과 어우러진 호수의 반영과 아름다운 야경 광주첨단 쌍암호수공원은 집 근처에 있어 운동삼아 자주 산책을 하는 공원이다. 오늘은 바람이 불지 않아 더 없이 잔잔한 호수가 연출되고, 잔잔한 호수에 빠진 소나무숲 섬의 반영, 주변 고층빌딩들의 반영, 활력이 넘치는 상가지구 빛의 반영, 하얗게 빛을 발하며 만개한 벚꽃의 반영, 알록달록 화려한 주변의 야간경관까지 몽땅 잔잔한 호수에 빠져버린 밤의 풍경이 너무나도 화려하고 황홀한 환상적인 모습으로 다가선다. 천천히 발걸음하며 아름다운 쌍암호수공원을 즐긴다. 쌍암공원[ 雙岩公園 ] 쌍암공원은 광산구 첨단지구 내 광주과학기술원 앞에 위치해 있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호수 때문에 운치를 더하고 있어, .. 2023. 3. 31.
180404, 담양 추월산, 주차장의 화사한 벚꽃과 용마루길 산책 - 아내와 함께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흐림담양 추월산, 주차장의 화사한 벚꽃과 용마루길 산책 - 아내와 함께 퇴근 후 벚꽃 구경을 하러 담양의 추월산 아래의 벚꽃과 담양호 용마루길의 냄새를 맡아 본다.담양의 힐링로드 용마루길담양호는 영산강 본류 최북단에 있는 호수다. 영산강의 시원지인 용추산 용소에서 본 에메랄드빛 맑은 물이 계곡을 타고 내려와 담양호로 모여든다. 담양의 명소로 떠오르는 용마루길은 담양호 수변을 따라 나무 데크와 흙길을 걷는 3.9km 산책로다. 용마루길의 출발점은 추월산 주차장이다. 주차장 건너편으로 담양호를 가로지르는 높이 10여 m 목교와 삼삼오오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이 보인다. 목교를 걷는 즐거움 중 하나인 전망대 옆의 인공폭포는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2018. 4. 4.
160402,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의 활짝 핀 벚꽃과 아름다운 월악루 연못 탐방 - 아내와 함께 2016년 04월 02일 토요일 맑음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의 활짝 핀 벚꽃과 아름다운 월악루 연못 탐방 - 아내와 함께 오전에 세계로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아내와 함께 받는다. 오후에는 아내와 함께 영암 월출산 아래 왕인박사 유적지를 찾아 활짝 피어 있는 벚꽃에 파묻히고 봄내음이 물씬나는 개나리향기도 맡아본다. 왕인박사유적[ 王仁博士遺蹟 ]전라남도 기념물 제20호이다. 영암군 군서면의 구림 삼거리에서 월출산 주지봉을 향해 올라가면 해발 350m 되는 곳에 왕인이 출생했다는 성기골과 수학했다는 문산재(文山齋)가 있다. 이 밖에도 왕인이 공부했다는 책굴(冊窟)과, 일본으로 건너간 뒤 후대인들이 그를 기려 새겼다는 높이 2.57m의 석인상(石人像)이 있다. 이 계곡을 흐르는 물을 성천이라 하며, 지금도 바위에 .. 2016. 4. 3.
100404, 광주 농성동 상록회관, 벚꽃 축제 - 아내와 함께 2010년 04월 04일 일요일 맑음광주 농성동 상록회관, 벚꽃 축제 - 아내와 함께 해마다 열리는 광주 농성동 상록회관의 야간 벚꽃축제,밤의 벚꽃 구경을 실컷 하게 된다.   광주 농성동 상록회관의 벚꽃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이 화사하게 활짝 피었습니다.   벚꽃 아래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축제장에 이런 포장마차가 없어서는 안되겠지요.   품바세상도 열려있군요.   화사하게 피어 있는 벚꽃이 조명을 받아 더욱 환하고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동하도 흔적을 남겨보고   싱그러운 봄의 밤바람을 맞으며   벚꽃향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밤의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이지요.   뭐 하나 맛 좀 볼까요?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050410, 광주 상록공.. 2010. 4. 7.
050410, 광주 상록공원의 야간 벚꽃, 장흥 남산 벚꽃과 억불산 진달래 2005년 04월 10일 일요일 맑음광주 상록공원의 야간 벚꽃, 장흥 남산 벚꽃과 억불산 진달래 토요일 밤 광주 농성동의 상록공원의 야간 벚꽃을 탐방하고, 다음날 장흥 남산의 벚꽃과 억불산의 진달래 탐방을 해 본다.일요일에 강진에서 직원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을 들렀다가 가까운 나의 고향, 장흥 남산과 억불산을 들러 보는 것이다.   광주 농성동 상록공원의 야간 벚꽃 구경을 하러 왔습니다.   제대로 피어 있는 화사한 벚꽃   강명원 부부   김동구 부부   강명원 부부   모처럼만에 야간의 벚꽃구경을 나왔지요.   한춘자   김동구 부부   야간의 벚꽃 아래에서   화사한 벚꽃이 불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 2008.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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