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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24년 China 충칭 구이양 안순

240801, 3)중국 중경 귀주여행 2일차-1, 귀주성 귀양에어포트가든호텔 안순 두파당폭포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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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1일 목요일 흐림

3)중국 중경 귀주여행 2일차-1, 귀주성 귀양에어포트가든호텔 안순 두파당폭포 - 첨단산악회

 

2일차 여행코스 : 귀양에어포트가든호텔-안순 두파당폭포-황과수폭포-점심-고속도로휴게소 커피

-흥의 랜드마크인터내셔널호텔-마사지-한복궁저녁-야시장맥주

함께한이 : 김동구, 한춘자, 허영준, 황경순, 김삼민, 이희순, 강순자, 김정연, 박광연, 김태환, 한은석,
송홍근, 정황기, 정찬목, 김순식, 김성빈, 오종빈, 안성순, 김숙희, 이전순, 임향숙, 함순음, 총22명

 

도우푸탕폭포[ 陡坡塘瀑布(두파당폭포) ]

중국 구이저우성[貴州省] 안순[安顺]에 있는 폭포로써 안순에서 약 45km 떨어진 남서쪽에 있다. 폭포의 명칭은 '가파르고 비탈진 언덕'이라는 뜻이다. 황궈수[黃果樹] 대폭포의 상류 1km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높이 21m, 105m에 이르는데, 황궈수폭포군 중 폭이 가장 넓다. 폭포의 물 떨어지는 소리가 사자가 울부짖는 듯한 허우셩[吼聲]소리를 낸다고 하여 '허우푸[吼瀑]'라고도 부른다. 폭포 아래에는 물새들이 무리를 지어 한가롭게 떠다니고, 폭포 입구에 있는 백조원(百鳥園)에서는 공작새를 여러 마리 놓아 기른다. 경관이 뛰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며 해마다 황궈수폭포축제가 열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우푸탕폭포 [陡坡塘瀑布(두파당폭포)] (두산백과 두피디아)

 

 

 

4박5일 동안의 중국 중경 귀주여행 일정표

 

 

 

중국여행 관광지도

 

 

 

귀주성 관광지도

 

 

 

중국 중경(충칭)과 구이저우성(귀주성) 위치

 

 

 

충칭시 귀주성 구이양시 안순시 위치도

 

 

 

귀주성 안순시와 황과수폭포 위치

 

 

 

귀주성 안순시 황과수폭포와 두파당폭포의 위치

 

 

 

어제 중국 중경 귀주여행, 첫날밤 묵었던 귀주성 귀양에어포트가든호텔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새벽 5시에 귀양에어포트가든호텔과 헤어지며

안순에 있는 두파당폭포와 황과수폭포를 탐방하러 이동합니다.

 

 

 

귀양에어포트가든호텔에서 출발한지

약 2시간 만에 황과수폭포 입구에 도착

 

 

 

조용걸가이드가 서둘러 매표를 하러 가고

 

 

 

황과수폭포 입구에서 단체기념

 

 

 

해송, 풍금, 섬초, 아로마, 장미, 민들레, 섬돌, 좋은날, 서울보석, 진주진우, 일초, 상산, 구경꾼

 

 

 

황과수폭포 입구의 문을 통과하니 다시 셔틀버스를 타야 되고

 

 

 

셔틀버스는 아주 바쁘게 수시로 운행하고 있군요.

 

 

 

두파당폭포 입구에 도착하여 셔틀버스에서 내려

두파당폭포의 문을 통과해 갑니다.

 

 

 

두파당폭포 안내도,

황과수폭포의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두파당폭포라고 하지요.

 

 

 

대나무숲길의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잠시 진행하면

 

 

 

천둥소리를 내며 흘러내리는 거대한 물줄기가 나타나며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보 아래로 흐르는 물줄기가 빛이 나고

 

 

 

이곳 두파당폭포는 서유기 드라마를 촬영한 곳이라고 합니다.

 

 

 

잘 정비되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 잠시 걸어가면

 

 

 

쨔잔~~ 비단결 같이 아름다운 두파당폭포가 눈앞에 나타나고

 

 

 

환상적인 물줄기를 만들며 세차게 떨어지는 두파당폭포,

가히 아름답습니다.

 

 

 

높이 21m, 105m에 이르는데, 황궈수폭포군 중 폭이 가장 넓다.

폭포의 물 떨어지는 소리가 사자가 울부짖는 듯한 허우셩[吼聲]

소리를 낸다고 하여 '허우푸[吼瀑]'라고도 부른다.

 

 

 

카메라 노출이 맞지 않아

인물과 두파당폭포 모두 형편없이 촬영되는군요.

 

 

 

어쨌거나 두파당폭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재무팀장님과 아로마총무팀장님

 

 

 

동하회장도 두파당폭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동하회장, 봉남총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사진이 너무나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아로마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천년지기님, 봉남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아름다운 두파당폭포를 배경으로 동하회장

 

 

 

천둥소리를 들으며 가슴이 시원해지는 동하회장

 

 

 

섬돌고문님과 섬초님도 흔적을 남기고

 

 

 

두파당폭포를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인물과 풍경이 모두 어설프게 나와 버렸습니다.

 

 

 

노출이 맞질 않아 인물사진은 영 아닌 듯~~ㅠㅠ

 

 

 

두파당폭포를 배경으로 동하회장

 

 

 

시원스런 두파당폭포 소리를 들으며 장미재무팀장님

 

 

 

엄청나게 쏟아지는 두파당폭포이지요. 장미재무팀장님

 

 

 

순수한 자연의 소리 두파당폭포, 아로마총무팀장님

 

 

 

환상적인 두파당폭포를 기억속에 꼭꼭 담아 놓으세요. 아로마총무팀장님

 

 

 

눈으로 보고 기억속에 꼭꼭 담아놓으렵니다. 동하회장

 

 

 

아름다운 여인의 치마폭을 연상시키게 하는 두파당폭포

 

 

 

머나먼 중국의 귀주성 안순에 있는 두파당폭포입니다.

 

 

 

아름다운 폭포에서 아름다운 여인들~ 아로마님, 장미님, 봉남님

 

 

 

둘이서 함께 두파당폭포를 즐기며~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아름다운 안순 두파당폭포를 마음껏 즐겨봅니다.

 

 

 

행복의 폭포소리를 가슴에 담으며~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아름다운 두파당폭포에서 단체기념

 

 

 

아로마, 봉남, 민들레, 진주진우, 섬돌, 구경꾼, 라일락, 장미, 섬초, 풍금, 서울보석, 상산

 

 

 

두파당폭포 아래에서 순수한 대자연을 즐기고 있는 시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장미재무팀장님과 풍금님도 사이좋게

 

 

 

두파당폭포를 실컷 즐겨봅니다. 장미재무팀장님과 풍금님

 

 

 

섬돌고문님도 멋진 포즈를 취해주시고

 

 

 

아름다운 두파당폭포 속으로 들어갑니다. 섬돌고문님

 

 

 

샤워타올과 각종 마른안주, 오미자술, 솔잎술, 과일까지

협찬을 해주어 여행 내내 입이 즐거웠습니다. 풍금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협찬 감사드립니다. 풍금님

 

 

 

비단결 같은 두파당폭포를 배경으로 아로마총무팀장님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세찬 물줄기의 소리에 묻혀 들어가며, 장미재무팀장님

 

 

 

저절로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두파당폭포에서 민들레님

 

 

 

천년지기님과 봉남총무팀장님도 흔적을 남기고

 

 

 

다정하게 사이가 좋은 두 분, 천년지기님과 봉남총무팀장님

 

 

 

동하회장도 두파당폭포를 즐기며 두 팔을 들어봅니다.

 

 

 

아름다운 대자연이여~~

 

 

 

환상적인 대자연 두파당폭포를 만끽하리라~~ 동하회장

 

 

 

큰형님 내외분들, 섬초님과 섬돌고문님

 

 

 

함께하니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섬초님과 섬돌고문님

 

 

 

일초님도 함께 합류하여 즐거운 시간

 

 

 

동하회장도 흔적을 남기며 두파당폭포와 헤어질 시간이로군요.

 

 

 

참으로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두파당폭포와 아쉬운 이별을 해야 하며

 

 

 

다리를 건너야 하고

 

 

 

우리 첨단산악회 회원들이 줄지어 다리를 건너 갑니다.

 

 

 

다리를 건너며 올려다 본 두파당폭포

 

 

 

황홀한 아름다움의 두파당폭포여 안녕~~

 

 

 

두파당폭포에서 흐르는 물줄기는 다리밑을 통과해 힘차게 흘러 가는군요.

 

 

 

다리를 건너니 작은 쉼터가 있어 풍금님표 오미자술과

오랜벗님표 매실주를 한 잔씩 하고 갑니다.

 

 

 

두파당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수중보에 모여 호수를 만들어내고

 

 

 

셔틀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며 흔적을 남겨봅니다.

 

 

 

서울보석님, 봉남님 , 아로마님, 조용걸가이드님, 섬초님, 섬돌님, 풍금님, 일초님

 

 

 

두파당폭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오늘의 본 게임 황과수폭포 입구에 도착하며,

다음 이야기는 세계에서 4번째 폭포라는 황과수폭포 탐방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광주첨단산악회 20대 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영상_240801_안순 두파당폭포의 장쾌함과 여인네 치마폭처럼

흘러내리는 두파당폭포의 물줄기가 환상적인 아름다움입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801, 4)중국 중경 귀주여행 2일차-2, 안순 황과수폭포 점심 고속도로휴게소 커피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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