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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6, 서울 양재 엘타워 웨딩홀, 김철 한복자 아들 김지훈 이지호 결혼식 - 엘타워 7층 그랜드홀

by 멋진동하 2023.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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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맑음

서울 양재동 엘타워 웨딩홀, 김철 한복자 아들 김지훈 이지호 결혼식 - 엘타워 7층 그랜드홀

 

일시 : 2023년 11월 26일 토요일 11;30

장소 : 서울 양재동 엘타워 웨딩홀 7층 그랜드홀

김지훈군 & 이지호양 결혼식

 

오늘은 처조카 김지훈군이 서울 양재동의 엘타워 웨딩홀 7층 그랜드홀에서 결혼을 하는 날,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내와 그리고 아들과 며느리, 손녀와 함께 다섯식구가 어젯밤 시흥 목감동에서 살고 있는 여동생집으로 미리 왔다. 푸짐하게 준비한 나능이오리백숙으로 술 한잔의 시간, 매제 여동생, 두 조카들과 함께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시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잠을 청하고, 다음날인 오늘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 7층 그랜드홀 결혼식장으로 이동하여 결혼을 축하해준다. 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는 분위기가 참으로 좋다. 훤칠하고 늠름하게 생긴 신랑 김지훈군 & 예쁘고 귀여운 신부 이지호양, 둘이서 하나되는 오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신랑 김지훈과 신부 이지호양, 결혼을 축하합니다.

 

 

 

서초문화원 옆 건물 엘 타워

 

 

 

엘 타워 로비로 들어갑니다.

 

 

 

사랑을 아우르는 위대한 신, 크리스마스 인 러브 위드 엘 타워

 

 

 

신랑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객들을 맞이하고

 

 

 

김지훈 & 이지호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철 한복자의 아들 지훈, 이세제 임승희의 딸 지호

2023년 11월 26일 11시 30분 그랜드홀 엘 타워

 

 

 

엘 타워 그랜드홀

 

 

 

잠시 후 김지훈군과 이지호양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처가족들이 하나둘 모두 모여 결혼을 축하해 주렵니다.

 

 

 

첫 순서로 양가 어머님이 손을 꼭잡고 입장을 하시고

 

 

 

마주하고 서로 절을 올립니다.

 

 

 

정성을 들여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시고

 

 

 

이어서 신랑 입장~, 김지훈군이 씩씩하게 입장~

 

 

 

신랑이 입장을 하여 하객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신부 입장을 기다립니다.

 

 

 

다음은 신부 입장~

 

 

 

신부 이지호양이 아버님의 손을 잡고 천천히 입장을 하고

 

 

 

신랑 김지훈군이 장인어른과 포옹을 하며

 

 

 

 신부와 함께 입장을 합니다.

 

 

 

신랑 신부 마주보고~

 

 

 

신랑 신부 맞절이 있겠습니다.

 

 

 

신랑 신부 맞절~~

 

 

 

다음은 혼인서약서 낭독~

 

 

 

신랑과 신부가 함께 혼인서약서를 낭독합니다.

 

 

 

이어서 신부 아버지가 성혼선언 및 축사를 해주시고

 

 

 

귀여운 신부의 조카가 예물교환을 위해 예물을 가지고 입장을 하고

 

 

 

신랑과 신부에게 예물이 전달됩니다.

 

 

 

신랑 김지훈군이 신부 이지호양에게 반지를 끼워주고

 

 

 

신부 이지호양이 신랑 김지훈군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예물교환이 끝나지요.

 

 

 

이어서 신랑 아버지가 아들 며느리에게 축사를 해줍니다.

 

 

 

다음은 신부 이지호양의 친한 친구가 축사를 해주는 타임

 

 

 

이어서 신랑이 직접 축가를 불러준다고 합니다.

 

 

 

신랑 김지훈군이 열의를 다해 축가를 불러주고

 

 

 

다음 순서는 신부의 부모님께 감사의 절을 올리는 시간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포옹의 시간을 갖고

 

 

 

다음 시간은 신랑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시간

 

 

 

아들과 포옹을 하고

 

 

 

며느리하고도 포옹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이제 하객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절을 올려야 할 시간

 

 

 

저희 김지훈과 이지호, 둘이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하객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절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랑 신부 행진을 시작하겠습니다.

 

 

 

딴~따다다~~~ 둘이서 하나되어 힘차게 첫 발을 시작합니다.

 

 

 

힘차게 첫 발걸음하며 새로운 삶을 행복하게 시작하기 바랍니다.

 

 

 

신랑 신부 힘찬발걸음의 행진을 마치며 영원히 사랑하며 행복하길~~~

 

 

 

많은 가족들이 참석을 하여 결혼식을 축하해주고 있지요.

 

 

 

오늘의 메뉴, 식사는 이 순서로 나오는군요.

 

 

 

가족친지들의 사진촬영이 끝나고,

친구들의 사진촬영~ 부케를 받아야 하는군요.

 

 

 

신부가 힘차게 부케를 던지고

 

 

 

친구가 무사히 부케를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 결혼할 친구가 부케를 받은 것이지요.

 

 

 

예쁘게 기념촬영입니다.

 

 

 

식사시간이 이어지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식사를 진행합니다.

 

 

 

식사 도중에 옷을 갈아입은 신랑 신부가 다시 입장을 하고

 

 

 

2부 행사로써 케익절단의 시간이로군요.

 

 

 

씩씩한 신랑 김지훈군과 이쁜 신부 이지호양

 

 

 

촛불을 끄고 케익절단을 해주세요.

 

 

 

이어서 새신랑과 새신부가 건배제의를 해줍니다.

 

 

 

신랑 신부는 러브샷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김지훈과 이지호양의 결혼식을 마치고, 광주에 도착해 강변회관에서

메기탕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오늘 하루의 시간을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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