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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3년 일상생활 손녀 김다솜

2023년07월01일 ~ 07월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by 멋진동하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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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01일 토요일 맑음

 

2023년07월01일 ~ 07월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2023년 7월 1일, 221일째부터 7월 31일, 251일째까지

7월 한달 동안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30701, 221일째, 다솜이가 할아버지댁에 놀러왔어요.

 

 

 

230701, 221일째, 랄라라~ 랄랄라~ 춤을 춰봐요~~~ㅎㅎ

 

 

 

230701, 221일째,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재롱을 떨어봅니다.

 

 

 

230701, 221일째,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시간~~

 

 

 

230701, 221일째, 오늘은 다솜이가 못난이삼형제 컨셉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날이랍니다.

 

 

 

230701, 221일째, 광주에 있는 메르베베스튜디오에 기념촬영을 하러 왔지요.

 

 

 

230701, 221일째, 메르베베스튜디오 내부

 

 

 

230701, 221일째,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다솜이 기념촬영을 하는데 따라왔습니다.

 

 

 

230701, 221일째,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순서를 기다리고

 

 

 

230701, 221일째, 다솜이가 긴장되는가 봅니다.~~~ㅎㅎ

 

 

 

230701, 221일째, 3층으로 올라가 기념촬영 준비를 하고

 

 

 

230701, 221일째, 못난이가 웃는 모습의 컨셉으로 한 컷

 

 

 

230701, 221일째, 못난이가 쌩콩한 모습의 컨셉으로 한 컷

 

 

 

230701, 221일째, 못난이가 울고 있는 모습의 컨셉으로 한 컷

 

 

 

230701, 221일째, 세 컷을 모아 이렇게 못난이 삼형제가 탄생 되었지요.

 

 

 

230701, 221일째, 200일 기념촬영을 마치고 홀가분하게 아빠차를 타고 갑니다.

 

 

 

230702, 222일째, 집에서 귀요미 노릇을 하며

 

 

 

230702, 222일째, 오늘은 엄마가 특별한 준비를 해 주셨어요.

 

 

 

230702, 222일째, 다솜이가 촉감놀이를 잘 할 수 있도록 수조에 미역을 듬뿍 넣어주셨지요.

 

 

 

230702, 222일째, 오메메~~~ 미역이 먹을만 하우? 김다솜양~~ㅎㅎㅎ

 

 

 

230702, 222일째, 미역 먹방을 하면서 촉감놀이를 신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230703, 223일째, 오늘은 의젓하게 의자에 앉아 피아노를 즐겨보렵니다.

 

 

 

230703, 223일째, 피아노를 치며 재미나게 잘 놀고 있지요.

 

 

 

230703, 223일째, 아빠와 함께 맘마를 먹어볼까요?

 

 

 

230703, 223일째, 엄마 아빠와 함께 외출 중입니다.

 

 

 

230703, 223일째, 여기는 아가방~~~

 

 

 

230703, 223일째, 아빠차에 타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져요.

 

 

 

230703, 223일째, 우르르~~ 꺄꿍~~~ㅎㅎㅎ

 

 

 

230703, 223일째, 다솜이가 신이 나서 활짝 웃고 있지요.

 

 

 

230704, 224일째, 오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담양 한재골에서 잘 놀았습니다.

 

 

 

230704, 224일째, 담양 한재골에서 바람을 쐬고 나서 외할머니댁으로 왔지요.

 

 

 

230704, 224일째, 외할머니댁에서 기어가기 연습?

 

 

 

230704, 224일째, 하나 둘 하나 둘~ 열심히 기어보자꾸나~~~ㅎㅎ

 

 

 

230704, 224일째, 다솜이가 아빠의 목에 앉아 목마를 타고 갑니다.

 

 

 

230704, 224일째, 어느새 많이 커서 아빠의 목에 앉을 수가 있게 되었지요.

 

 

 

230704, 224일째, 다솜이가 아직은 조금 무서워요~~~ㅎ

 

 

 

230705, 225일째, 다솜이가 곤하게 낮잠을 자고 있는 시간

 

 

 

230705, 225일째, 우리 다솜이가 이유식을 맛나게 아주 잘 먹어요.

 

 

 

230705, 225일째, 엄마 품에 안겨 즐기고 있는 시간

 

 

 

230705, 225일째, 엄마와 함께 살짝꿍 셀카로~~~ㅎㅎ

 

 

 

230705, 225일째, 엄마는 다솜이가 이뻐 죽겠어요~~~ㅎㅎ

 

 

 

230705, 225일째, 기어가기 연습을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230705, 225일째, 에구에구~ 기어가기가 이렇게 힘든 줄 미처 몰랐다니깐요~~

 

 

 

230706, 226일째, 병아리장난감과 놀기도 하고

 

 

 

230706, 226일째, 오늘은 엄마가 두부를 준비해 주셨군요.

 

 

 

230706, 226일째, 두부를 가지고 감촉놀이 시간

 

 

 

230706, 226일째, 어이쿠~ ㅎㅎ

 

 

 

230706, 226일째, 아빠와 함께 집 앞을 산책하고 있어요.

 

 

 

230706, 226일째, 넓은 아빠품은 참 따스하고 좋아요.

 

 

 

230706, 226일째, 룰룰루~ 랄랄라~~

 

 

 

230707, 227일째, 다솜이 혼자서 우유병을 잡고 혼자 먹기 도전

 

 

 

230707, 227일째, 외할머니가 집에 놀러 오셨군요.

 

 

 

230707, 227일째, 외할머니와 엄마가 함께 미역을 준비해주셨군요.

 

 

 

230707, 227일째, 미역 감촉놀이는 참 재미있어요.

 

 

 

230707, 227일째, 미역 맛도 보고

 

 

 

230707, 227일째, 다솜이 귀엽죠?

 

 

 

230707, 227일째, 미역 감촉놀이가 아주 재미있어요.

 

 

 

230707, 227일째, 으이구~ 추워서 오늘은 이제 그만~~~ㅎㅎㅎ

 

 

 

230707, 227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

 

 

 

230707, 227일째, 장난감 바나나가 맛이 있을까나?

 

 

 

230708, 228일째, 다솜이가 할머니집에 놀러왔어요.

 

 

 

230708, 228일째, 바나나로 가려운 잇빨 치유를 하고

 

 

 

230708, 228일째, 할머니 품에서 좋은시간

 

 

 

230708, 228일째, 할머니가 아주 많이 사랑해주고 있지요.

 

 

 

230708, 228일째, 강아지 장난감과 놀아 볼까요?

 

 

 

230708, 228일째, 다솜이가 이제 사진을 찍는 줄 아는가 봅니다.

 

 

 

230708, 228일째, 장난감 강아지와 놀고 있지요.

 

 

 

230708, 228일째, 이제 똑바로 앉아 있기도 잘 합니다.

 

 

 

230708, 228일째, 벽산 쉼터 소담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놀고 있는 시간

 

 

 

230708, 228일째, 다솜이 예쁘게 잘 찍어 주세요~~

 

 

 

230708, 228일째, 다솜이가 다솜이의 동영상 감상을 하고 있지요.

 

 

 

230708, 228일째, 다솜이가 기분이 참 좋아요.

 

 

 

230708, 228일째, 다솜이가 단호박 먹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230708, 228일째, 맛이 좋은지 단호박 한 조각을 모두 먹어치웠지요.

 

 

 

230708, 228일째, 쌍암공원 한 바퀴 돌아볼까요?

 

 

 

230708, 228일째, 다솜이가 쌍암공원으로 바람 쐬어 나왔지 뭡니까?

 

 

 

230708, 228일째, 아빠가 목마를 태워주는군요.

 

 

 

230708, 228일째, 무서운건 아는지 아빠머리카락을 꽉 붙들고

 

 

 

230708, 228일째, 다솜이가 세상구경을 해 보는 시간입니다.

 

 

 

230709, 229일째, 다솜이 더운데 물놀이 한 번 할까요?

 

 

 

230709, 229일째, 한 여름에 물속에 있으니 이렇게 시원한 걸요~~~ㅎㅎ

 

 

 

230709, 229일째, 어이쿠~ 추운가 보네~~~ㅎㅎ

 

 

 

230709, 229일째, 다솜이가 시원하게 물놀이를 잘 했답니다.

 

 

 

230710, 230일째, 외할머니가 집으로 놀러 오셔서 쌀튀밥으로 촉감놀이를 합니다.

 

 

 

230710, 230일째, 어이쿠~ 웃도리는 어찌하고~~~ㅎㅎ

 

 

 

230710, 230일째, 웃통을 벗고 있으니 시원하고 좋네요.

 

 

 

230710, 230일째, 오늘도 물놀이 시간을 갖을 수 있구요.

 

 

 

230710, 230일째, 상큼하니 기분이 좋은 시간입니다.

 

 

 

230710, 230일째, 가려워 죽겠는데 이빨은 언제 나온답니까?~~

 

 

 

230711, 231일째, 기분좋은 시간

 

 

 

230711, 231일째, 마냥 좋은 시간입니다.

 

 

 

230711, 231일째, 아빠와 함께 요리조리 놀이~

 

 

 

230711, 231일째, 이쪽을 보세요~~~ㅎ

 

 

 

230711, 231일째, 여기를 보세요~~

 

 

 

230711, 231일째, 아빠~ 이것이 뭐예요?

 

 

 

230712, 232일째, 오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외식하러 나왔습니다.

 

 

 

230712, 232일째, 해마루 식당에서의 외식이지요.

 

 

 

230712, 232일째, 우리 다솜이 정말 많이 컸군요.

이렇게 식당의자에도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컸어요.

 

 

 

230712, 232일째, 외할머니와 놀아보는 시간

 

 

 

230712, 232일째, 외할머니가 이뻐해 주셔서 행복해요.

 

 

 

230712, 232일째, 다솜이 생각 말고 맛있게 드세요.

 

 

 

230712, 232일째, 외할머니 품에 안겨서

 

 

 

230712, 232일째, 깜찍한 표정을 지어주고

 

 

 

230713, 233일째, 실로폰 가지고 놀기

 

 

 

230713, 233일째, 엎드려서도 잘 놀고

 

 

 

230713, 233일째, 누워서도 잘 놀아요.

 

 

 

230713, 233일째, 한바탕 웃음으로 발칵 뒤집어 놓습니다.

 

 

 

230714, 234일째, 오늘은 할머니집으로 놀러 왔습니다.

 

 

 

230714, 234일째, 으이구~ 우리 다솜이 얌전하네~~~ㅎ

 

 

 

230714, 234일째, 다솜이가 얌전히 잘 있어서 엄마 아빠가 맛있게 저녁 잘 먹었어요~

 

 

 

230714, 234일째, 할아버지 품에도 안겨보고

 

 

 

230715, 235일째, 오늘은 아빠차를 타고 전남 보성에 있는 펜션에 놀러 갑니다.

 

 

 

230715, 235일째, 나들이를 가면 언제나 기분이 좋지요.

 

 

 

230715, 235일째, 시원한 계곡물이 담긴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 도착하고

 

 

 

230715, 235일째, 물놀이를 즐긴 후 엄마와 함께

 

 

 

230715, 235일째, 어휴 추워요~~~ㅎㅎ

 

 

 

230715, 235일째, 몸을 따뜻하게 하고 펜션을 즐겨봅니다.

 

 

 

230715, 235일째, 와우~ 아가들을 위해 볼 풀장이 있군요.

 

 

 

230715, 235일째, 김다솜양이 생애 처음 만나는 볼 풀장

 

 

 

230715, 235일째, 신기하기도 하고

 

 

 

230715, 235일째, 먹는 것은 아닌데~~~ㅎㅎ

 

 

 

230715, 235일째,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는 아가들의 습성

 

 

 

230715, 235일째, 김다솜양도 예외는 아니지요.

전남 보성 펜션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재미나게 놀았던 1박2일 간의 시간이었습니다.

 

 

 

230729, 249일째, 오늘은 함양 칠선계곡에서 1박 2일로 가족모임이 있는 날,

광주에서 출발하여 함양 칠선계곡으로 가던 중,

한국의 아름다운 길, 지안재를 넘어갑니다.

 

 

 

230729, 249일째, 구불구불 아름다운 함양의 지안재 길, 구불구불한 오름길의 주변을

잘 정리해 놓아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는 지안재입니다.

 

 

 

230729, 249일째, 아들 김하늘과 손녀 김다솜양

 

 

 

230729, 249일째, 지안재에서 흔적을 남겨보는 시간이지요.

 

 

 

230729, 249일째, 김다솜 양~ 이쁘게 한 컷 찍어 볼까요?

 

 

 

230729, 249일째, 할머니와 함께 김다솜양

 

 

 

230729, 249일째,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기분이 좋은 시간의 김다솜양

 

 

 

230729, 249일째, 아들과 며느리도 지안재길에서 옥녀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230729, 249일째, 아들 김하늘과 며느리 신아름

 

 

 

230729, 249일째,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아들과 며느리입니다.

 

 

 

230729, 249일째, 김다솜양이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230729, 249일째, 뜨거운 날이지만 기분 좋은 날

 

 

 

230729, 249일째, 지안재에서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230729, 249일째, 행복을 충전하면서

 

 

 

230729, 249일째, 장미한춘자와 동하김동구, 둘이서도 함께

 

 

 

230729, 249일째, 아름다운 지안재 길과

함양 오봉산의 옥녀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230729, 249일째, 아이구야~ 깜찍한 우리 다솜양

 

 

 

230729, 249일째, 아빠 차를 타고 기분이 좋아요~~

 

 

 

230729, 249일째, 천천히 드라이브를 해 보자구요.

 

 

 

230729, 249일째, 오도재를 넘어서면 지리산 조망공원이 있어 잠시 쉬어가고

 

 

 

230729, 249일째, 민족의 영산 지리산 조망 안내도를 살펴보며

지리산 천왕봉부터 지리주능선을 바라봅니다.

 

 

 

230729, 249일째, 오도재 지리산 조망공원의 풍경들

 

 

 

230729, 249일째, 지리산 천왕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230729, 249일째, 지리주능선을 느끼며 한 컷 하는 시간이지요.

 

 

 

230729, 249일째, 지리산 천왕봉만 19번을 올랐고, 지리산을 헤아릴 수 없이

여러번 탐방했던 동하김동구는 지리산 천왕봉과 지리주능선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음은 천왕봉에 올라가 있는 심정이지요.

 

 

 

230729, 249일째, 지리산 천왕봉을 배경으로 손을 들어봅니다.

 

 

 

230729, 249일째, 지리산 조망공원의 마고할미와 반달곰

 

 

 

230729, 249일째, 천왕봉 마고할미

지리산 천왕봉은 옛부터 경배의 대상으로 이곳에 봉안된 천년 전 성모상의 영험함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천왕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여기 천왕성모의

또 다른 친근한 이름인 마고할미를 모셔서 국태민안의 발원터로 삼고자 한다.

 

 

 

230729, 249일째, 지리산 조망공원 팔각정에 앉아서 할머니와 손녀 김다솜양

 

 

 

230729, 249일째, 지리산 천왕봉을 배경으로 손녀 김다솜양과 할머니 장미한춘자

 

 

 

230730, 250일째, 함양 칠선계곡 대풍원펜션 모임에 참석한 30명의 가족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023년06월01일~06월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 Daum 카페

 

2023년06월01일~06월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3년 06월 07일 수요일 맑음 2023년06월01일~06월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2023년 6월 1일, 191일째부터 6월 30일, 220일째까지6월 한 달간의 일상생활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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