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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맑음
21)멕시코 께레따로, 놀마의 집 방문
2010년 12월 31일, 마지막날을 멕시코의 께레따로에서 보내게 된다.
놀마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저녁식사를 하면서 년말을 보내고 년시를 맞게 된다.
멕시코의 가족들은 대부분 대가족 3대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1980년대
이전의 모습들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이 내 고향에 온 듯한
착각까지 든다. 환대해 주신 놀마의 가족에게 감사를 드린다.
어머니와 놀마
어머니와 놀마
놀마와 함께
놀마
음식을 요리중
맛있는 냄새가 풍기고
조카
음식준비가 모두 되었군요.
조카
딸 비리와 아들 이반
놀마와 김동구
대문 밖에서는 폭죽을 터트리고
조카들과 비리, 이반
가족들
가족들
가족과 함께
대가족이지요.
행복한 가족입니다.
강아지도 한 가족
비리
데낄라도 한 잔
비바 멕시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rPB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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