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417, 장흥 평화 가족모임

2005년 04월 17일 일요일 흐림

장흥 평화 어머님 생신 기념 가족모임

 

장흥 본가에서 어머님 생신 기념으로 가족들이 모두 모여 억불산 진달래를 보러 간다.

 

 

 

장흥 회진항에 잠깐 바람을 쐬러 갑니다.

 

 

 

회진항에서 유지선

 

 

 

귀여운 유지선

 

 

 

회진-금일-금당을 운항하는 배로군요.

 

 

 

장흥 회진 앞바다 풍경

 

 

 

집 앞에 핀 매화꽃

 

 

 

참 예쁘게 피었지요.

 

 

 

탐스럽기도 하고,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억불산을 올라가며 평화 약수터에서 약수 한사발

 

 

 

표고버섯 모양의 평화약수터

 

 

 

귀엽게도 생겼지요.

 

 

 

이 약수터가 어렸을 적에는 바위 사이에서

흐르는 석간수였는데 이렇게 멋지게 변했군요.

 

 

 

큰소나무 옆 전망바위에서 가족들

 

 

 

누님, 형님, 형수님, 매제, 동생

 

 

 

장흥시가지를 배경으로

 

 

 

장흥시가지와 수인산을 배경으로 김동구

 

 

 

매형과 누님

 

 

 

장흥시가지와 수인산이 멋드러지고

 

 

 

당겨본 장흥시가지와 탐진강

 

 

 

장흥 남산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고

 

 

 

장흥시가지와 탐진강

 

 

 

탐진강

 

 

 

당겨본 장흥 남산의 벚꽃 군락지

 

 

 

억불산의 진달래밭에 도착하고

 

 

 

진달래밭에서 형수님

 

 

 

형수님과 형님

 

 

 

형님

 

 

 

진달래꽃밭에서 형님

 

 

 

진달래꽃밭에서 김동구

 

 

 

진달래꽃이 아름다운 곳, 억불산 큰소나무 근처

 

 

 

형님과 함께

 

 

 

누님

 

 

 

누님

 

 

 

누님

 

 

 

누님과 형수님

 

 

 

누님과 형수님

 

 

 

동네 안에 있는 우물

 

 

 

어렸을 적 이곳에서 물을 길러다 먹었던 우물입니다.

 

 

 

우물 전경

 

 

 

한 여름에 시원한 물을 제공해 주었던 우물이지요.

 

 

 

집 앞 송백정 연못에서 김동구

 

 

 

작은 섬에는 엄청나게 큰 소나무와 연못 둘레에 백일홍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송백정 연못입니다.

 

 

 

동생, 어머님, 누님

 

 

 

장흥 남산의 벚꽃 군락지에서

 

 

 

누님과 매형

 

 

 

이렇게 장흥 남산에서 벚꽃을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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