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2월 11일 금요일 ~ 13일 일요일 맑음
강원도 동해안 여행, 황태적장 통일전망대 낙산사 정동진 촛대바위 환선굴 태백 얼음축제
아내와 함께 2박 3일 동안 강원도 동해안 일주 여행을 떠난다.
코스는 용대리 황태덕장-고성 통일전망대-양양 낙산사-강릉 정동진
-삼척 촛대바위-삼척 환선굴-태백 얼음축제
강원 인제 용대리 용바위 황태덕장 앞 얼음폭포에 도착
얼음폭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얼음폭포에서
용바위 황태덕장에서
용바위 황태덕장에서
속초 근처의 어느 모텔에서 하룻밤 자고 나니 아침의 일출이 시작되고
모텔에서 바라 본 동해 아침 일출
온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오늘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출을 배경으로 실루엣
실루엣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힘차게 힘차게
희망을 한껏 품고
오늘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앞에 유유히 떠가는 어선
화려한 일출이지요.
아름다운 동해의 일출
오랜만에 맞이하는 동해의 일출입니다.
화려한 일출을 바라보며
힘찬 오늘을 시작하려 합니다.
둘이서 실루엣으로
모텔 베란다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모텔 앞에는 작은 섬이 아름답게 다가서고
아침햇살을 받으며
작은 섬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모텔에서 빠져 나와 고성 통일전망대로 달려갑니다.
고성 통일전망대에 도착하고
통일전망대에서 해금강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통일전망대에서 둘이서 함께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을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을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에서 해수관음상을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에서 해수관음상을 배경으로 둘이서 함께
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도로가 보이고, 금강산이 멋드러지게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금강산 중의 해금강
통일전망대에서 해금강을 배경으로 둘이서 함께
통일전망대에서 해수관음상을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에서 해수관음상을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에서 해수관음상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북한의 금강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북한의 금강산을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에서 북한의 금강산 해금강을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에서 북한의 금강산 해금강을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에서 북한의 금강산 해금강을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통일전망대의 전시물, 전투기 앞에서
통일전망대의 전시물, 전투기 앞에서
통일전망대 입구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통일전망대 입구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고성 통일전망대는 여기까지이고, 양양 낙산사로 이동합니다.
양양 낙산사에 도착
양양 낙산사에서 둘이서 함께
낙산사 의상대에서
낙산사 의상대에서
낙산사 의상대에서
낙산사 의상대는 여기까지, 정동진으로 이동합니다.
정동진으로 이동, 모래시계소나무에서
정동진 시비에서
정동진 시비에서
정동진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썬클루즈호텔을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썬클루즈호텔을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썬클루즈호텔을 배경으로
정동진에서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정동진역 앞에서 흔적을 남기며 삼척의 천곡동굴로 이동합니다.
삼척 천곡 동굴
삼척 천곡 동굴
삼척 천곡 동굴
삼척 천곡 동굴
삼척 천곡 동굴
삼척 천곡 동굴
삼척 천곡 동굴
삼척 천곡 동굴은 여기까지, 추암 촛대바위로 이동합니다.
삼척 추암 촛대바위에 도착했고
추암 촛대바위 해변에서
추암 촛대바위 해변에서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추암 촛대바위 해변에서
추암 촛대바위 해변에서
추암 촛대바위 해변에서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추암 촛대바위 해변에서 동해시를 배경으로
추암 촛대바위 해변에서 동해시를 배경으로
촛대바위 해변에서
촛대바위 해변에서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둘이서 함께
추암역 기차길에서 흔적을 남기며 환선굴로 이동합니다.
삼척 환선굴에 도착, 올려다 본 덕항산
삼척 환선굴에 도착, 올려다 본 덕항산
환선굴 탐방을 시작하고
환선굴 내부의 아름다운 풍경
환선굴 내부
참으로 아름다운 환선굴 풍경입니다.
환선굴 내부 광장
엄청 넓고 긴 환선굴이지요.
환선굴 내부탐방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환선굴에서
환선굴에서
환선굴 입구에 내려와서
환선굴 매표소에서 흔적을 남기고 태백으로 이동합니다.
태백에서는 얼음축제가 진행되고 있었네요.
태백 얼음축제현장에서
태백 얼음축제현장에서
태백 얼음축제현장에서
태백 얼음축제현장에서
태백 얼음축제현장에서
여기까지 아내와 함께 2박 3일 동안의 강원도 여행을 마치고
광주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070211, 태백 태백산, 일출산행, 화방재 유일사 장군봉 태백산 천제단 문수봉 당골계곡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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