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21, 여수 엑스포, 첨단산업단지 노사화합 워크숍 - 광주 첨단산업단지

2012년 06월 21일 목요일 맑음

 여수 엑스포, 첨단산업단지 노사화합 워크숍 - 광주 첨단산업단지

 

광주 첨단 산업단지의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첨단지역 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첨단산업단지 희망으로 가는 노사화합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1. 목적 : 노사민정 배려와 협력으로 행복한 노사문화 조성

2. 일시 : 2012.06.21(목, 08;40) ~ 22일(금, 15;00), 1박 2일

3. 장소 :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권본부 대회의실, 여수, 순천

 * 워크숍 : 여수엑스포,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관람 등

4. 참석자 : 80명,  * 기업 : 32개사 70명(기업 대표, 모범직원)

 * 산단공 3명, 북구청 5명, 고용노동청 등

5. 주최/주관 : 광주 북구청/한국산업단지공단/첨단단지 경영자협의회

6. 행사내용  * 우수기업 및 모범근로자 표창 ; 13명,   * 노, 사, 민, 정 배려와 협력 실천 선언,

 *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강(양국진 박사),   * 노사화합을 위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 - 여수엑스포,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관람 등

7. 행사진행 담당자  * 1호차 : 산업단지공단 위성헌 과장, 은하수관광 전남 70자4821 임형덕

 * 2호차 : 산업단지공단 허윤진 대리, 은하수관광 전남 72자3288 송기신

 

 

 

광주 첨단산업단지 워크숍 1박 2일동안의 일정표

 

 

 

노사화합 워크숍 참석자 현황

 

 

 

노사화합 워크숍 참석자 현황

 

 

 

한국산업단지공단 8층 대회의실에서

노사화합 워크숍 행사가 준비되어지고

 

 

 

첨단과학산업단지 희망으로 가는 노사화합 워크숍

 

 

 

경영자협의회 나기수 회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십니다.

 

 

 

송광운 북구청장님의 축사가 이어지고

 

 

 

노사민정 대표분들이 배려와 협력 실천 선언을 합니다.

 

 

 

이어서 양국진 원장님의 이성과 감성, 열정, 단음과 장음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고, 시상식 행사가 끝나고나서 버스 2대에

나누어 타고 여수 엑스포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여수엑스포 1문 매표소로 입장을 하게 되고

 

 

 

여수엑스포 입장권은 이렇게 생겼네요.

 

 

 

1문을 통해 내부로 들어가야 하지요.

 

 

 

인솔자 위성헌 과장이 오늘의 일정에 대해 설명을 하는군요.

잘 들어놔야 해요~~~

 

 

 

모두들 경청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문을 통과하려 하네요.

 

 

 

1문을 통과하니 예쁜 가이드아가씨들이 반겨줍니다.

 

 

 

어디로 갈까요?

 

 

 

어느쪽이나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맛 지도, 내부에서 점심을 먹어야하니 잘 봐둬야 하겠지요.

 

 

 

기념 흔적 한장 남기고

 

 

 

바닥 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 오르는군요.

 

 

 

후끈 달아오르는 열기를 그나마 조금 식혀주는 듯

 

 

 

나와 함께 같은 파트너가 된 달마전자 직원분들 세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미인들이라 기분도 좋고 셋이서 함께 기념사진 한 컷 남깁니다.

 

 

 

정면에 Big Ocean 스크린이 웅장하게 서 있군요.

밤에 쇼를 하는데 대단히 멋지지요.

 

 

 

쇼의 소품들이 물 위에 둥둥 떠 있죠

 

 

 

낮시간에 진행하는 공연, 관중석에는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네요.

 

 

 

 Big Ocean 스크린

 

 

 

바닥에는 여인이 쓰러져 있고, 장대 위에도

여인들이 올라있는데, 주제는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

 

 

 

공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엑스포 공원 시설물들 파노라마 1

 

 

 

엑스포 공원 시설물들 파노라마 2

 

 

 

시원한 분수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김동구

 

 

 

멋들어진 공연들은 계속 이어지고

 

 

 

아주 볼 만 합니다.

 

 

 

이제 공연이 끝났군요. 주제관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달마전자 직원들

 

 

 

가는 도중 빅오탑을 배경으로 함께

 

 

 

신우산업 직원분들과 한 컷,

 

 

 

 멋진 그림입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물과 바다를 주제로

한 모든것들이 잘 어울리지요.

 

 

 

아름답습니다.

 

 

 

바다의 주제로 바다를 배경으로

실물이 소품으로 쓰여진 멋진 여수 엑스포

 

 

 

저 뒤의 건물이 주제관이군요.

 

 

 

갑자기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하고

 

 

 

파이프오르간이 이따가 밤에는

야간 조명으로 인해 화려하게 변신을 하게 됩니다.

 

 

 

모든게 조화롭게

 

 

 

주제관 입구에 늘어선 관람객들,

어휴~ 이곳에서 한 30분간 기다린것 같습니다.

 

 

 

빅오탑이 단연 돋보이는 풍경

 

 

 

밤 공연에 쓰일 소품들을 일일히 점검을 하고 있네요.

 

 

 

외국인들이 공연준비를 위해 장비를 수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한 포즈 취해주는 외국인

 

 

 

아쿠아 룸으로 이동합니다.

 

 

 

뒤돌아 보니 빅오탑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귀엽게 서있는 펭귄

 

 

 

수 많은 종류의 물고기

 

 

 

자유롭게 여유를 즐기는 듯

 

 

 

 이뻐요. 송다현님

 

 

 

 잘 어울립니다. 양효숙님, 송다현님

 

 

 

 김동구

 

 

 

해마 해룡? 

 

 

 

엥~ 이건 뭐죠? 송다현님

 

 

 

물 속에 직접 들어가 있는 듯~~~ㅎㅎ, 양효숙님

 

 

 

해초와 산호초 사이에서 노닐고 있는 물고기들

 

 

 

와우~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 이 물고기는?

 

 

 

수중터널에서 달마전자 직원들

 

 

 

수중 터널에서 양효숙님, 김동구 송다현님

 

 

 

 김동구

 

 

 

달마전자 직원

 

 

 

송다현님

 

 

 

양효숙님

 

 

 

수중터널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밖으로 나갑니다.

 

 

 

거리의 파이프에서 나오는 시원한 기운,

이슬비처럼 쏟아내 주는군요.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이 바라보이고

 

 

 

계단식 폭포도 그림이 되어주는군요.

 

 

 

국제관 중의 하나인 페루관입니다.

 

 

 

페루의 마추피추, 언제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신우산업 직원들과 한 포즈 취해 봅니다.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이 바로 앞에 나타나고

 

 

 

아름다운 추억쌓기, 김동구

 

 

 

양효숙님

 

 

 

송다현님

 

 

 

유식님

 

 

 

김동구, 양효숙님, 송다현님, 유식님

 

 

 

파이프오르간 앞에서 함께 흔적을 남겨봅니다.

 

 

 

아름다운 색조와 어울리는 시원한 분수

 

 

 

파이프오르간에 서서히 야간 조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 파이프오르간 스카이타워를 못 올라 보지만

다음번에는 꼭 올라봐야겠습니다.

 

 

 

GS 칼텍스관

 

 

 

삼성전자관이네요. 시간 때문에 패스

 

 

 

파이프 오르간을 뒤돌아 보고

 

 

 

K-Pop 페스티벌을 한다는 안내 프랑카드가 걸려 있군요.

 

 

 

K-Pop 공연장 가는길에 우리밀과 예쁜 수국꽃이 반깁니다.

 

 

 

크루즈선도 한 자리 잡고

 

 

 

여기가 공연장,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네요.

 

 

 

오늘은 김범수 콘서트입니다. 노래를 참 잘 하요~

 

 

 

화려한 조명과 열정,

그리고 거기엔 꿈이 있고 행복함이 같이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화려한 현장감, 분위기에 푹 빠져 들지요.

 

 

 

 열정의 무대

 

 

 

흥겨운 무대 김범수의 활발한 율동 그리고 소리,

거기에 빠져드는 관중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갑니다.

 

 

 

흥겹고 화려함속으로 모두가 푹 빠져 들면서

9시에 빅오쇼가 시작된다하여 공연장을 빠져 나옵니다.

 

 

 

야간 경관으로 한층 예뻐지고 아름다워진

파이프오르간이 눈앞에 펼쳐지는군요.

 

 

 

아름답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을 배경으로 송다현님

 

 

 

파이프오르간을 배경으로 김동구 

 

 

 

보고 또 봐도 아름다운 여수 엑스포의 밤이지요.

 

 

 

드디어 빅오쇼가 시작되었습니다.

 

 

 

 환상적인 그림이 연출되고

 

 

 

새로운 그림

 

 

 

또 다른 연출

 

 

 

화려함

 

 

 

환상의 빅오쇼가 이어지고

 

 

 

이제 빅오쇼가 끝나는가 봅니다.

 

 

 

오늘의 일정이 거의 마무리단계이고,

1문으로 이동 중 뒤돌아 봅니다.

 

 

 

화려한 조명이 눈을 현혹시키기에 충분하지요.

 

 

 

아름다운 여수 엑스포의 밤

 

 

 

오색찬란한 분수가 힘차게 솟아 오르고

 

 

 

시원스럽게 이 밤의 뜨거운 공기를 식혀줍니다.

 

 

 

보고만 있어도 시원스럽지요.

 

 

 

오늘 함께 같은 팀이 되어 즐긴 엑스포,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송다현님, 양효숙님,

오늘의 여수 엑스포 워크숍은 여기까지이고, 기획해 준 광주 첨단산업단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순천에 마련되어 있는 숙소로 이동해서 휴식을 취하고,

내일 일정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탐방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수 엑스포 아쿠아룸

 

 

 

여수 엑스포 빅오쇼

 

 

 

여수 엑스포 빅오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20622, 순천만 생태공원, 첨단산업단지 노사화합 워크숍 - 광주첨단산업단지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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