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0, 보성 녹차밭 빛의 축제-홍구식 부부와 함께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흐림

보성 녹차밭 빛의 축제-홍구식 부부와 함께

 

퇴근 후 휙 보성으로 달려가 본다. 

꼬막비빔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녹차밭에 펼쳐 놓은 빛의 축제를 돌아본다. 

닭발에 막걸리 한 사발도 곁들여서...

 

 

 

보성녹차 빛 축제장에 도착하고

 

 

 

전라도 음식관에서 꼬막비빔밥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녹차밭을 뒤덮어 빛 축제를 하고 있는 현장

 

 

 

입구에서 단체 한 컷

 

 

 

동하와 청솔

 

 

 

장미

 

 

 

솔향과 청솔

 

 

 

장미와 동하

 

 

 

화려한 빛으로 녹차밭을 화려하게 수를 놓고 있지요.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이 보이고

 

 

 

용 앞에서 장미

 

 

 

용 앞에서 장미와 동하

 

 

 

용 앞에서 솔향과 청솔

 

 

 

넷이서 함께

 

 

 

화려한 빛의 보성 녹차밭입니다.

 

 

 

동하와 장미

 

 

 

용 터널을 모두 통과해 용꼬리가 마지막을 수놓고 있군요.

 

 

 

용꼬리에서 장미

 

 

 

용꼬리에서 동하와 장미

 

 

 

용꼬리에서 솔향과 청솔

 

 

 

용꼬리에서 솔향

 

 

 

용꼬리에서 넷이서 함께

 

 

 

용꼬리에서 바라본 용 터널

 

 

 

나무 한그루도 온통 빛으로 뒤집어 썼고

 

 

 

보성 녹차밭 빛 축제 현장에서 솔향과 장미

 

 

 

넷이서 함께

 

 

 

화려한 빛의 쇼입니다.

 

 

 

색깔이 바뀌면서

 

 

 

여러가지 색깔을 선보여 주는군요.

 

 

 

아름다운 보성 녹차밭의 밤

 

 

 

화려한 보성 녹차밭의 빛 축제입니다.

 

 

 

장미와 동하

 

 

 

솔향과 청솔

 

 

 

한바퀴 돌아 나오며 보성 녹차밭의 빛 축제 감상을 아주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11003, 보성 오봉산, 해평저수지 용추폭포 용추산성 백바위 오봉산 칼바위 득량남초교-호랭이 친구들 - Daum 카페

111003, 보성 오봉산, 해평저수지 용추폭포 용추산성 백바위 오봉산 칼바위 득량남초교-호랭이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