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02, 광주 풍암동 풍암호수의 야경과 석양

2010년 05월 02일 일요일 맑음

광주 풍암동 풍암호수의 야경과 석양

 

 김동구 우리집의 가족모임을 어제 시작으로 오늘 끝이 나며,

가족들은 모두 헤어지고 저녁무렵 혼자서 금당산 야간산행을 나선다. 

해가 지는 석양과 그리고 풍암호수의 야경을 담아본다.

 

 

 

오늘도 쉬지 않고 물을 토해내고 있는 돌고래 두마리

 

 

 

풍암호수가 내려다 보이고

 

 

 

월드컵 경기장도 바라보이지요.

 

 

 

금당산행 후 풍암호수의 야경을 돌아보려 합니다.

 

 

 

송암톨게이트가 내려다 보이고

 

 

 

아름다운 석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황홀한 빛을 자랑하는군요.

 

 

 

서서히 오늘의 태양은 가라앉아 버리고

 

 

 

송암톨게이트에도 어둠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금당산행을 마치고 풍암호수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고

 

 

 

은은한 풍암호수의 야간 경관

 

 

 

꽤 괜찮은 그림입니다.

 

 

 

번화가의 불빛은 화려하게 풍암호수를 침범하고

 

 

 

이건 무슨 형상이죠? 달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아름다운 풍암호수의 야경

 

 

 

달 모양이 이제는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군요.

 

 

 

환한 풍암호수의 빛

 

 

 

다리에 조명을 해 놓으니 참 멋지군요.

 

 

 

월드컵경기장도 은은하게 보입니다.

여기까지 금당산 산행과 풍암호수를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090917, 금당산 야간산행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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