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28, 2007년도 (주)율원엔지니어링 회사 송년의 밤 - 율원엔지니어링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맑음

2007년도 (주)율원엔지니어링 회사 송년의 밤 - 율원엔지니어링

 

일시 :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18시30분

장소 : 북구 용전 식육식당

1, 개회선언

지금부터 2007년 (주)율원엔지니어링 송년의 밤을 시작하겠습니다.

2, 먼저 사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3, 사장님 인사말씀

4, 다음은 사장님의 전체건배 제의가 있겠습니다.(모두들 잔을 채우십시오)

선진 하나 다인 우영 율원 위하여!(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5번제창)

 5, 덧붙여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율원엔지니어링을 1991년 창업하여 금년에 16주년이 되었고, 1996년 3월에 하남공장 신축을 하여 발전을 해 오던 바 지난 12월 1일부터 현재의 첨단 공장으로 입주를 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올 한해는 정말 뜻 깊은 한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저희 전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모두가 주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협력업체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 2008년 무자년 새 해가 우리 앞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모두가 더욱더 혼연일체가 되어 긍정정인 사고를 가지고 열심히 뛴다면 결코  우리의 미래는 밝으리라고 장담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전체 건배 제의를 하겠습니다.(앞에 있는 술잔을 모두 채우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선진, 하나, 다인, 우영, 율원 위하여!(위하여 5번 제창) 여러분! 감사합니다.

음식은 푸짐하게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맛있게 

마음껏 부족함이 없이 즐겁게 드시기 바랍니다.

2007년 12월 28일

 

 

2007년도 (주)율원엔지니어링 송년의 밤

 

 

 

차근 차근 자리가 채워지고

 

 

 

온 가족들이 모두 모여듭니다.

 

 

 

직원들과 가족들로 룸이 꽉 찼지요.

 

 

 

얼풋하게 술 한잔 들이키며

 

 

 

도란도란

 

 

 

지난 이야기들을 나누며

 

 

 

음식도 충분히 섭취하며

 

 

 

가벼운 건배잔이 돌아갑니다.

 

 

 

즐거운 분위기

 

 

 

여긴 가족들의 자리이군요.

 

 

 

모두가 즐겁고 흥겹게

 

 

 

이미 얼굴은 빨개지고

 

 

 

함께여서 즐거운 시간

 

 

 

함께여서 즐거운 시간

 

 

 

맛이 좋지요?

 

 

 

어어어~

 

 

 

왜 숨어?

 

 

 

임대원 가족

 

 

 

여기도 간단히 건배 한 잔

 

 

 

흥겨운 시간이지요.

 

 

 

부지런히 음식 맛있게 많이 잡수셔요~

 

 

 

술잔도 왔다 갔다~

 

 

 

이관성 부부도

 

 

 

모두들 맛나게 드셔요~~~

 

 

 

모두들 즐겁게 드셔요~~

 

 

 

이동욱 가족

 

 

 

최희섭 가족

 

 

 

최희섭 가족

 

 

 

자~ 전체 건배 제의가 있겠습니다.

 

 

 

문창식 사장님의 건배 제의가 시작되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모두가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힘차게 뛰어보자구요~~~

 

 

 

모두의 발전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신혼부부 인사

 

 

 

축하드려요~

 

 

 

정성학

 

 

 

정성학 가족

 

 

 

 

 

송효진 가족

 

 

 

홍구식

 

 

 

여기는 어디여? 호떡집인가?

 

 

 

호떡 하나씩 들고선

 

 

 

2차는 생맥주집에서 맥주 한 잔으로

 

 

 

오늘의 (주)율원엔지니어링 송년의 밤이 저물어 갑니다.

 

 

 

김동구 부부

 

 

 

여기까지 2007년도 (주)율원엔지니어링 송년의 밤을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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