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3일 맑음
장성 옥정골캠프, 2007년 가을 체육대회 - 율원엔지니어링
2007년 10월 13일, 가을을 맞이하여 (주)율원 엔지니어링과 협력업체인 선진기계, 하나테크, 다인자동화, 이렇게 4개 회사가 합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하루를 보내고 온다. 장소는 전남 장성군 황룡면 "옥정골 캠프"라는 곳으로 광주 하남 산업단지에서 임곡을 거쳐 장성 방향으로 약 4km지점에 있다.
옥정골 캠프에서 행사가 끝날 즈음 단체사진
가을 체육대회 행사 8일 전에 사전 답사를 왔습니다.
비닐 하우스 아래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족구를 즐길 수가 있지요.
홍길동 생가터 이곳에서 바로 철길 굴다리로 우회전을 해야 하고
옥정가든 오른쪽으로 옥정골캠프 안내가 있지요.
옥정골 캠프를 보고 철길 굴다리를 통과해야 합니다.
잘 정돈된 옥정골 캠프의 잔디구장
깜찍한 장승들이 즐비하고 서 있군요.
잔잔한 잔디구장은 참 놀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폐교를 가꾸어 이렇게 멋진 장소로 다시 태어난 옥정골 캠프이지요.
10월 13일 체육대회 행사의날이 시작되고
족구 게임에 열중하고
긴장과 즐거움이 공존하며
재미난 족구시간입니다.
서브도 신중하게
여기까지 족구게임은 마치고
축구 게임을 하게 되지요.
축구공을 들고 있는 사람은 누구?
지금부터 축구게임을 시작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며 축구 시작~
넓은 잔디구장이라 아주 촉감이 좋습니다.
부지런히 축구공을 쫒아 다니고
신나는 드리블~
무승부로 정규시간이 끝나고
빙둘러 앉아
승부차기가 준비되고
한사람씩 나와서
승부차기를 시작합니다.
어떻게 공을 찰지 의논도 하고
긴장한 골키퍼
이래저래 즐거운 시간이지요.
준비하고 쏘세요~~
골키퍼의 준비
긴장감이 흐르고
즐거움이 묻어나지요.
행복한 즐거움
박세진 선수 쏘세요.
최희섭 선수
이관성 선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승부차기 시간입니다.
배세창 선수
이준재 선수
단체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모두 모여주세요.~~~
모두가 즐거운 시간
모두가 행복한 시간입니다.
옥정골 캠프에도 석양이 시작되며 온 가족이 함께 한
오늘의 가을 체육대회를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070609 서해대교 아래 삽교호 탐방 - 율원엔지니어링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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