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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 네바도 데 똘루까
  • 황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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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

240507, 2024년 05월 01일~05월 23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2024년 05월 07일 수요일 맑음2024년 05월 01일 ~ 05월 23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2024년 05월 01일부터 05월 23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501, 526일째, 김다솜양이 첨단쌍암호수공원에 나들이 나왔어요.   240501, 526일째, 갑자기 켜지는 분수 소리에 깜짝 놀라 도망가다 달려들다가~~~ㅎㅎ   240501, 526일째, 처음 접해보는 광경이라 신기하고 놀랍기도 하겠지요.   240501, 526일째, .. 2024. 5. 7.
2023년05월01일~05월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3년 05월 05일 금요일 비 2023년05월01일~05월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2023년 5월 1일, 160일째 부터 5월 31일, 190일째까지 5월 한 달간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30503, 162일째, 주먹보고 노는 시간 230503, 162일째, 주먹을 먹어요 말어요?ㅎ 230503, 162일째, 이게 다솜이 내손이 맞나요? 230503, 162일째, 역시나 주먹은 맛이 좋다니깐요~~~ 230505, 164일째, 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 할머니댁에 선물을 들고 왔어요. 230505, 164일째, 띵동 ♥ 선물왔어요 ♪♪. 선물은 저예요 ♪♪. 230505, 164일째, 할머니~ 다솜이 선물이 어땠습니까? 230505, 164일째,..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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