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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 네바도 데 똘루까
  • 황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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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호수공원2

240507, 2024년 05월 01일~05월 23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2024년 05월 07일 수요일 맑음2024년 05월 01일 ~ 05월 23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2024년 05월 01일부터 05월 23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501, 526일째, 김다솜양이 첨단쌍암호수공원에 나들이 나왔어요.   240501, 526일째, 갑자기 켜지는 분수 소리에 깜짝 놀라 도망가다 달려들다가~~~ㅎㅎ   240501, 526일째, 처음 접해보는 광경이라 신기하고 놀랍기도 하겠지요.   240501, 526일째, .. 2024. 5. 7.
240417, 광주 첨단 쌍암호수공원, 호수와 어울리는 벚꽃 & 철쭉꽃 & 야간경관 - 아내와 함께 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맑음 광주 쌍암호수공원, 호수와 어울리는 벚꽃 & 철쭉꽃 & 야간경관 동하가 살고 있는 집 근처에 있는 첨단 쌍암호수공원은 자주 산책을 하러 나가는 공원이다. 철쭉꽃과 어울리는 쌍암호수공원의 밤 풍경을 느껴보고자 발걸음을 하게 된다. 쉼없이 토해내는 분수대, 잔잔한 호수에 빠져버린 빌딩숲의 아름다운 반영들, 명품소나무숲의 인공섬 또한 멋진 아름다움을 빼놓을 수가 없다. 호수가를 장식하고 있는 철쭉은 갖가지 색깔로 단장해 멋을 부리고, 야간조명은 화려한 빛을 발산하며 그 아름다움을 더욱더 황홀하고 환상적인 풍경으로 만들어준다. 잔잔한 호수의 아름다운 반영과 야간경관을 실컷 즐기며 행복한 하룻밤의 산책을 마무리한다. 쌍암공원[ 雙巖公園 ]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있는 공원..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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