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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 네바도 데 똘루까
  • 황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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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5

240901, 8)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 2일차-3, 광난두정자각 제1하늘전망대 서풍받이 제2하늘전망대 마당바위 광난두정자각 - 첨단산악회 2024년 09월 01일 일요일, 맑음8)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2일차-3, 광난두정자각 서풍받이 하늘전망대 탐방의 날광주첨단산악회 제778차(년30차) 정기산행 백령도 대청도(8/31~9/1) 섬&산100, 일시 : 2024년 08월31일 03시00분산행코스 : 매바위전망대-1봉-2봉-삼각산(3봉)-광난두정자각-제1하늘전망대-서풍받이-제2하늘전망대-마당바우-기름항아리-광난두정자각(7.07km, 3시간 50분)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3명의 회원들과 함께백령도는 서해최북단의 섬으로 동하회장은 그동안 탐방하기를 소원했지만 아직 미답지인 곳이다. 광주첨단에서 새벽3시에 출발하여 인천항에 도착하며, 인천연안부두에서 8시30분에 출항하는 코리아프라이드호를 타고 잔잔한 바다를 건너 약 4시간 만에 꿈에 부풀었.. 2024. 9. 2.
240901, 7)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 2일차-2, 섬&산49좌 삼각산, 매바위전망대 1봉 2봉 삼각산 광난두정자각 - 첨단산악회 2024년 09월 01일 일요일, 맑음7)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2일차-2, 섬&산49좌 삼각산 343m(섬&산, 동하49좌, 장미40좌) & 서풍받이 탐방의 날광주첨단산악회 제778차(년30차) 정기산행 백령도 대청도(8/31~9/1) 섬&산100, 일시 : 2024년 08월31일 03시00분산행코스 : 매바위전망대-1봉-2봉-삼각산(3봉)-광난두정자각-제1하늘전망대-서풍받이-제2하늘전망대-마당바우-기름항아리-광난두정자각(7.07km, 3시간 50분)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3명의 회원들과 함께백령도는 서해최북단의 섬으로 동하회장은 그동안 탐방하기를 소원했지만 아직 미답지인 곳이다. 광주첨단에서 새벽3시에 출발하여 인천항에 도착하며, 인천연안부두에서 8시30분에 출항하는 코리아프라이드호를 타고 잔잔.. 2024. 9. 2.
240901, 6)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 2일차-1, 농여 미아해변 풀등 옥죽동모래사막 사탄동 모래울해변 적송군락지 - 첨단산악회 2024년 09월 01일 일요일 맑음6)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 2일차-1, 농여 미아해변 나이테(고목)바위 풀등옥죽동모래사막 사탄동 모래울해변 적송군락지광주첨단산악회 제778차(년30차) 정기산행 백령도 대청도(8/31~9/1)섬&산100, 일시 : 2024년 8월 31일 03시00분2일차 여행코스 : 1)산행팀 : 매바위전망대-삼각산-광난두정자각-서풍받이-마당바위-광난두정자각2)관광팀 : 농여 미아해변 나이테(고목)바위-풀등-옥죽동모래사막-사탄동 모래울해변 적송군락지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3명의 회원들과 함께백령도는 서해최북단의 섬으로 동하회장은 그동안 탐방하기를 소원했지만 아직 미답지인 곳이다. 광주첨단에서 새벽3시에 출발하여 인천항에 도착하며, 인천연안부두에서 8시30분에 출항하는 코리아프라.. 2024. 9. 2.
230319, 섬&산41좌, 신안 임자도 대둔산, 원상리 대둔산 부동재 함박산 불갑산 목우치 튤립공원 - 첨단산악회 2023년 04월 16일 일요일 맑음섬&산41좌, 전남 신안 임자도 대둔산 320m 탐방(동하 섬&산41좌)광주첨단산악회 제718차(년13차) 정기산행 신안 임자도 대둔산(해발320m) 일시:2023년4월16일(일요일)07시00분산행코스 : 원상리-대둔산-부동재-부동마을-장목재-함박산-불갑산-목우치-망상마을-튤립공원(11.2km, 4시간35분)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1명의 회원들과 함께 전남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 탐방은 두 번 했지만 대둔산 불갑산은 그동안 미답지로써 오늘 처음 탐방하게 되는 임자도의 대둔산이다. 아울러 동하는 블랙야크 섬&산100명산 중, 오늘로써 41좌를 인증하게 되고, 원상리 마을을 통과하며 산행을 시작한다. 동백숲 터널의 된비알을 땀을 훔치며 제법 올라서면 부동저수지와 삼각산.. 2023. 4. 17.
080403, 광주 삼각산 야간산행 - 첨단산악회 2008년 04월 03일 목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야간산행, 오치 삼각산 탐방의 날 광주첨단산악회 삼각산 야간산행, 17명의 회원들과 함께 최고의 에피스드를 만든 날, 산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는 어디메냐? 아무리 가도 삼각산은 온데 간데 없고 차씨네 묏동만 세번을 봤다는거 아입니꺼... 사진찍을 시간도 없고 쉬는 시간도 없고 먹는 것도 잊아뿔고 밤새 헤메다가 정신을 차려 보니께 배낭속에 든 것이 생각이 나는거 아입니꺼... ??? 방울샘님이 보해 복분자를 내 놓으시고 청웅님이 순대 내 놓으시고 그리고 지 동하가 토마토 내 놓아 한 모금 하는디 그것이 어찌그리 꿀맛이든지... 한불님은 복분자를 입을 축일려고 했는디 그새 떨어져 입술에만 뭍히고 말았다우...ㅋㅋㅋ 8인의 용사 다음주에도 한 번 더 하.. 2008.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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