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1_2024년 10월 01일~10월 31일까지_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맑음

2024년 10월 01일 ~ 10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그리고 이제는

야외활동 또한 재미나게 이어가고 야외 물놀이장에서도 아주 신나게 놀아본다.

2024년 10월 0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1009_687일째,  아파트 현관 앞이랍니다.

 

 

 

241009_687일째, 다솜양의 귀여운 미소를 만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지요.

 

 

 

241009_687일째, 그저 해맑고 기분이 좋습니다.

 

 

 

241009_687일째, 우리 다솜이 유모차 타고 어딜 가시나요?

 

 

 

 

241009_687일째, 귀여운 김다솜양~

 

 

 

241008_686일째,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블록놀이를 하는 날입니다.

 

 

 

241008_686일째, 와~ 신난다~~~

 

 

 

241008_686일째, 다솜이가 블록조립도 잘 하네~~~ㅎ

 

 

 

241008_686일째, 정신집중을 하고

 

 

 

241008_686일째, 분해도 하며

 

 

 

241008_686일째, 조립도 해 봐야죠?

 

 

 

241008_686일째, 이거 어떻게 해야 해요?

 

 

 

241008_686일째, 다른 모양들의 블록

 

 

 

241008_686일째, 신중한 모드로

 

 

 

241008_686일째,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241008_686일째, 가르쳐 주세요~~ㅎㅎ

 

 

 

241008_686일째, 기차를 만들고 있어요.

 

 

 

241008_686일째, 요거는 뭘까요?

 

 

 

241008_686일째, 이젠 또 뭘 해볼까?

 

 

 

241008_686일째,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

 

 

 

241008_686일째, 집중 집중 집중입니다.

 

 

 

 

 

 

241012_690일째, 토요일에 첨단쌍암공원에서

영호남 문화대축제가 있어서 놀러 나왔습니다.

 

 

 

241012_690일째, 쌍암호수공원의 상설무대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군요.

 

 

 

241012_690일째, 국민대통합을 위한 영호남 문화대축전

 

 

 

241012_690일째, 지역특산물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241012_690일째, 우리 다솜양은 유모차에서 쌔근쌔근 잠이 들었고

 

 

 

241012_690일째,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천진난만한 김다솜양

 

 

 

241012_690일째,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에서는 쌀 500g 증정행사를 하고 있군요.

 

 

 

241012_690일째, 경상북도 홍보관에도 많은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 증정행사

 

 

 

241012_690일째, 전라남도 홍보관에는

 

 

 

241012_690일째, 전라남도 대표 브랜드 쌀이 홍보되고

 

 

 

241012_690일째, 남다른 남도밥상과 많은 상품들이 홍보되고 있습니다.

 

 

 

241012_690일째, 영호남 명인명품관

 

 

 

241012_690일째, 경북 과수 통합 브랜드 데일리

 

 

 

241012_690일째,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 사이소

 

 

 

241012_690일째, 경상북도 대표 브랜드 쌀이로군요.

 

 

 

241012_690일째, 남도장터 남다른 남도밥상

 

 

 

241012_690일째, 전남 광역농산물 브랜드는

전라남도와 전남농협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241012_690일째, 홍보관 내부에는

귀여운 동물의자가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군요.

 

 

 

241012_690일째, 쌀 증정행사를 하고 있는

영호남 상생장터 홍보관에는 줄을 길게 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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