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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00년 India 아우랑가바드

000805~010123_인도 아우랑가바드 비데오콘 출장 중 여행

by 멋진동하 2024.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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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8월 ~ 2001년 01월 인도 아우랑가바드 출장 중

인도 아우랑가바드 비데오콘 출장 중 여행

1, 라마 인터내셔널 호텔,   2, 비비 까 마끄바라   3, 아잔타 석굴

4, 엘로라 석굴,   5, 직원 가정방문,   6, 다울라타바드 요새

 

인도의 아우랑가바드 도시에 자리한 비데오콘에 출장을 떠난다. 2000년 08월에 현지 답사차 첫번째 출장을 갔었고, 2000년 10월에 설비의 설치공사를 하러 두번째 출장을 왔다. 슈퍼바이저 역할로 출장을 와서 현지인들을 데리고 설비를 설치하게 되는데 각종 난관에 부딪치며 설치공사가 순조롭지가 않다.  세월이 약이라고 했을까? 시간이 흐르니 어느덧 설치공사가 모두 끝이나고 생산을 하게 된다. 어느 정도 설치공사가 완성되어지면서 조금씩 시간을 낼 수 있어 관광지 탐방을 해 본다. 이곳 인도 아우랑가바드는 금요일이 휴일이며, 위에 적어놓은 순서대로 부족하나마 이곳 저곳 유명 관광지를 탐방해 본다. 출장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귀국을 해야 하는데 설날연휴인지라 비행기표가 여의치 않다.  어찌어찌 비행기표를 구하여 어렵사리 귀국을 하게 된다. 설날이 2001년 1월 24일인데, 1월 23일 설날 하루 전에 어렵사리 귀국을 하게 되는 것이며, 약 4개월 정도를 인도 아우랑가바드 라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생활하게 된 것이다. 출장을 갔다 온지 24년이 흘러버린 지금, 그때 찍었던 아나로그 사진을 디지털로 복원하여 아주 흐린 기억을 천천히 더듬으며 블로그에 기록을 해본다.

 

 

001020-17_'비비 까 마끄바라'에서

 

 

 

000805_첫번째 출장시 뭄바이공항 근처의 해변에 잠시 들러 봅니다.

 

 

 

000805_아우랑가바드 라마 인터내셔널 호텔에 도착

 

 

 

000805_아우랑가바드 라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첫번째 출장자들

 

 

 

001020_두번째 출장, 인도 아우랑가바드 라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웰컴호텔 라마 인터내셔널 호텔은 치칼타나공항에서 단, 4km 정도 거리에 있고, Aurangabad

에서는 단, 6km 정도 거리에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지브

간디 스타디움, 캐노트 가든 크해트라파티 삼바지 나가르, Rukhmini Hall, MGM 등 유명

관광지들이 가까운 도보거리에 있습니다. 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001020, 인도 아우랑가바드 인터내셔널 호텔은

지난 8월 첫번째 출장을 와서 일주일 동안 묵었고

 

 

 

001020, 인도 아우랑가바드 인터내셔널 호텔은 2000년 10월에

두번째 출장을 와서 2001년 1월까지 약 4개월을 생활하게 됩니다.

 

 

 

001020, 인도 아우랑가바드 인터내셔널 호텔은

5성급 호텔로 아주 고급스런 호텔이지요.

 

 

 

001020, 인도 아우랑가바드 인터내셔널 호텔 정원에서 흔적을 남기고

 

 

 

001020, 인도 아우랑가바드 인터내셔널 호텔에서는

각종 행사도 많이 열리더군요.

 

 

 

001020, 인도 아우랑가바드 인터내셔널 호텔은

항상 많은 손님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001020, 오늘은 출장자들과 함께 타지마할의 소형이라고 하는

'비비 까 마끄바라' 를 탐방하기로 했지요.

 

 

 

001020, '비비 까 마끄바라' 는 아우랑제브의 아들인 아잠 칸(Azam Khan) 1679

 그의 어머니 라비아 웃 다우라니(Rabia-ud-Daurani)를 위해 만든 영묘라고 합니다.

 

 

 

001020, 이렇게 출장자들이 인도 아우랑가바드에

자리하고 있는 '비비 까 마끄바라' 를 탐방하게 됩니다.

 

 

 

001020, '비비 까 마끄바라' 영묘가 뒷편에 자리하고 있지요.

 

 

 

비비 까 마끄바라[Bibi-Ka-Maqbara]

숙녀의 무덤이란 뜻의 비비 까 마끄바라는 아우랑제브의 아들인 아잠 칸(Azam Khan)1679

그의 어머니 라비아 웃 다우라니(Rabia-ud-Daurani)를 위해 만든 영묘이다. 넓은 정원 한가운데

자리한 돔과 돔의 네 측면에 세워진 첨탑은 아그라의 타지마할과 놀랄 만큼 닮아 있다. 하지만

대리석으로 만든 타지마할과 달리 비비 까 마끄바라는 몇 개의 장식을 제외한 대부분이 석회로

되어 있어 가난한 자의 타지마할이라고도 불린다. 비비카마크바라는 무굴제국 5대 황제 아우랑

제브의 첫째 정실부인의 묘이다. 5대 황제 아우랑제브가 집권할 당시 각지에서 일어난 반란으로

인해 반란 진압을 위해 군사력을 많이 동원하다 보니 국고가 바닥난 상태이다. 4대 황제 샤자한의

타지마할이 3200만 루피를 들여 지었지만, 아우랑제브에게 그러한 돈이 없었다. 비비 까 마끄바라

는 짓는데 70만 루피 정도 밖에 안 들었다. 그래서 가난한 자의 타지마할이란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001020,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어진 비비 까 마끄바라[Bibi-Ka-Maqbara]

 

 

 

001020, 타지마할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고, 4대 황제 샤자한의

타지마할이 3200만 루피를 들여 지었지만, 아우랑제브에게 그러한

돈이 없었다. '비비 까 마끄바라' 는 짓는데 70만 루피 정도 밖에 안 들었다.

그래서 가난한 자의 타지마할이란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001020, 비데오콘 직원들과 함께 출장중인 분들

 

 

 

001020, 많은 사람들이 탐방하고 있는 비비 까 마끄바라[Bibi-Ka-Maqbara]

 

 

 

001020, 비비 까 마끄바라[Bibi-Ka-Maqbara]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001020, 비비 까 마끄바라[Bibi-Ka-Maqbara]에서 김동구와 정충기님

 

 

 

001020, 비비 까 마끄바라[Bibi-Ka-Maqbara] 내부에서

 

 

 

001130, 우리가 묵고 있는 라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인도 전통방식의 결혼식을 밤시간에 올리고 있군요.

 

 

 

001130, 뜻밖에 인도 전통방식의 결혼식을 구경하게 됩니다.

 

 

 

001130, 예쁜 신부와 늠름한 신랑

 

 

 

001130, 예쁜 신부가 눈을 맞추어 주는군요.

행복하게 잘 살길 기원합니다.

 

 

 

001201, 오늘은 비비 까 마끄바라[Bibi-Ka-Maqbara]

탐방을 한 번 더 하게 되는 날입니다.

 

 

 

001201, 비비 까 마끄바라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노출이 맞지 않아 건물이 나타나질 않았군요.

 

 

 

001201, 비비 까 마끄바라 건물을 배경으로 출장자와 함께

 

 

 

001201, 비비 까 마끄바라에서 단체기념

 

 

 

001201, 관광을 왔다는 한국아가씨와 함께 비비 까 마끄바라에서

 

 

 

001201, 아름다운 비비 까 마끄바라에서 김동구

 

 

 

001201, 비비 까 마끄바라에서

 

 

 

001201, 오른쪽 뒷편으로 비비 까 마끄바라가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001202, 오늘은 멀리 아잔타 석굴 탐방을 하러 가는 날,

중간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001202, 길거리에서 잠시 쉬어가며 인도의 어느 가족과 함께,

그리고 우리 출장자의 도우미 아사람

 

 

 

001202, 아잔타 석굴 입구에 도착

 

 

 

001202, 아잔타 석굴에 들어서며

 

 

 

001202, 흔적을 남겨봅니다. 김동구

 

 

 

아잔타 석굴(Ajanta Caves)

아잔타 석굴은 와고레(Waghore) 강을 접한 말발굽 모양의 협곡 가파른 면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부터 서쪽으로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석굴의 제작 시기와는 관련이 없다(가장 오래된

석굴은 10). 아잔타 석굴은 제작 시기에 따라 2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기원전 1~2세기에

사타바하나(Satavahana) 왕조 시대에 만들어진 석굴은 소승 불교 양식에 따라 부처를 사람이

아닌 나무, 발자국 혹은 특정한 문양 등으로 표현했다. 반면 5세기 이후 바카타카(Vakataka)

왕조와 굽타 왕조 시대의 석굴은 대승 불교의 영향으로 예술적 표현들이 보다 풍부하고 화려

하다. 30개의 석굴 중 25개가 승려들이 거주하며 수행하던 비하라(Vihara)이며, 예배당인

차이타(Chaitya)5(9, 10, 19, 26, 29)뿐이다. 석굴의 벽면과 천장 그리고 기둥을

메우고 있는 벽화는 아잔타 석굴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며, 탄탄한 구성과 세련된 색감,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표현력으로 그 예술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부처의 생애나 조성 당시의

생활을 표현한 벽화는 천연 색소에 동물성 아교와 식물성 고무를 섞어 만든 물감으로 그려졌다.

석굴 바닥의 작은 홈들은 염료를 개는 팔레트 역할을 했다고 한다. 벽화의 보존을 위해 석굴 내부

에서는 조명을 최소화하고 플래시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므로 벽화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전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엘로라와 달리 아잔타는 석굴이 위치한 지형의 특성상(29, 30

석굴 제외) 모든 석굴의 입구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다. 하지만 관람객을

위한 길이 좁고 경사가 급한 편이라 천천히 돌아보는 것이 좋다. 8번 석굴과 27번 석굴 아래 다리를

건너 언덕을 오르면 차례로 2개의 전망대에 닿을 수 있는데, 이곳에서 말발굽 모양의 계곡 전체를

볼 수 있다.

 

 

 

푸른 초원 아래 말발굽 형태의 강을 따라

석굴을 만들어 놓은 불가사의 한 풍경의 아잔타 석굴

 

 

 

석굴의 벽면과 천장 그리고 기둥을 메우고 있는 벽화는 아잔타 석굴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며,

 탄탄한 구성과 세련된 색감,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표현력으로 그 예술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부처의 생애나 조성 당시의 생활을 표현한 벽화는 천연 색소에 동물성 아교와 식물성 고무

를 섞어 만든 물감으로 그려졌다. 석굴 바닥의 작은 홈들은 염료를 개는 팔레트 역할을 했다고

한다. 벽화의 보존을 위해 석굴 내부에서는 조명을 최소화하고 플래시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므로

벽화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손전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엘로라와 달리 아잔타는 석굴이

위치한 지형의 특성상(29번, 30번 석굴 제외) 모든 석굴의 입구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오밀조밀

하게 모여 있다. 하지만 관람객을 위한 길이 좁고 경사가 급한 편이라 천천히 돌아보는 것이 좋다.

8번 석굴과 27번 석굴 아래 다리를 건너 언덕을 오르면 차례로 2개의 전망대에 닿을 수 있는데, 

이곳에서 말발굽 모양의 계곡 전체를 볼 수 있다.

 

 

 

001202, 아잔타 석굴을 배경으로 김동구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출장자들과 함께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출장자들과 함께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김동구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아사람과 함께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인도 관광객들과 함께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인도의 관광객들과 함께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단체 기념

 

 

 

001202, 아잔타 석굴에서 단체기념

 

 

 

001202, 실로 불가사의 한 아잔타 석굴

 

 

 

001202, 아잔타 석굴 앞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001202, 아잔타 석굴 앞에서

 

 

 

001202, 아잔타 석굴 내부 부처님을 알현하며 불가사의

하면서 신비스러운 아잔타 석굴 탐방을 마무리합니다.

 

 

 

001208, 오늘은 인도 고대 건축 양식의 절정이라는

엘로라 석굴을 탐방하게 됩니다.

 

 

 

엘로라[Ellora]

인도 고대 건축 양식의 절정으로써 아우랑가바드에서 북서쪽으로 25km 떨어진 엘로라는 돌을

깎아 만든 인도의 고대 건축 양식의 절정을 보여 주는 장소이다. 2km 길이의 급경사면을 깎아

만든 석굴은 기원후 600년대부터 1000년대까지 5세기에 걸쳐 만들어졌으며 사원과 예배당,

수도원 등의 종교적인 목적으로 이용되었다. 놀라운 것은 각각의 석굴이 불교와 힌두교, 자이나

교에 봉헌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타 종교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목과 질시가 아닌 관용과 포용

할 줄 아는 고대 인도인들의 종교관을 보여 준다.

 

 

 

001208, 엘로라 석굴에서

 

 

 

001208, 엘로라 석굴에서

 

 

 

001208, 엘로라 석굴[Ellora Caves]

500여 년의 석굴 제작의 역사는 34개의 석굴로 이루어진 엘로라는 남쪽 끝에 있는 12개의

불교 석굴과 중앙에 있는 17개의 힌두교 석굴 그리고 5개의 자이나교 석굴, 이렇게 3개의

구역으로 나눠진다. 엘로라는 석굴이 제작된 500여 년의 역사를 알려 주는 자료가 되는데,

특히 7세기~9세기 찰루캬(Chalukya) 왕조와 라슈트라쿠타(Rashtrakuta)왕조의 후원으로

힌두교가 부흥하면서 일어난 불교의 쇠퇴 그리고 자이나교의 짧은 부활 시기를 알려준다.

 

 

 

001208, 엘로라 석굴에서

 

 

 

001208, 엘로라 석굴의 특이한 점은 돌산을 밑으로 깎아 들어가면서 만든

인도의 고대 건축 양식의 절정을 보여 주는 장소라고 하지요.

 

 

 

001208, 참으로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는 엘로라 석굴이지요.

 

 

 

001208, 그저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엘로라 석굴

 

 

 

001208, 섬세한 조각이 아름다운 엘로라 석굴

 

 

 

001208,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엘로라 석굴입니다.

 

 

 

001208, 엘로라 석굴에서 출장자와 함께

 

 

 

001208, 엘로라 석굴에서 인도 관광객과 함께

 

 

 

001208, 엘로라 석굴에서 출장자들과 함께 흔적을 남기며

오늘의 엘로라 석굴 탐방을 마무리 합니다.

 

 

 

001222, 아우랑가바드에서 출근하면서 바라 본 도시 근교

 

 

 

001222, 오늘은 아버지가 농장을 하고 있다는

보전반 직원의 집에 가정방문을 하게 되고

 

 

 

001222, 보전반 직원과 함께

 

 

 

001222, 보전반 직원과 함께

 

 

 

001222, 농장을 하고 있다는 보전반 직원의 집에

방문을 해서 음식을 나누어 먹었지요.

 

 

 

00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날, 우리 출장자의 도우미였던 아사람집에

초대를 받아 방문을 해 봅니다. 환영의 메시지 웰컴~

 

 

 

001224, 약 2평 정도 되는 공간의 원룸에서 와이프와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사람 집, 아사람와이프가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주었는데 솔직히 우리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야지요.

 

 

 

001224, 좁은 침대에 앉아 아사람의 두 딸과 함께

 

 

 

001224, 아사람과 와이프, 그리고 김동구

 

 

 

001224,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아사람 집 방문을 마칩니다.

 

 

 

001229, 아우랑가바드 라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보전팀장과 함께 한 컷,

오늘은 다울라타바드 요새를 탐방하기로 되어 있지요.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에 도착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 입구에서 정상의 요새를 배경으로 김동구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첨탑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첨탑을 배경으로 김동구, 아사람, 운전기사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허물어진 담장에 앉아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대포에 앉아보고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는 데칸 고원에 솟아 있는

바위산에 자리하고 있는 고대 요새이지요.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대포에서 인도의 청년들과 함께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에서 소녀들과 함께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에서 인도의 가족들과 함께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정상부에 앉아 흔적을 남기고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 정상부에 올랐습니다.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정상부에서 흔적을 남기고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에는 원숭이들이 엄청 많군요.

 

 

 

001229, 수많은 원숭이들이 노닐고 있는 다울라타바드 요새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성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성을 배경으로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계단을 내려서면서 김동구, 곽길운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에서 인도 관광객 가족과 함께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계단을 내려서며 인도의 학생들과 함께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의 계단을 내려서며 인도의 학생들과 함께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에서 흔적을 남기고.

인도사람들은 함께 사진찍기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001229, 다울라타바드 요새 탐방을 마치고 아우랑가바드로

돌아오던 중 엘로라 석굴에 잠시 들려보고

 

 

 

001229, 엘로라 석굴 내부의 부처님과

 

 

 

001229, 엘로라 석굴에서 인도 아가씨와 함께 흔적을 남기며,

아우랑가바드 라마 인터내셔널 호텔로 돌아옵니다.

 

 

 

010101, 2001년 새해 첫날 출장자들과 함께 근교 산꼭대기에 올라봅니다.

 

 

 

010101, 2001년 새해 첫날 출장자들과 함께 근교 산꼭대기에서 기념 한 컷,

 

 

 

010112, 출근하는 도로에는 이렇게 우마차까지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인도의 아우랑가바드에 자리한 비데오콘 회사에 출장 중,

관광지를 탐방하면서 찍었던 아나로그 사진을 복원해서 올리고 있는데,

24년 전의 이야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을 더듬으며 애써 기록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040417, 태국 파타야 해변, 알카자쇼, 농눅빌리지, 산호섬 여행 - Daum 카페

 

040417, 태국 파타야 해변, 알카자쇼, 농눅빌리지, 산호섬 여행

2004년 4월 07일 ~ 4월 17일 태국 삼성 출장 중 태국 파타야 해변, 알카자쇼, 농눅빌리지, 산호섬 여행 태국의 파타야에 있는 삼성법인으로 10일간의 출장을 간다. 태국 날씨 중가장 더운 시기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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